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감동속에 댕겨온 여행 이었기에
아직도 그 감동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어리벙벙....
후기글을 쓰기는 쓰야겠는데
무슨말을 어떻게 표현해야
많이 보고, 많이느끼고, 깨달았던,
그순간 순간의 감동을
제대루 표현 할까?....
아무래도 자신이 없어서
후기글을 쓸수가 없네요
김경애씨...
메모장 넘겨가며
머찌게 후기글 올려 주십사
부탁 드릴께유..^^*
☆ 바빠서 같이 동행도 못하면서
선뜻 봉고차 내어주신 차영애씨 너무 너무 고맙구요
☆2박3일 동안...운전대 붙잡고 하루에..열댓 시간씩운전에..
산행 대장에, 여행가이드에.....모든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우리 윤경씨....복받으실꺼예요...
그 막강은 체력은 새삼 부러울 따름 입니다..
☆한화 콘도에 방 잡아서
이틀밤 재워주시고..환상의 (워터피아) 온천욕 시켜주신
우리 신임 회장님 시동생님...
만수 무강 하십시요...^^*
*참고로== 워터피아 1인 사용료가 24.000원 이었어요
☆여행 마지막 출발하는날
미리 출근하여서 처수씨 선물 사들고
배웅하는 우리 영옥씨...시매제님, 시동생님.
정말루 보기가 흐믓하였답니다
되는 집안은 뭔가 다르구나 하고 느꼇어요..ㅎㅎㅎ
☆끝으로 무사히 잘놀다 오라고
일심으로 빌어주신 우리 회원님들 사랑합니대이...*^^*..
함께하여 즐거움을 한껏 안겨주신 회원님들께도감사 드립니다...
☆몇 백년에 한번 들까?말까?.하는
갑신년의 윤달이 들어있는 올해는
유일하게 "金"의 해래요
모두들 돈 많이 버시고...부~~우`~자~~` 되세요
카페 게시글
일상속의 대화
2박3일 여행기..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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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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