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재창원진주교대 5기동기회 정기총회 안내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재창원진주교대 5기동기회 2016년 정기총회를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하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2016년 3월 4일(금요일). 10시 00분
2. 장소 : 서원곡 관해정 앞 은행나무
☞주차는 관해정 건너편 ‘서원곡 공용주차장’또는 씨름장 근처 이용
3. 주요일정 : 총무와 협의하여 수립
가. 10 : 00 ~ 12 : 30 무학산둘레길 산행
- 관해정 출발 → 데크로드 걷기 → 백운사(서원곡 팔각정) → 너른마당 → 광명사 → 보타사 → 광명사
→ 너른마당 → 데크로드 → 관해정 도착 → 식당으로 이동
☞산행거리 왕복 약 5km ~ 6km, 산행시간 : 휴식포함 천천히 걸어 2시간 30분
☞출발지 관해정 은행나무로 다시 돌아오므로 체력에 따라 산행거리 조절
나. 점심 : 12 : 30 ~ 13 : 30
- 계림갈비(☎ 055) 221 - 0906) :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324-1(마산성로원 옆)
☞주차는 계림갈비 옆 계림갈비 식당 주차장 이용 : 마산성로원과 무학산주유소 사이
다. 총회 : 13 : 30 ~
1)2015년 5기동기회 결산보고
2)2016년도 회장, 총무 선출
3)기타토의
라. 대중교통 이용시
1)신마산 방향에서 오실때
* 707번, 105번, 254번, 255번, 263번, 266번 시내버스 서원곡 입구하차
2)마산역, 내서, 삼성홈플러스 방향에서 오실때
*255번, 263번은 마산성로원앞에서 하차, 707번, 105번, 254번, 265번 시내버스는 서원곡입구에서 하차
4. 참석여부를 3월 2일(수)까지 카페에 댓글 또는 문자(총무☎ 010-4551-7264)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5. 상기일정은 당일 현장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6. 우천시는 회장단이 결정하여 안내 드립니다.
7. 산행코스 사진
1. 관해정앞 은행나무 2. 서원곡 나무데크 3. 무학산 백운사 4. 서원곡 팔각정
5. 너른마당 6. 광명사 7. 보타사 8. 계림갈비 식당
2016년 2월 25일
재창원 진주교대 5기 동기회 회장 정 현 석
첫댓글 감천 조덕규 친구의 세밀한 계획에 감사드리며
많은 친구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참석여부를 되도록 카페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천님 수고 많았습니다.
치밀한 계획에 감사드리며, 더구나 계림갈비집은 나에게는 8대조인 露頂軒(노정헌)공의 재실인 학양재가 있는 집이라서 더욱 따뜻한 정이 갑니다. 아무튼 넘넘 고맙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많이 많이 참여해 주세요.
참석하겠습니다.
장소 선정 잘 했군요 - 식사후 손한번 맞춥시다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알찬 계획으로 안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기회에 1년 한번 있는 총회참석은 의무이지요.
참석합니다
봄나들이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경기도 부천에 마음수련 갑니다
미안해요. 서울 체류중일것 같읍니다
저는 70년 삶의 터인 경남을 벗어나 강원도 동해시"약천온천실버타운"으로 이사갑니다.
창녕서드에이지 보다 모든 면이 우월하여 원거리라도 떠납니다.
중부지역 동기님들의 정을 고이 품고 살다가 전국 동기회때에도 <중부지역 소속원>으로 출석하겠습니다.
받아주시렵니까?
숟가락은 걸칠 수 없지만 총회마다 연회비를 납부하겠습니다.
카페에 자주 들어와 동향을 살펴 컴 속에서나마 뵙기로 하겠습니다.
미련이 많아 가슴 미어집니다.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동기애가 남다른 우리 교장님이 개인사정으로 먼곳으로 가신다니 붙잡을 수야 없지만
그동안 쌓은 동기애만은 놓치지 않으시겠다니 고맙습니다.
활달하고 소탈하신 성품으로 웃음을 제조했던 교장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니 강원도로 이사를 가시다니요?
꼭 그래야만하나요?
그곳이 꼭 마음에 들고 가지 않으면 안될 일이라면 어쩔 수 없지요.
어디 있든 항상 우리를 생각해주고, 우리와 함께하겠다는 그마음 넘넘 고맙습니다.
전국동기회때마다 우리 창원지역으로 참석하겠다니 더욱 고맙고요.
어디 있던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한두 해 사시다가 혼저옵서예
어쩌면 동기모임 한 차례 정도를 동해시쪽에서 한다면,
너무 멀까요?
좋은 공기 마시고 다리힘 올리러 참석합니다.
봄은 왔지만 좀더 기다려야겠다. 더 따뜻한 날을 기다리고 있다가 다음 모임에는 꼭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싶다. 몸이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기회에는 꼭 오세요.
새봄과 함께 더욱 건강하시고, 머지 않아 만남을 기약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