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통령이 중・한・태 을 순방 올림픽개막식에 첫 참석
부시미대통령은 4일 한국,태국,중국의 3개국순방으로 출발한다.8일에 북경올림픽개막식에 참석, 국가위신을 세우고
올림픽성공을 지향하는 중국의 노력을 후원하고,동아시아의 전략적안정을 지탱하는 미중관계는 새로운단계에 들어간다.
순방은 11일까지.
미올림픽연구가인 Wallechinsky 에 의하면 현직의 미대통령이 국외에서 개최되는 올림픽개막식에 참석하는 것은 처음.
올림픽성공에 따라서 중국의 지위를 높이고, 그것에 어울린 국제적인 책임과 역할을 담당하고, 핵확산이나
지구온난화의 세계적과제에 함께 몰두하는 건설적 파트너쉽을 심화시키고 싶다 이라는 목적이 배경에 있다.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에 한국에 도착, 동6일오전에 이명박대통령과 회담. 동6일오후에 태국으로 이동하고,
사막수상과 회담,7일에 북경에 들어간다.
■미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일정(일시는 현지시간)
4日오후 워싱턴을 출발
5日오후 서울도착
6日오전 이명박한국대통령과 회담・
6日오후 방콕도착。사막 태국수상과 회담
7日오후 미얀마민주활동가와 점심식사。북경도착
8日오후 북경올림픽개막식 참석,
10日오전 기독교간부와 회담
10日오후 후진타오・중국국가주석과 회담。올림픽관전
11日 워싱턴으로 출발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재욱
첫댓글 부시 부시시하게 어떤행동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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