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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중펜 게시판 손가락(검지/중지)이 아픕니다. 그립에 문제가 있는지 ㅎㅎ, 잠시 쉐이크로 외도중---
알파별 추천 0 조회 904 11.05.20 23:2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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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1 00:36

    첫댓글 손에 맞는 빈도를 줄이려고 무리하게 손가락 벌릴바에 한정된 공간안에서 임펙트 하려고 노력하시는게 훨~씬 나을 거 같네요..

  • 11.05.21 00:43

    훙...저도 초본데요...상비군 출신 관장님한테 들은 말로는요..."휘두른 라켓 받쳐줄 수 있는 손가락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입니다. 날아간 건 날아간 힘을 이용해서 거두셔야 될 거 같아요...참고로 저도 경력이 짧은지라 세번째 질문에만 간단히 답변드리자면...전 손가락 무쟈게 두껍고 튼튼한데도 백푸쉬 한번 잘못 날리면 중지가 얼얼하답니다.

  • 11.05.21 01:05

    그립이 손가락을 혹사하게 만드셨음 ㅋㅋ 예쁜 그립 많으니 바꿔보세요

  • 11.05.21 01:27

    우선 벌려서 잡으시는건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별러서 잡으셔도 결국 맞게 되는 면적은 똑같고
    오히려 공은 윗부분을 맞기 때문에
    손가락을 모으셔서 살짝 굽히셔서 가운데보다 살짝아래를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엄지와 검지를 본다면 검지는 사진상으론 문제 없어 보이는데
    엄지는 저렇게 굽혀서 잡는분들을 못봐서 잘모르겠네요
    다만 힘이 많이 들어갈꺼 같고 그립도 불안정할수 있을듯해보이네요

    손가락 통증은 검지는 3번째(손톱바로 아래있는 관전을 1번으로 봤을때)
    중지는 1,2번째가 아프실꺼 같은데요

    우선 관절이 평소에 쓰시는 방향과 다른방향으로 벌어지기때문에
    통증이 생길수 있고요(일펜도 동일)

  • 11.05.21 01:26

    중펜은 일펜보다 무겁기때문에 힘을 쓰다보면
    손가락에 통증이 올수 있고
    특히 손가락 옆면으로 지지하려고 하시면 통증이 더 심하십니다

    손가락 지문부분으로 눌러주시는 느낌으로 잡으시면
    통증도 덜하고 힘도 덜듭니다

    그립은 많이 깍게 되면 익숙해지셨을떄 그립이 헐렁하게 느껴지실수 있습니다.

    이면 드라이브가 손가락에 힘이 많이들수밖에 없는게
    우선 라켓이 무겁기때문에 많이 들수밖에 없고요
    엄지와 검지랑 달리 중지 약지는 상대적으로 많이 않쓰는 손가락이라
    악력이 약해서 더 힘이 많이 드는것처럼 느껴질수 있습니다.

  • 11.05.21 01:38

    우선 손가락 통증은 심할경우에 건초염이 오셨을수도 있기때문에
    바르는 소염제사셔서 바르시고 않아플때까지 아예 쉬시고 하체훈련만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http://durl.me/8fmmy
    회원분들에 그립법관련 글들을 모아둔 글입니다
    제가 올린 그립관련 글에 사진과 통증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라켓무게를 줄이셔도 도움이 되실수 있고
    익숙해지시면 무게를 늘려도 통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저는 제 키가 180인데 반지를 14호 낄정도로 손가락이 가늘고
    라켓도 173그램으로 가벼운 편은 아니지만 익숙해져서 통증은 없습니다.

    빨리 본인에게 맞는 그립을 찾으시면 좋겠네요

  • 11.05.21 08:30

    중지손가락 그립법을바꾸셔야할듯힙니다 스피닝말씀처럼 중지부터 약지까지 구부린상태로 중간아래로 ㅡㅡ중펜그립방법검색하시면자료있더군요 ㅡ이면쪽그립에있어 중지이하위치는 모든기술플레이하는데 매우중요합니다 저같은경우 한동안팔목많이아팠구요 꾸준히2년쯤되니 중펜이면매력에 빠지게되더군요

  • 11.05.21 08:43

    팔목을축으로 이면드라이브나전진드라이브시 손가락에힘이많이들어가면 오버미스가많이나오지않을까요?제경험으론강력하지만미스가많았던거같았습니다 손가락힘을빼고 팔목을축으로수윙하시면 더안정된대상플레이를할수있을뜻하구요 ㅡ열탁하셔서좋은결과있으시길빌어요

  • 작성자 11.05.21 10:10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

  • 11.05.22 06:16

    제 경험으로는 몇개월 정도 가더군요. 저도 손가락이 너무 아팠으며 손가락만 아픈게 아니라 팔목, 특히 어깨가 무지 아팠습니다. 아픈채로 5-6개월 정도 죽으라고 치니까 신기하게도 몸이 적응을 하더군요. 참고로 검지가 아픈 이유는 그립을 깊게 잡을경우 모서리에 부딪쳐서 그렇고, 중지는 옆으로 손가락이 꺽이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근본적인 이유는 그립을 깊게 잡으려 하기 때문에 생긴 이유입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처음에 중펜을 치다보면 무게감을 이기지 못해 자신도 모르게 그립을 세게 잡으려 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그립을 깊숙히 꽉 잡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검지는 블레이드 모서리에 계속해서

  • 11.05.22 06:21

    충격을 받게 되고 중지는 옆으로 꺽이는 힘이 더욱 강해져 고통이 생기는데요. 저는 이런 방법 저런 방법 다 써보다가 해결책을 찾았는데, 저같은 경우는 검지에 닿는 그립을 많이 깍아내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검지의 그립을 가볍게 얹어서 하는 기분으로 친다고 하는데, 저는 도저히 그렇게 되지 않더군요. 그립을 무조건 강하게 잡아야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그립을 강하게 잡게 되는데 그래서 고육책으로 검지가 닿는 부분을 최대한 깍아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하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문제가 안될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가장 큰문제는 전면 쇼트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 11.05.22 06:26

    저는 펜홀더 치다가 중펜으로 전향하면서 전면쇼트를 아예 포기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사실을 몰랐습니다만 나중에 어느정도 이면타법이 익숙해지면서 몸쪽공에 대한 블록을 위해 전면쇼트를 연습하게 되었는데 그립을 깍고 깊게 잡는 이유로 전면쇼트의 각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다리를 달면 어느정도 커버는 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부자연스러운 것은 어쩔수 없더군요. 이것도 연습을 하다보니까 어느정도 요령은 생기기는 하더군요. 그다음 문제로는 그립을 깊게 잡으면 뒷면 손가락이 면을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집니다. 그립을 세게 잡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게감때문인데 그러다 보면 뒷면 손가락은 무게중심의

  • 11.05.22 06:30

    중심을 찾아 깊숙히 들어가는 경향이 있으며 안쪽으로 깊숙히 잡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중지가 밀리게 됩니다. 손가락을 아예 구부리면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게 안되더군요. 그립을 그렇게 잡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게감 때문인데 손가락을 구부리면 무게감에 대한 부담이 생겨 나도 모르게 다시 중지의 끝이 중앙쪽으로 밀리게 되더군요. 결론적으로 저는 처음 치던대로 치고 있으며 지금은 완전히 적응해서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저의 방법이 맞는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 11.05.22 06:38

    끝으로 한말씀만 더 드리면 제가 온갖 고통을 다 겪으면서도 쉐이크에 대한 유혹을 이겨낼수 있었지만 가장 견디히 힘들었던 유혹이 있었습니다. 뭐냐하면 뒷면 손가락에 공이 맞을 경우입니다. 결국 탁구가 어느정도 수준에 오면 한알 두알 차이인데 손가락에 공이 맞게 되면 그립에 대한 회의와 함께 그립을 바꿀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잘 알기에 유혹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도 신기하게 어느정도 적응을 하고 나니까 이젠 손가락에 맞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정확하게 손가락을 피해 여유 면을 맞추게 되더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결국은 연습밖에는 없습니다. 죽으라고 연습하면 다 해결된다는 사실을

  • 11.05.22 06:41

    깨달았구요. 저는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달인의 공통점은 부단한 반복이라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탁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부단한 연습만이 실력을 쌓는길입니다. 탁구는 말이나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몸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단한 연습으로 몸으로 직접 느끼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 11.05.22 06:47

    생활의 달인 중에는 손가락이 완전히 헤어지고 손톱이 없어지고 완전히 만신창이가 될 정도로 된 사람도 많이 보았는데요.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었겠습니까? 그렇지만 완전히 적응을 하고 달인이 되었으며 인체가 환경에 적응을 하게 된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달인이 겪은 고통에 비하면 이정도 고통은 조족지혈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11.05.23 01:16

    손가락의 통증이 없는 그립을 찾는다면 아마 자신도 모르게 많이 적응이 될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많이 아팠지만
    지금은 통증이 없고 개운하네요 손의 악력이 볼을 못가지고 놀아서 안달날 정도로 근질근질 걸릴때까지 많이 연습하시기
    바래요 ^^ 아파 피나는 고통이 필요하실듯하네요

  • 11.05.23 07:22

    저는 가끔 공을 쳐야 하는데 탁구대를 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공이 짧게 서비스되어올때 라켓을 놓칠정도로 그렇습니다.
    그래도 관절에 큰무리가 없고 가끔 손톱이 아픈경우가 있는데 ,, 관절이 아플정도라면 좀 안타깝긴하네요. 저도 한두번 아파본적있는데 그때는 파스를 사서 붙이면 낫더라구요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 즐탁하시길...^^

  • 11.05.23 17:23

    원래 펜홀더치시면 중지가 세끼손가락쪽으로 꺾입니다 ㅎㅎ

    그 과정이지나면 이제 손이 안아푸죠

    중국식펜홀더경우에는

    검지를 걸처잡게되면 라켓 윙쪽모서리에 검지가 다서 아프다가 굳은살이 박히면 괜찮아지구요

    기타처음할때 손가락아프지만 하다보면 굳은살이 베겨 안아픈거처럼

    중펜 중지나 다른가락들도 지금현재 적응기를 거치는거같네요

    저는 중지가 왼손중지에비해 약 1.5배가량 두꺼워졌습니다

    작년에 일펜을치다가 부디처서 중지가 부었는대

    치료받고 냅두니까 그렇게되더라구요

    현재는 손가락고통은 ㅎ전혀없습니다

    기술이안들어가서 정신적고통만늘뿐..

  • 11.05.24 01:41

    중펜이면서 전혀 다른 그립을 쓰는 덕에 손가락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일펜치면서 굳은살박히고 휘어졌던 손가락도 이제는 거의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이 그립의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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