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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9정맥11차<8>/한북2(노채고개~백석(오산)삼거리)75km..방향은 없다. 지금 바라보는 이곳이 곧 앞이리...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658 25.06.17 08:0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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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17 10:05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많이 덥고 습합니다. 건강 챙기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6.18 11:11

    이제 한구간이면 수도권은 마무리되네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25.06.17 11:47

    이날 우리도 더워서
    무지 고생했습니다
    정맥할 때 지맥 분기점 겉봉
    찍을 때 생각도 나고
    지금은 경봉은 패스하고
    기본에 충실하자입니다 ㅋㅋ

    두건님 후기 보면서 지맥길
    공부 많이 합니다
    보개지맥길도 담아 주시고
    감사합니다

    여름 정맥길 잘 이겨내시고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5.06.18 11:15

    저번주 많이 더웠죠~
    듣기로는 철원쪽에 가셨다고 들었는데 그쪽 도 엄청 더웠을 것 같습니다.
    여름이 깊어갈수록 수풀은 우거지니 지맥길이 더 힘들어질 것 같네요.
    늘 안전산행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25.06.17 14:09

    오늘도 어김없이 그님이 찾아왔지요
    덕분에 잠깐이지만 만날수 있었네요
    날씨가 너무더워서 혼났던 길이였어요
    예전 홀로 땜방하며 수원산에서 3km가 넘던길을 왔다갔다 한기억에 회한을 느꼈던 구간이였네요
    대대로 청명님 덕분에 쉬이 넘었지 싶어서
    감사함을 표하구요
    두건님 덕분에 이쁜그림들 잘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5.06.18 11:17

    수원산에서 찐한 추억이 계셨군요~ㅎㅎ
    날이 무척 더운날씨었지만 고문님 컨디션이 좋아보였어요.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25.06.17 14:17

    수도권에서 지원 나오셨군요
    날씨가 습하니 쉬엄쉬엄하세요 더위먹어요^^

  • 작성자 25.06.18 11:20

    수도권 정맥길은 수도권의 여러분들 덕택에 무탈하게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구간 가평환종주길의 산들 조망하며 골짝대장님. 생각이 나더군요.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 25.06.17 14:43

    이제...
    담구간은 서울을 거치시는 거네요
    산행과 후기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5.06.18 11:21

    네~서울 입성하고 수도권 정맥길은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5.06.17 14:48

    무더위와 졸음 참아가며 많이도 걸으셨네요~
    보기만해도 숨이턱턱 막힐것같은 습한계절에 75Km을 각자의 두발로 걸어내신다고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중에 더바쁜사람은 누구게???
    찍으랴 기록하랴 올리랴 ㅎ
    회복되면 주말이면 또 배낭챙기랴~~
    알고 보면 최고로 행복한사람 ㅎㅎ

  • 작성자 25.06.18 11:23

    요즘 일이 바쁘다보니 후기 챙기기가 제일 힘드네요.
    시간이 너무없어요 ㅎㅎ
    몸이 두개면 좋을텐데 ㅋ

  • 25.06.17 21:31

    청명에게 나도 좀 부르지~ 했더니 지맥할 거 같아 부르지 않았다는데 비온다 해서 집에서 쉬던 참이라 아쉽네요.
    12분의 전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불곡산은 19년9월 혼자 한북정맥 하며 밤에 오르다 잊지못할 공포를 안겨준 곳인데 그때 후기글~

    "불곡산 중턱쯤 오르자 앞 쪽에서 "이 히히히~이 히히히~"전설의 고향에서 듣던 여자귀신 소리가 들려 힘들어서 잘못 들었나 싶어 귀를 후벼 파보고 머리를 흔들어 봐도 귀신 소리는 또렷해 머리가 쭈삣 쭈삣 서고 식은 땀이 흐른다.
    무서워 내려가고 싶었지만 귀신을 믿지 않는 나로서는 잘 못 들리는 것이라 치부하고 오기가 생겨 등로 따라 내 갈 길을 가본다.
    귀신 소리는 점점 가깝게 들려왔고 위쪽이 아닌 옆쪽에서 들려 두리번 두리번 소리나는 위치를 찾아보니 등산로에서 대략 30미터 정도 벗어난 내 위치보다 조금 낮은 지점 암릉 위에 하늘 배경으로 모자를 쓰고 배낭을 맨 여자의 뒷모습이 보여 안심한다.
    사람 놀라게 왜 이상한 소리를 내느냐 따지러 다가 가다가 늦은밤 여자 혼자 산속에서 더구나 등로를 벗어난 절벽위에서 귀신 소리를 낸다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갑자기 소름돋아 뒤돌아 정신없이 뛰어 불곡산을 올랐다"

  • 25.06.17 17:57

    사람이었을것 같습니당..🤭🤭🤭
    지맥길 안가시고 집에 계셨는데 뵙질 못했네요..
    아싑습니당..^^

  • 25.06.17 18:33

    @셀레네 사람이면 왜 그런 소리를 냈는지~
    어떤 분은 확인 않고 도망가길 잘 했다는 분도 있더라구요.
    지금도 사람인지 귀신인지 궁금해요.
    저도 두건님 외에는 뵌 분들이 없어서 많이 아쉬워요^^

  • 25.06.17 18:49

    @포근한빛 진짜 궁금해지네요..
    사람이었을지? 아니었을지?🤣😂🤣

  • 작성자 25.06.18 22:33

    전설의 고향이네요 ㅎㅎ
    오래전, 불수사도북 종주중 한밤에 사패산 다녀가는길인데
    정상 한켠에 흰옷입고 혼자 앉아 있던 여인을 본적이 있습니다.
    섬짓했던 기억이~~
    나중에 알고보니 그분 본 사람이 제법 있더라구요.
    혹시 불곡산 그분이 그분 일지도 모르겠네요^^

    안그래도 세분 같이 오는 줄 알았는데 안보여 아쉬웠네요.

  • 작성자 25.06.18 22:34

    @셀레네 사패산 그녀가 맞을 것 같음 ㅋㅋ

  • 25.06.17 16:26

    고생하셨습니다. 슬슬 더워지니 배낭에 물의 무게도 점점 무거워질 듯 합니다.ㅎㅎ 포천은 군부대가 많은데... 정맥길 옆으로도 역시나 군부대가 있네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5.06.18 22:45

    한북은 거의 군부대 철조망 옆길 투어 같습니다 ㅎㅎ
    여름은 물과의 싸움일 듯 합니다.^^

  • 25.06.17 16:32

    더운데 수고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5.06.18 22:46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랭커님도 건강유의하시고
    안전 산행하세요^^

  • 25.06.17 18:09

    제대로된 더위에 식겁한 정맥길 이었습니다..
    그래도 밤에는 너무나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육사생도 기념관에서 대대로님과 청명님께 받은 지원덕분으로 지친걸음 잘 회복하고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당..^^

    밤엔 시원하였지만, 낮엔 을매나 덥던지~~
    임도길 걸을땐 발과 다리도 아프고.. 힘들었네요..ㅠㅠ

    임꺽정봉 1키로 남겨놓고 그늘에 앉아 쉬면서 시원한 바람 맞으니 좀 살것같았어요..🤣😂🤣

    다음 구간 한북정맥길~~
    장마라고 하는데, 슬슬 걱정이 됩니당..ㅎㅎㅎ

  • 작성자 25.06.18 22:50

    장마 때 비는 지속적이기보다 오다 말다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서
    산행하기 좋은 경우가 많지요.
    운무도 넘실대고 좋은 그림도 많이 보여줄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일단 긍정적으로,, 닥쳐서 폭우내리면 맞으면 되고 ~ㅋ

  • 25.06.17 20:28

    덥고 습한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 한북길에 한번더 뵙고싶었는데 땅끝가느라 못뵈어 아쉽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또 어디선가 희야 고문님과 호수언니 셀레네언니 당산말 대장님 젊은미소 대장님 타키 선제님 곽뚜벅이님 건전한님 달림님 두건님 뛰어지부장님~~ 만날 날이 있겠지요~ ^^ 두건선배님 산행기야말로 역시 백만불짜리입니다~ !!

  • 25.06.18 07:05

    그랬구나~~~ 나도 별꽃나 못봐서 많이 아쉽다요..
    이제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니 산행할때 비조심하고 몸 잘챙기길 바랄께~~~
    담에 보자요~~~^^

  • 작성자 25.06.18 22:52

    우리와는 다르게 남부에는 많은 비가 내린 것 같던데
    땅끝기맥 만만치 않았을 것 같아요.
    잘 진행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좋은날에 또 함산 기대해보겠습니다^^

  • 25.06.17 20:48

    대대로 대장님 청명님 지원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산행기 언제나 살아 숨쉬는거 같아요

  • 작성자 25.06.18 22:54

    언제나 그렇듯 재미난 이야기들 많이 공유하며 재미난 정맥길 함께 걸어 좋네요.
    이번 구간도 함께해서 넘 즐거웠네요.

  • 25.06.18 08:29

    이번구간은 비는 안오고 무더운데 첫구간부터 운악산에서 진을 다빼고 진행하다보니 시간도 늦고
    힘도들어 후반에는 많이 힘들어하는 느낌 이였습니다.
    그래도 대대로 대장님과 청명님의 지원덕분에 모두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두건님도 이곳저곳 확인하고 사진 담아주고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6.18 22:56

    무더운 순간 수돗물 찾아주셔서 시원하게 머리도 감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주신 아이스크림도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름 도로길 걸을때는 역시 아이스크림이 최고인듯요!!

  • 25.06.18 10:49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짧은길도 아닌 거리를....
    정맥길 걷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또한 세월이 흘러 그날을 회상해 보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지요.
    산행후기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25.06.18 22:59

    전 추운거 보다는 더운게 좋더군요.
    아무리 더워도 즐기는자는 못 이기는 것 같아요~ㅎㅎ
    형님도 더운 여름 즐기시길요.
    계곡 산행 한 번 같이 가야는데..ㅎㅎ

  • 25.06.18 14:25

    7년여가 흘렀지만 사진을 보니 드문드문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힘든 운악산 구간도 지나시느라 많이 더우셨을듯 합니다 낮에는 상당히 덥더군요 이제 시작인데요 더위가

    장마철도 다가오니 안전산행 하십시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6.18 23:04

    7년이면 이제 다시 한번 걸을때도 되었네요 ㅎㅎ
    운악산은 초반이라 괜찮았는데 임꺽정봉 넘을때 진짜 덥더군요.
    악어바위도 보고 암릉길로 내려오려다가 넘 더워서 걍 정맥길로 내려 왔네요..
    땅끝기맥 잘 걷고 오셨는지요?
    그날 거긴 비가 내렸다는 얘길 언듯 들어서.. ^--^

  • 25.06.19 13:11

    @두건(頭巾) 도착전까지 비가 오락가락 했는데 다행히 도착부턴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아직 덜 하지만 수풀도 자라있고 젖어있어 힘들게 마친 땅끝기맥 졸업구간 잘 다녀 왔습니다

  • 작성자 25.06.19 13:15

    @랑탕(최도열) 아~ 그랬군요~ 수고 많았습니다.
    수려한 땅끝기맥길 그 황홀한 모습들 보고 싶네요.

  • 25.06.18 15:13

    이날 보개지맥길을 걸었는데
    더위먹어서 어마어마하게 힘든길을 걸었네요.
    별로 먼 거리가 아니었는데
    보개길은 밤에도 시원한건 모르겠던데..
    한북길 상장봉능선길 조심조심 걸으세요.

  • 작성자 25.06.18 23:07

    보개지맥 후기 보니 첫 더위에 고생을 하셨더군요.
    얼렁 쾌차하시고 다음 지맥길 잘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상장능선 아홉 암봉 어찌 즐길지 고민입니다 ㅋㅋ
    안전하게 넘어야겠지요^^

  • 25.06.18 15:27

    후미팀은 비득재 도착하니 너무 더워서
    상가앞 수도가에서 머리에 물 한번 뒤집어 쓰고
    간단하게 간식먹고 출발했는데
    선두조는 같은 장소에서 꿈나라에 계셨군요

    두건님의 명품산행기 덕분에 정맥길 지맥길에 대해
    새로운걸 많이 알아가는 계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무덥고 힘든 구간, 졸음과 사투를 벌이며 기록을 남기기 위해 애써셨습니다

    수도권지부의 대대로 대장님과 청명님의 지원덕분에
    힘든 구간도 무사히 넘겼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신 정맥팀 모든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5.06.18 23:09

    아~ 비득재 잘때 목소리는 언듯 들은 것 같은데
    잠시 머물다 가셨군요..
    우리 정맥팀 살림살이 챙기느라 늘 고생이 많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산행도 즐거웠네요.^^

  • 25.06.18 15:55

    습도 높고 더워 산행하는데 고생 좀 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모두 무탈하게 한 구간 마무리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서파고개 전봇대에 있던 천마분기점 산패가 없었졌나 보네요. 그래도 전 봤으니~~ㅎ
    운악산에 못 보던 구름다리가...언제 시간내서 함 가봐야겠습니다~~
    지맥 설명까지 상세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25.06.18 18:50

    지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6.18 23:14

    서파고개의 전봇대가 있던 곳은 공사로 인해 공터로 변했고
    천마지맥 마루금도 30m 정도 평지가 되어 버린..
    운악산 아래에 구름다리는 오래되었고..
    사라키바위능선 구름다리가 완공되면 더 멋질 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 자리에서 멋진 지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남은 산도 수월하게 넘었네요.

  • 25.06.18 16:30

    졸음에, 땡볕 더운 여름 한걸음 또 고생하셨습니다.
    대대로대장님, 청명님 찾아오셔서 훈훈한 모습도 보기 좋았던 한북정맥 구간
    무탈하게 여름 걸음 잘 이어가시길 바라며...
    늘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두건님~

  • 작성자 25.06.18 23:19

    깽이님 후기가 보고 싶은데 언제 올리실거에요? ㅎㅎ
    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실련지
    지리산 골짜기 찾아들어 시원한 여름 보내실지도 모르겠네요.
    늦은밤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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