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코벨리가 최근 도매 매장을 만들고 회원님들께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초이스
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꾸민 매장을 방문하신 회원님들의 반응은 다양하십니다.
커다란 창고형 초이스매장으로 생각하신 분.
일명 까대기 까지가 가능한 공장형 매장으로 생각하신 분.
그리고 특히 자원과 집하장을 출입하시던 분들은 그런 개념으로 생각하시는 것같습니다.
에코벨리가 기존대로 창고에서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대형매장 또는 도매전문업으로 많은 수량의 물건작업이 필요하신 분들이시며 그런 분위기가 어색하고 무리한 작업자체를 힘들어 괴로워하시는 분들과 소매, 또는 온라인 영업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도매매장은 새로 개설한 3호선 마두역 8번출구(파리바케트 건물)에서 실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에코벨리도 이미 다 해 본 일입니다만...
솔직히 어느 회사이고 넓고 큰 도매매장에서 판매하고 선보이는 상품의 절반 이상은 판매목적이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공간을 채우기 위한 방편인 점을 충분히 이해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따라서 귀한 시간, 짧은 시간에 액기스를 추려 편안히 안락한 분위기에서 초이스 할 수있는 분위기가 오하려 현실적인 매장이라고 자신합니다.
어떤 일부회원님은 넉넉히 사입할 상황도 아니시고 사업적 준비도 많이 않된 상황에서 매장이 크다 작다를 논하시지를 않나 상품의 가치에 대한 공부도 조금 더 하셔야 할 상황에서 상품성 높은 물건들을 잘 못알아 보시고는 물건이 많다 적다를 논하시지를 않나...
돈이 되는 상품을 알려드려도 관심을 두시지 않고 아마추어 처럼 자기취향에 맞춰 마치 판매목적을 벗어나 자기가 입을 옷을 사러 온 분같은 분위기를 연출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너무 많습니다.
구제의류사업도 아주 고난이도가 있는 사업입니다.
준비없이 본인을 너무 과신하면 마치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오는 "문닫기 직전의 식당같은 음식솜씨로 말도 않되는 자부심 만을 갖고 착각속"에서 살아가는 그런 사업이 되고 말 수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구제의류창업을 할 기회가 오신 분들께서는 성공과 실패사례를 잘 연구하시는 기회를 꼭 갖아 보시고 내 사업에 응용을 잘 해 나가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에코벨리 도매매장은 전철 3호선 마두역 8번 출구, 파리바켓트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차량으로 오시는 분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802-1 그랜드 프라자 빌딩 313호로 오시면 되십니다.
물건은 꾸준히 특별한 시기에 관계없이 들어와 공급되고 있으며 꼭 필요하신 물건에 대한 상담도 같이 나누면서 가능한 맞춰 드리는 노력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