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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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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사랑의글방 당신의 남자가 아닙니다!!
싱숭생숭 추천 0 조회 181 12.06.07 10: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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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7 13:00

    첫댓글 글 그림 잘 읽고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멋지세요~~~

  • 작성자 12.06.07 13:07

    무릎치료차 병원에 가야 하는데 백수가 아침부터 컴질하고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밥먹고
    팔자가 오뉴월 늘어진 개팔자처럼 편한건지 불쌍하기 짝이 없는건지
    남자팔자도 가꾸기 나름일까요? 호호호호호~~ 요염하게 한번 웃어 봅니다 ^^

  • 12.06.07 13:14

    속으로 찔끔한 사람들 많았겠습니다.

  • 작성자 12.06.07 20:31

    모자라는 것들이 가끔 욱~!! 하는 불뚝성질!!..인쟈 곧 사위도 볼건데 안 좋은건 없애야지요 ^^

  • 12.06.07 15:49

    여린마음의 싱숭생숭님의 작품과 마음을 보고 갑니다.
    날씨변화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오며..
    평안하고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07 20:33

    고맙습니다..미천한 제글을 작품이라고까지 표현해주신 분은 행복사랑님 뿐입니다
    역시 세상은 살아 볼만하군요 ㅋㅋㅋ 울 엄마하고 딸애하고 갈비찜+냉소바로 저녁식사하고 들어 왔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

  • 12.06.07 21:37

    드디어 모자라는인물 보여주셨네
    어디가 모자란구석이있나 살펴보니
    모양새가 넘쳐나는데요 ㅎㅎㅎ

  • 작성자 12.06.08 09:33

    모자란 구석이 너무 구구절절이 많지만 자세히 보면..잉간이 많이 멍청해 보이잖아요 ㅋㅋ
    그래도 독한 남자가 아닌게 다행이지요..멍청하면서 독한 남자..쫌 밥맛이쥬? ^^

  • 12.06.08 12:43

    멍청한 시골남자 불백 아닌데요 ㅋㅋ
    자~~알 생긴 옆집아저씨네요. ^^

  • 작성자 12.06.08 13:23

    이상하군요?? 사람들은 저만 보면 으악새 슬피운다 하던데..
    저 불백맞아요..정말 화백이고 싶었는데..어쩌면 사람들에게 돌맞은 소리지만 유럽으로 북미로 떠돌며 보헤미안처럼 살고 싶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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