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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공식 팬카페 (Daum노사모/노랑개비)
 
 
 
카페 게시글
ㅁ 대구/경북 어제 봉하마을 작은음악회 ^^,,,
충청도아줌마 추천 0 조회 1,060 10.08.29 14: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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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9 16:18

    첫댓글 아,,,부럽습니다...뒤늦은 후회...
    보코님 죽마고우님..고옆에 지두 있어야 딱인디...ㅎㅎ
    자색벼 수놓을때 그리워집니다...보코님 죽마님 가실때 인사 못드리고 ...흑흑,,
    보코님~내년 음악회에 기타치소마~ 내 그옆서 노래부를라요~~

    회장님...조해동님이 사랑합니다 자꾸 하지 말라는디요???..ㅋㅋ

  • 작성자 10.08.29 20:51

    댓글 감사 합니다,
    대경 내년에 준비해서 무대에 오르고 싶습니다,,,

  • 10.08.29 17:23

    이런 음악회,,한달에 한번씩 했음 좋겠습니다~어찌나 즐겁던지요~~~^^
    아,,그러고보니,,,,봉하 도착했을때 회장님 뵙고 못뵜는데,,,어디계셨습니까~~~ㅋㅋㅋ
    회장님께서 준비해 오신 백설기랑 음료들,,배고팠었는데 넘 잘 먹었습니다~^^
    긍데,,,백설기는,,,,,조금밖에 못먹었는데,,,,,,,실종..ㅠㅠ 아끼다 똥된다는 어른들 말씀이 딱인듯합니다..ㅠㅠ

  • 작성자 10.08.29 20:54

    소쩍새총무 백설기 남아었는데,
    한번 헤여지고는 볼수가 없어서 아쉬움 ^^
    나는 음악회끝나고 봉하동생 식당에서 뒷풀이 했는데,,,

  • 10.08.30 07:52

    첫 만남 이었는데 너무 편하게 대하여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함께 작은음악회 관람하지 못하고 잔듸밭 중간에서 혼자 구경다 하고
    상록수 부를때 차가 빠져나가는데 힘들까봐 온다는 얘기도 못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 휴게소에 들러 배가 얼마나 고픈지 밥 한그릇 해결하고
    집에 도착하니 정확히 11시이네요. 백떡 해 오신것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 기회되면 만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29 20:55

    찾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상주에서 불러주시면 (번개)달려 갈깨요,,,^^

  • 10.08.29 20:25

    맨날 풀 만 뽑다 음악회 참석하니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대경식구들과 회장님이 있어 봉하 어딜가도 든든하고 편안 했습니다~~^^

  • 작성자 10.08.29 20:58

    ㅎ 노랑애벌레님 함깨여서 내 마음도 노란색으로 물들었어영 ㅎ
    9월이오면 정모에서 만나요,,

  • 10.08.29 22:43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8.30 15:41

    귀여운아인의꿈님 함깨 했더라면 더 빛났을텐데, ^^
    9월정모에서 만나여 ,,,

  • 10.08.30 06:41

    회장님의 글귀에 또 한번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우리의 선봉이 되어주십시요...

  • 작성자 10.08.30 15:42

    장편소설늪님,마음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9월에 만나요,,,

  • 10.08.30 09:38

    한분 한분 참 소중한 님들이십니다.

    당신의 탄신은 우리들의 행복입니다.

  • 작성자 10.08.30 15:44

    옥체보존 잘 하세요,,, 젊음은 짧습니다, ㅎ

  • 10.08.30 14:54

    회장님 감사합니다. 동대구 역까지 태워다 주셔서 5분후 출발하는 KTX 타고 잘 왔습니다.
    생면 부지 첨 보는 사람을~ 노짱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만으로 ~ 태워 주시고 택시 타지 않고 바로 기차 타도록 배려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추석에 봉하간다고 말씀 드렷는데 아무래도 서서가는 표 밖에 없네요...그래ㅑ도 가려고 합니다. 서서라도..거서 뵙지요.따스한 국밥 이라도 ..아참..추석엔 국밥집이 문 열까요?.

  • 작성자 10.08.30 15:49

    손뜨개님 서울 귀경 잘 하시고 ,이렇게 카페 방문해줘서 고마워요, ^^
    금방 ktx 가 있다해서 나두 기뻤어요,
    추석에 생가앞 국수,막걸리 ,오뎅,커피,옥수수 파는 내동생집은 열꺼예요,
    대통령님께서 맺어주신봉하 동생 이예요, ^^
    매순간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10.08.31 23:30

    손뜨개님 나는 뜨개님이 그렇게 다리가 불편한줄 몰랐어요, (밤이라서)
    아들이 보니까 너무 다리가 불편하시더래요,
    그래서 동대구역까지 모셔다 드린거예요,

    나는 동대구역에서 내려 걸어 가는데 ,어 다리가 많아 불편하네 알았어요,
    늦게 알아서 미안해요,
    아들의 따뜻한 배려 였어요, ^^ㅎ 내 아들이 착해영 ㅎ (아들칭찬)해 보네요, ㅎ
    동대구역에서 다시 왔던길을 와야 우리집에 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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