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코로나 이전 세미나 풍경이 그리워 집니다. 세미나가 열리는 날엔 수 많은 사람들이 성공해 보겠다고 전국 세미나장으로 몰려 들고 그 중 수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그 풍경들이 이젠 그립기까지 합니다. 펜데믹 이후 센타 출입금지가 강화되더니 펜데믹이 해제된 이후에도 OFF LINE Meeting이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와 함께 하시는 사장님들이 더 많은 성공의 축배를 들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하며 리더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애터미 성공자는 리더입니다.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공이란 공염불이 되기 쉽습니다. 그것은 모래위에 성을 쌓는것이 될 것입니다.(沙上樓閣) 그리고 현대 사회는 이미 깃발 리더십이 아닌 진정성이 포함된 감성적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애터미의 리더십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린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세미나에 참석하고 미팅에 참석하고 학습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성공을 결단 하셨다면 과정의 지루함과 안일한 마음들을 이겨 내셔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입니다.(代價支拂)
[어느 리더는 이렇게 말합니다. 애터미 리더십은 파트너 없이 세미나에 혼자라도 참석 하는 것이라고......] 리더는 늘 배려하고 이해하며 베풀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 들도 자주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다보면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리더는 매사에 솔선수범하고, 앞에서 따르라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리더는 좋은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사람이란 한번 만나면 떠나기 싫고 계속 같이있고 싶은 사람 입니다.
리더는 대가를 바라는게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며 투자를 할 줄 아는 사람 입니다.
리더는 지루함을 이겨낼 줄 알고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더 생각하고 고민하는 사람 입니다.
리더는 보다 멀리, 보다 높이 바라보며 나무를 보는 사람이 아니라 숲을 볼 줄 아는 사람 입니다.
리더는 자신의 과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할 줄 아는 사람 입니다.
리더는 이유나 핑계를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이유나 핑게도 반복되면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리더에 대해 고민해 봤습니다. 늘 생각나고, 늘 고마운 사장님들의 성공과 성장을 위해 고민 많이하는 리더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