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극장에서 처음본 충격은 지금도 잊지 못하죠 벌써 30년이...
존코너의 모습은 정말 충격입니다 ㅎ
터미네이터 1,2(84년,91년) 배우들 최근모습 (2020년 기준)
괄호는 극중 이름
린다 해밀턴 (사라 코너) 56년생
로버트 패트릭 (T-1000) 58년생
마이클 빈(카일리스,1편 주연) 56년생
에드워드 펄롱 (존 코너) 77년생
폴 윈필드 (에드 트랙슬러 반장) 39년생 2004년 사망
제네트 골드스테인 (자넬 보이트) 60년생
얼 보엔 (실버만 박사) 45년생
조 모튼 (마일즈 다이슨) 47년생
릭 로소비치 (매트 부캐넌) 57년생
S.에파사 메커슨 (타리사 다이슨) 52년생
딕 밀러 (총포상 주인) 28년생 2019년 사망
카스툴로 구에라 (엔리크 살세다) 45년생
숀 쉐프스 (낸시) 61년생
대니 쿡시(존의 친구) 75년생
베스 모타 (진저 벤츄라) 58년생
랜스 헨릭슨 (할 부코비치 형사) 40년생
아놀드 슈워제네거 (터미네이터) 47년생
첫댓글 총알 같은 세월입니다~ㅎ
에드워드 펄롱이 어떻게 ㅠㅠ
에일리언 비숍이 여기에도 나왔었네요
터미네이터란 영화 중학교때 ....KBS2에서 주말에 처음 봤는데 대단했던 기억이.30년전 영화지만 지금봐도 잘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나도 벌써 60인디 뭐
누구나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이군
아무리 봐도 존 코너..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