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사중 성녀 안나 축일 행사가 있었습니다.
본명 '안나'를 가지신 자매님이 오늘 3분 미사에 참례했네요.
'안나' 축일 축하드립니다.
안나- 율리안나- 비비안나 - 요안나 - 마리안나?
첫댓글 유리 안에 안나, 비비고 비비고 안나, 요대기에 안나, 마리? 안나~^^색소폰 얼렁 얼렁 배아서 신자들의 축일 축하 정도는 했으면 좋겠는데, 당최 떠듬거리사서~^^
첫댓글 유리 안에 안나, 비비고 비비고 안나, 요대기에 안나, 마리? 안나~^^
색소폰 얼렁 얼렁 배아서 신자들의 축일 축하 정도는 했으면 좋겠는데, 당최 떠듬거리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