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제순교자 김대건신부님을 찾아간 나바위성지에서의 피정
1845년 의주국경선이 봉쇄되어서 해로로 조선땅으로 들어올 수밖에 없어서
한양근처 제물포로 향한 김대건신부님의 일행은 하늘의 도움을 받아서인지
풍랑을 만나서 내포지방에 배가 도착했는데 그지역이 바로 나바위라고 한다
그 덕분인지 김대건신부님은 일년간 사목생활을 하신후에 순교하셨다
충남 논산시 강경에서 불과 2km남짓 떨어졌지만 전북지역이라
전주교구관할이라고 한다. 한국복자수녀회에서 관리하고 계신다고 한다
2시에 성당에모인 우리들은 그곳 회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성당과 성지에 대한 소개를 받았다
멀리서 저희를 위해서 강의하러 오신 평신도 의사이신 사비오형제님을 따라간
유럽성지순례가 있었다. 여러번 듣다보니 마치 우리들모두가 그곳에 가있는
인상을 남겼다.. 지난 피정때 이병호주교님이 희생하신 분들도 소중하지만
이를 알린 이들 역시 소중한 일을 하는것이라고 하셨다
사비오형제님처럼 유럽공적출장중에서 개인적인 노력으로 주위 성지를 찾아
기도할 수는 없지만 우리도 국내의 순교자들을 찾아서 기도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수님을 느끼고 이를 습관화한 이나시오성인을 언급하셨다
파우스티나 콜베가 살았던 수도원 그리고 에페소의 성모님의 집
레지외데레사 생가 프랑스파리에 있는 기적의 패 성당등 여러곳을 말씀하셨다
사비오형제의 말씀을 따라서 성인들의 기운을 받을수 있는 성지순례를 한셈이다
다른일이 있어서 식사하신후에 저녁에 떠나가셨다
그이후
데레지아수녀님의 강의가 있었다
코이노니아사명 – 예수님안에 머무는 삶에 대해서 강연하셨다
친교
사랑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당방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 바라보야한다
성경공부가 하느님과 함께 걷기라고 하셨다
하느님과 함께 걷듯이 우리도 함께 걸어야하는 동지라 여겨야 할 것이다
가족과 이웃의 차이는 아마도 모든 것을 받아들일수가 있는지 여부일 것이다
율법적인 사랑이 아니라고 하셨다
그밖에 소중한 말씀을 많이 하셨고
우리모두는 이를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저녁기도와 정지풍신부님의 강복으로 하루일과를 마쳤다
둘째날이 밝았고
아침기도 아침식사이후에
신부님의 강의가 있었다
사람이 다니는 길가에 둥지를 튼 새의 이야기로 말씀을 꺼집어내셨다
사람의 사랑을 받으려는 새라고 하셨다
사랑의 둥지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쌍둥이중에서 건강한아이의 손이 병든아이의 심장으로 연결 그를 치유했다는
이야기도 하셨다
사랑은 받아야만 사랑할 수가 있다고 하셨다
신부님은 시골본당에서의 사목애기를 하셨다
교우들이 새성전을 짓기위해서 한 헌신적인 일들을 기억하셨다
모내기현장에서 미사를 드리는 모습도 떠올리셨다
여러기지 진솔된 사목체험에 대한 말씀이며 공동체에 대한 많은 말씀을
표현할 수는 없었지만 귀기울려 우리맘에 담았다.
점심식사전후로 새로운프로그램을 경험하였다
신부님의 주례로 우리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열린공간에서 생소한 고백을 하기 어려운 환경에도
우리는 적지않는 고백을 쏟아냈었다
그리고 파견미사를 드렸다
미사중에 4분의 선서식도 하였다
첫날 신부님은 우리를 위해서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를 내놓으셨다
미사후 마당에서 간단히 이별식을 하고
다시만날 것을 약속하고 자신의 생활터전으로 되돌아갔다
첫날 프로그램이 종료후에 신부님을 모시고 봉사자회의를 하셨다고 한다
제가 들은 애기로는 성서형제회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는데
성서형제회성장을 위해서라도 젊은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누었다고 한다
첫댓글 와우~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