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교수들은 "1~2%의 인재를 의사로 만드는 것은 우리가 노력해 볼 수 있겠지만, 10%의 인재를 의사로 만들라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며 공공연히 불만을 표출하고 다녔다. 저 교수들 논리대로 따졌을때도저 교수들이 의사되던 시절이 물리학과,공대 입결이 의대보다 높던 시절아닌지더군다나 수능 한두문제 맞고틀리고차이에서대학, 수련의 거치는동안 배우는능력이 달라지는건지지금 의대생들 마인드도 저런거같은데 참
첫댓글 솔찌 수험생이 한두 명도 아니고 10%까지도 아닐텐데.
그렇게따지면 그당시 성적 상위1프로 안에 못 들어서 서울법대도 못 갔던 쩌리들이 무슨 낮짝으로 저런 말 하는지ㅋㅋㅋㅋㅋ 막말로 저 교수놈이 수험생시절이던 당시 머리됐으면 서울법대가서 사시치고 판검사됐지 의대따위 갔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 피켓맨도 그렇고 욕심이 지능을 압도한 케이스인 듯요 ㅎㄷㄷ
저시절 의대는 서울대보다 떨어짐
야 그런 식이면 지금은 고교 졸업자 100프로가 대학들어오는데 그 100프로가 대학 다닐 능력은 되는줄 아남?
첫댓글 솔찌 수험생이 한두 명도 아니고 10%까지도 아닐텐데.
그렇게따지면 그당시 성적 상위1프로 안에 못 들어서 서울법대도 못 갔던 쩌리들이 무슨 낮짝으로 저런 말 하는지ㅋㅋㅋㅋㅋ
막말로 저 교수놈이 수험생시절이던 당시 머리됐으면 서울법대가서 사시치고 판검사됐지 의대따위 갔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 피켓맨도 그렇고 욕심이 지능을 압도한 케이스인 듯요 ㅎㄷㄷ
저시절 의대는 서울대보다 떨어짐
야 그런 식이면 지금은 고교 졸업자 100프로가 대학들어오는데 그 100프로가 대학 다닐 능력은 되는줄 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