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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축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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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지금 떠납니다......
박에녹 추천 0 조회 62 04.10.24 03: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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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0.23 12:12

    첫댓글 가서 열심히 집회인도하고 또 좋은 분들 우리 선교회로 인도해와야지요. 그쵸? 우리 선교회는 진짜 전국구에요......ㅎㅎ

  • 04.10.23 12:35

    아니! 부산 오시네요! +_+ 재송동이면 울 교회랑 가까운데... 그래두 뵐 시간은 없을 것 같네용.. -_ㅠ 기도할게요~ 집사님을 위해.. 하연이를 위해...

  • 04.10.23 12:41

    집사님,, 열심히 무사히 집회 인도하시고 오세요 ㅋ

  • 04.10.23 14:30

    불교학교가 하연이 때문에 성령의 불이 붙어야 하는데, 이렇게 선교회 회원들이 기도하는데 좋은일이 일어날줄 믿습니다.

  • 04.10.23 17:25

    집사님 조심해서 다녀오시구요 그리고 건강도 챙기시구요 하나님께서 챙겨 주시지만 그래도 주님의성전인 집사님몸을 너무 혹사하시지 마세요 글구 하연이의 길은 하나님께서 복된길로 인도해 가실줄 믿습니다요 우리집사님 화이팅 하연이 화이팅 동국 대학교 예수이름으로 구원받기를 복음이 곳곳에..심겨지길...

  • 04.10.23 21:04

    - 0- 건강조심하세요!! 조심히 잘다녀오시구용! 하연이 잘할꺼에요! 아자아자 화이팅!!!ㅋㅋㅋ

  • 04.10.23 21:14

    집사님이 사도 바울보다 조금 더 바쁘신 것 같군요. 바울은 챙겨야 할 딸이 없었잖아요. 집사님의 사역도 하연이의 진학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샬롬.

  • 04.10.24 00:40

    지금 고속버스안 이시겠당~~~~~~난 깜깜한밤에 고속버스타고 홀로 창문보는거 디게 좋아하는데~~~제가 대신갈껄~크합!

  • 작성자 04.10.24 03:40

    서울에 3시 30분 도착했습니다. 이제 잠깐 눈붙이고 전쟁터(동국대)로 가야지요. 아자 아자! // 깜깜한 밤에 홀로 창문보지말고 담엔 옆에 누구 앉아서 손잡고 이야기 하세요.ㅋㅋ

  • 04.10.24 21:16

    집사님.. 지금 집회중이시겠네요.. 너무 바쁘신 일정인거 압니다.. 그래도 기도하는 동역자들이 있음을 기억하시구요.. 집사님.. 식사도 많이 하시구요.. 내일은 푹쉬세요.. 걱정되어요.. 네?

  • 04.10.25 09:33

    저도 바쁘다 바쁘다하구...며칠을 보냈었는데...집사님께 비하면...ㅠㅠ 건겅조심하시구요...집회도 시험도 또 집회도...모두상황종료네요...^^담엔 더 자주들를께요...모든일에 주님이 함께 하셨을줄 믿습니다...

  • 작성자 04.10.25 17:06

    상황종료아니에요. 우리 딸 이번토요일(30일)에는 동덕여대 실기시험이구요, 전 내일(26일)대구에 가고, 수요일, 금요일, 주일 다 집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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