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와 (주)해 솔 S&P는 지난 13일 (주)해 솔 S&P 본사에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회원의 고품격 장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앞으로 유통의 흐름도 소비와 소득이 공존하는 (주)해 솔 S&P의 회원제 쇼핑몰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플랫폼 사업 역시 단순히 이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소득이 함께 하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회원복지를 위한 장례서비스 제공을 업무협약이다.
이날 협약식에는(주)해 솔 S&P 이원우 대표/ 유덕수 전무/ (사)대한장례인협회 이상재 회장 / 김용환 부회장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주)해 솔 S&P 정회원을 포함해 회원의 가족에게 장례비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 (사)대한장례인협회를 통해 품격 높은 장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주)해 솔 S&P (이원우) 대표는 초연결 시대로 이어지는 새로운 변화의 선봉에 서서 소비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유통의 혁신과 이용자인 회원의 수익으로 이어지는 플랫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사회의 중요한 축으로서 상․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사)대한장례인협회 와의 업무협약으로 회원들에게 최상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사)대한장례인협회(이상재) 회장은 "(주)해 솔 S&P 와 (사)대한장례인협회의 업무협약이 변화하는 상․장례 업계의 표준을 제시할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주)해 솔 S&P 이원우 대표님의 미래지향적인 기업정신이 향후 유통업계의 선두주자로서 크게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며 회원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고품격 장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