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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자 : 2025.06.14~15
○ 산행코스 :
노채고개~원통산~운악산~화현고개~서파고개(천마지맥분기)
~수원산~불정산~국사봉~근넋고개(육사생625참전기념비)
~작은넋고개~죽엽산~비득재~노고산~무림리고개~수락지맥분기점~축석령(휴게소)
~왕방지맥분기점~천보산제3보루(도덕봉)~큰테미산~샘내마을~청엽굴고개~불곡산 임꺽정봉~백석(오산)삼거리
○ 산행거리 : 75km(로커스)
○ 날씨 : 맑음
○ 함께한분들 : 정맥11차팀 12명
희야고문님,뛰어갈거다,젊은미소,곽뚜벅이,달림r,건전한,선제,당산말,호수,셀레네,타키,두건
○ 9정맥 누적산행거리(로커스 gps 기준/ 접속,곁봉 등 포함된 거리)
| 구분 | 산행거리/km | 비고 |
| 한남금북 | 198.62 | 완료 💖 |
| 한남 | 233.19 | 완료 💖 |
| 한북 | 134.69 | 현재위치 💖오산삼거리(경기 양주시 유양동) 💖 |
| 금북 | ||
| 금남 | ||
| 금남호남 | ||
| 호남 | ||
| 낙남 | ||
| 낙동 | ||
| 9정맥누적거리 | 566.50 | 산행기간>> 2025.02.22 ~ 2025.06.15 |
| 한북정맥 산경표의 1대간 1정간 13정맥 분류 중, 한북정맥은 백두대간상의 식개산 인근 추가령에서 남서쪽으로 뻗어내린 산줄기가 남한지역 수피령에서 광덕산, 국망봉, 운악산, 임꺽정봉, 사패산, 서울의 도봉산 등을 거쳐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교하의 장명산을 끝으로 공릉천에서 그 맥을 다하는 산줄기로 도상거리 220.2km, 실거리 약 294km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강봉에 이르러 그 산줄기가 도봉산으로 내려가지 않고, 한강봉과 첼봉 사이의 능선분기점에서 서진하여 한강과 임진강의 경계를 이루는 파주의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그 맥을 다하는 산줄기가 진정한 한북정맥이라는 주장을 하며 혹자들은 새롭게 정립된 이 마루금을 따라 종주를 하고 있기도 하다. 장명산으로 이어가는 한북정맥은 갈림길에서 오두산까지의 맥을 오두지맥이라하고, 오두산을 끝으로하는 신한북은 갈림길에서 장명산까지의 맥을 도봉지맥이라 칭하고 있다. 어느것으로 해야할까라는 물음에는 각자의 몫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많은 선답자들을 따라 장명산을 넘어 공릉천에서 끝내기로 한다. <한북정맥의 12지맥> 백두대간 식개산 인근 추가령에서 분기하여 백암산,장암산,적근산,대성산,수피령,광덕산, 백운산, 청계산, 운악산, 죽엽산, 한강봉을 거처 장명산에서 그 맥을 다하는 한북정맥에는 왕재지맥(旺載枝脈), 보개지맥(寶蓋枝脈), 적근지맥(赤根枝脈), 명성지맥(鳴聲支脈), 대득지맥(大得枝脈), 화악지맥(華嶽支脈), 명지지맥(明智支脈), 천마지맥(天馬支脈), 수락지맥(水落枝脈), 왕방지맥(王訪支脈), 감악지맥(甘嶽支脈), 오두지맥(烏頭支脈)의 12개 지맥이 분기한다. 이중 분기점이 38선 위로 있는 왕재지맥과 민통선지역인 적근지맥, 왕재,명성에서 분기하는 보개지맥,대득지맥을 제외하고 8지맥의 분기점을 만나게 된다. |
<산행후기>
한북정맥 두번째 길
지난구간 날머리인 노채고개에서 산행 시작한다.
이번주는 비가 예보되어 우중산행이 되는가 했는데,
의외로 맑은 날씨였고 오히려 폭염에 힘들었던 것 같다.
이번 구간 지맥분기점은 천마,수락,왕방 등 3개 지맥이 분기되며
분기점산패를 가능한 한 찾아보기로 한다.
노채고개 도착해서 바로 출발 한다.
<노채고개>
지난구간 길매산에서 내려섰던 곳
원통봉> 운악산으로 이어질 들머리
노채고개서 단체사진 담고 출발..이번에도 12명 전원 참석이다.
길가에 오디발견..달려드는 멤버들..ㅎㅎ
선두를 책임 질 젊은미소 대장님 먼저 오릅니다.
원통봉 가는길 초반 오름이 있으나 대체로 완만한 길이라 수월하게 도착한다.
<원통산>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유동리와 화현면 화현리에 걸쳐 있는산.
이름에 사연이 있는듯해 찾아보았으나 특별한 것은 없고,
이산에 원통사라는 오랜된 절이 있었다고 하는데 절이름에서 유래되지 않았을까 싶다.
또 다른 하나는 서쪽 기슭에 원통폭포가 있는데,
영평 8경에서 빠진 것이 원통하여 이름을 원통폭포라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암튼 이산에서 원통이란 이름이 붙은 것은 이정도 사연이 전부다.
일동302 삼각점이 있다.
한북정맥의 이정표의 거리는 맞는게 거의 없다는..
그리고 노채고개를 지났는데 노채고개 이정표가 가는 방향으로 있다.
이는 1km쯤 지나 있는 노채고개는 옛노채고개로 현 노채고개는 예전엔 노재라 불렸다고 한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노재가 노채고개가 되고 실제 노채고개는 사라진 듯 하나 이정표엔 그이름이 아직 살아있음을 보여준다.
옛 노채고개를 지나고..
운악산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기암
하늘도 맑고 멋진 날이다.
기암에서 보는 화악산,명지산,연인산
가평환종주길의 명산들인 명지산과 연인산,
명지지맥의 연인산 (戀人山, 1,068m) 은 연인지맥이라 부르기도 한다.
가평 8경의 하나인 용추구곡의 발원지가 되는 최고봉에 이름이 없어서
1999년 3월 가평군에서 연인산(戀人山)이라고 인위적(공모전)으로 이름을 지은 것이니
대체로 지맥명칭으로 부르기에 다소 무리한 점이 있다고 보고 있다.
기암을 내려서고..
당산말대장님이 담아준 모습
금마타리
야생화가 귀한 이곳에 허드러지게 핀 금마타리가 한 껏 뽐내고 있다.
화악,명지,연인 그리고 하늘,구름
사라키바위 3봉이 모습을 드러낸다.
동두천 6산인 왕방산,국사봉, 우측으로 종현산이보이고 그 앞으로 포천 천주산이 늘어선 모습이다.
우측으로 일동의 금주산과 멀리 철원의 금학산이 보인다.
금학산 줌인하니 연천과 철원 방향 보개지맥의 보개산과 고대산도 보인다.
아기봉과 사라키바위를 연결할 구름길 작업자재들...
사라키바위능선 갈림길
왼쪽 로프 있는곳은 사라키바위 가는길이고,
왼쪽은 우회길이 이어진다.
사라키바위 1,2,3봉 모습
사라키바위 바위군을 건너편에서 바라보면
명주실로 바탕을 조금 거칠게 짠 비단을 늘어뜨린 것 같은 바위라 해서 사라키바위라고 부른다.
사라키바위 능선은 1,2,3봉으로 이어져 있고
3봉 내림길에 사다리가 있지만 꽤 까탈스러우니 조심해야 한다.
| 사라키바위 어원 ☞ '사라'는 "거칠게 짠 비단"을, '키'는 "넓다"라는 의미를 가진 순우리말이랍니다. 따라서 사라키바위는 "넓게 펼쳐진 거친 비단과 같은 바위"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사라키바위는 병풍처럼 넓게 펼쳐진 모습 때문에 병풍바위라고도 불린다. |
사라키바위 3봉 내림길이 위험해서 우회길로 진행한다.
역방향으로 3봉을 오르면 오를만하지만 내림길은 위험하다.
이제 구름길이 완성되면 편안하게 정맥길 잇고 사라키바위의 암릉들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애기봉 정상에서본 조망.. 아래 구름길 공사 중인 모습이고,
멀리 철원방향 명성지맥 명성산의 궁예봉이 멋있게 다가 온다.
왕방산 당겨보고..
1구간에서 눈길이 가던 가리산과 명성지맥 분기점인 광덕산
그리고 각흘산으로 이어지는 명성지맥을 확인해 본다.
운악산의 숨은 비경..
구름길을 야심차게 준비 중입니다. 개봉박두...
애기바위
애기바위 보단 남근석 같은..
이정목에 애기봉이라 되어 있다.
<운악산>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과 가평군 조종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935.5m. 북쪽으로 청계산(淸溪山, 849m) · 강씨봉(姜氏峯, 830m) · 국망봉(國望峯, 1,168m)
등으로 이어져 포천시와 가평군의 경계를 이룬다.
산의 동북쪽에는 화악산(華岳山, 1,468m) · 명지산(明智山, 1,267m) 등의 명산이 있다.
산의 동쪽사면을 흘러내린 계류는 청계산 · 명지산 등에서
흘러내린 계류와 합류하여 조종천(朝宗川)이 되어 넓은 하곡을 이루며 남류한다.
조종면에서 운악산을 오르면 장엄한 무우폭포(舞雩瀑布)가 있으며, 산 중복에는 현등사(懸燈寺)가 있다.
이 절은 신라 법흥왕 때 창건된 고찰로 고려 희종 때 보조국사(普照國師)가
석등을 발견하고 여기에 재건하여 현등사라 하였다.
그 뒤 여러 번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렀는데 현재 지진탑(地鎭塔)을 비롯한 많은 문화유산이 남아 있다.
또한, 6·25전쟁 전까지 도요토미[豊臣秀吉]의 금병풍이 남아 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경기금강(京畿金剛)’으로 불리는 이 산은 이름 그대로 산악이 구름을 뚫고 구름 위에 떠 있는 것과 같은 암봉의 절경 명산이다.
운악산 아기봉이 멋스럽고 잠시 뒤 만나게 될 지맥분기점인
천마지맥의 주산들인 주금산과 남양주의 천마산이 조망된다.
주금산과 잠시뒤 해지고 오를 수원산 조망해보고..
아라키바위능선과 화악,명지,연인 산군 조망
운악산 면경대에서 조망 삼매경인 당산말,달림,호수
꽃은 다 비슷비슷하지만 각자 이름이 있다. 그래서 궁금하지만 외우기는 쉽지 않다.
이놈은 참조팝나무로 보이는데 맞다면 나중에 붉게 변하게 된다.
후미 기다리며.. 셀레네..
원통봉에서 아라키바위까지 이어온 능선길..
금학,주금,명성
조망삼매경에 빠져 있으니 후미 모두 도착하고 단체사진 준비..
산객분에게 부탁해 나두 같이...
구름길 어서 완공되길..
일부는 출발하고 고문님과 타키는 간식타임 가지는 듯..
운악산아 안녕~♡
가야할 능선 조망.. 아기봉 갈림길에서 우측 화현고개로 이어간다.
운악산 동봉 가는길
운악산 동봉 포천의 정상석
운악산 동봉(비로봉) 가평의 정상석
나도 한장 담아둔다.
현등사 갈림길인 절고개로 진행
서봉과 면경대
운악산 구름다리
천년고찰 현등사·백년폭포 등 절경과 산과 계곡의 정취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남근석 전망대에서..구름다리와 화악산,명지,연인 조망
남근석전망대
남근석이라는데 ...
거대 암릉을 지나고..
절을 짓는 것인가 했더니 채석장이다.
채석장 줌인..
운악산 서봉과 동봉
절고개 지나고..
철암재도 지나고..
아기봉 갈림길에서 셀레네님이 꺼내놓은 토마토 맛있게 먹고 간다.
화현고개 가는 능선길에서..
가야할길 바라보며..
부대옆길 지나고..
화현고개 도착 잠시 도로를 걸어 부대옆 굴다리로 진행
부대앞 승강장
굴다리를 건너고..
아치산 가는길에 큰금계국과 개망초 가득한 꽃밭을 만난다.
정맥길을 벗어나 있는 아치산은 패스한다.
서파고개까지 쭉 이어지는 군대옆 철조망길.
가끔 군인들이 반갑게(?) 인사해준다. 아주 큰소리로~ㅋ
철조망 옆 잡목길도 지나고..
일동면에 석양빛이 물든다.
서파고개 가는길 마지막 봉우리를 도는데
그림이 너무 황홀하다.
일동면/금주리의 명산 금주산,,
서파고개 도착한다.
보이는 방향 우측 절개지 위로 한북길은 이어지고
좌측 산으로 천마지맥이 이어진다.
예전에 산패가 있던 전봇대는 어디가고 허허벌판이 되어버렸다.
분기점 산패는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
명덕을 멍데기라고 부르나 보다.
여긴 한북길 이어가는 초입이고
좌측 공사중인 공터지나 산으로 천마지맥이 이어진다.
한북길 걸으며 만나는 4번째 분기점인
<한북 천마지맥(天馬支脈)>
조종천과 양수리 북한강 서쪽, 남양주 왕숙천 동쪽 분수령인 천마지맥은
한북정맥 운악산(934.5m)과 수원산(711m) 사이의 서파고개에서 동남쪽으로 분기해서 주금산(813.6m),
철마산(709.5m), 천마산(812m), 백봉(587m), 갑산(547m), 적갑산(561m), 예봉산(683.2m)을 거쳐
북한강과 남한강 합수점인 팔당호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49.4m의 산줄기이다.
천마지맥은 북한강 북쪽의 마지막 물막이 역할을 하며,
제일 높은 봉우리인 천마산(812m)의 이름을 따서 천마지맥이라고 명명했다.
천마지맥의 주금산(813.6m)에서 동쪽으로 분기한 축령분맥(祝靈分脈)은
조종천 서쪽 벽을 이루며 서리산, 축령산을 거쳐 깃대봉 직전에서 청평대교로 내려선다.
한강기맥 청계산에서 바라보던 천마지맥의 산들이 주망등처럼 지나 간다.
서파고개에서 에너지 충전하고 잠시 쉬어간다.
로커스 기준 22km 지점이다.
수원산을 향한 초입 절개지를 오른다.
올라서면 길은 좋다.
캄캄한 어둠속의 천마산 줄기의 산을 담아보고..
갈림길에서 정맥길에 조금 벗어나 있는 수원산 다녀 온다.
<수원산(709.7m>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내촌면 신팔리,화천면 명덕리 경계에 있는 산,
수원은 물이 처음 시작되는 곳을 의미한다.
포천천으로 흘러드는 구읍천의 발원지라 수원산으로 불리운다.
셀레네,호수,당산말,건전한
무더운 날씨속에 수원산 지나 불어오는 에어컨바람에 행복을..
계속 머물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발길을 옮긴다.
불정산 정상에 올라 본 달, 유난히 붉다.
불정산(佛頂山)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우금리와 내촌면 진목리 경계에 있는 산.
불정산의 명칭 유래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불정산의 한자명이나 봉우리명이 국사봉으로 불리는 것을 볼 때 불교와 관련이 있는 듯하다.
불정산은 국사봉이라고도 하며, 해발 높이는 641m에 이른다. 수원산에서 죽엽산으로 이어지는 한북 정맥의 한 봉우리이다. 불정산 기슭에서 흐르는 물이 우금리 방향으로 모여 약 4만 평 규모의 광대한 우금 저수지를 만들었다.
우금 저수지는 포천 제1 평야인 가산 평야의 비옥한 토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에 위치한 천궁사 현판에는 불정산(佛頂山), 국사봉(國師峰), 천궁사(天宮寺)라 되어 있다고 한다.
불정산 정상에서.. 조망 좋은 곳은 야경도 좋다.
불정산을 내려서고.. 후미팀은 올라오고..
<국사봉>
꼭대기에 마을을 수호하는 국사당이라는 신을 모시는 당이 있던 산이라고 한다.
<학도생도6.25참전기념비>
12시 15분 도착했다.
이곳엔 대대로대장님과 청명님이 오시기로 했다.
오시는 동안 잠시 눈도 붙이고..
1시간뒤 청명님과 대대로대장님, 맛있는 과일과 음료 잔뜩 들고서 오셨다.
덕분에 축석령 가는길에 어깨가 가벼웠다.
두분 너무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밤은 더욱 깊어가고...
두분 포함 단체사진 담아둔다.
나두 들어가고.. 타키님이 담은 사진
큰넋고개 지나 작은넋고개 가는길..
큰넋고개 이후 묘원이 조성되었는지 전에 보이지 않던 묘가 줄줄이 이어진다.
<작은 넋고개> 후미팀을 만난다.
죽엽산 가는길 언제나 그렇듯 지겹고 멀게 느겨진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졸음 신(神) ㅋㅋ
죽엽산 도착전 쉬고 있는 본진과 후미 모두 모여 쉬다가 간다.
<죽엽산>
비득재 도착 편의점을 찾아보지만 없고
전에 보지 못했던 동물이동통로가 생겼다.
동물이동통로로 진행하면 편하겠지만 비득재 한켠 빈식당 처마에서 한숨자고 간다.
30분 정도 잔 듯한데 날이 샜다.
동물이동통로 좌측으로 대충 치고 오른다.
비득재 동물이동통로 위는 꽃밭이라 사진 한장 담아주고..
한밤에 넘은 죽엽산,,
<노고(고모)산성>
싱스러운 아침의 건전한님
<노고산>_포천고모리산성
왕방지맥길 천보산제3보루 도덕봉,,
공원묘원으로 이어진다.
죽엽산 방면..
수락산과 도봉산이 보이고 북한산은 잘 안보인다.
수락산 방면
도봉산 방면 좌측으로 북한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무림리고개에 활직핀 나리종류
무림리고개 지나고..
수락지맥분기점 찾아서 산길로 진입한다.
스스럼없이 산길 찾아드는 당산말대장님
수락지맥분기점 산패 확인합니다.
다섯번째 분기점인 한북 수락지맥(水落枝脈)
수락지맥은 한북정맥의 축석령 남동쪽 1.4km 지점의 220봉에서
남동쪽으로 분기해서 용암산(475.4m), 깃대봉(288.3m), 수락산(640.6m), 불암산(509.4m), 구능산(171m),
망우산(281.3m), 용마산(349m), 아차산(286m)을 거쳐 한강의 지류인 중랑천과
한강 합수점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43.4km의 산줄기이다.
동쪽으로 한북정맥 수원산에서 발원한 왕숙천을, 서쪽으로 한북정맥 불국산에서 발원한 중랑천을 경계 지으면서,
중랑천이 한강에 합류하는 서울 성수동 한강수변공원에서 그 맥을 다하지만,
아차산을 지난 이후 6km 구간은 도심지화 되어 사실상 진행이 불가하므로 대부분 아차산역이나 광나루역에서 마루금 잇기를 종료한다.
좌측 수락지맥을 뒤로하고 우측 정맥길에 스며든다.
축석령 도착하고 축석령휴게소 가는길..
축성령 휴게소에서 2차 에너지 충전하고 쉬어간다.
날이 무지 더웠다. 특히 도심지를 걸을때는 장난없다.
축석령에서 마지막 휴식하고 2구간 마지막 한북길 이어간다.
<왕방지맥분기점>
여섯번째 한북 왕방지맥(王訪支脈)
포천천 서쪽, 한탄강 지류인 신천 동쪽 분수령인 왕방지맥은
의정부와 포천의 경계인 한북정맥의 축석령을 지나 천보산 3보루가 있는 285.7봉 바로 아래에서
북동쪽으로 분기해서 천보산(423m), 해룡산(660.7m), 왕방산(王方山, 737.2m), 국사봉(755m), 하늘봉(353m),
종현산(588.5m),개미산(453m)을 지나 한탄강과 영평천이 합수되는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의
아우라지 나루터에서 그 맥을 다하는 40.5km의 산줄기이다.
왕방지맥분기점에서 인증샷
<천보산 제3보루 도덕봉>
수락산 방면
다음구간 이어갈 사패산,도봉산
큰낭아초
큰테미산 가는길에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갑니다.
젊은미소대장님이 쏘셨습니다. 무더운 날씨라 꿀맛이었습니다.
신호등 기다리며..
가는길은 달라도 만날 사람은 만나나봅니다.
12명 전원 조우하고 같이 걷는다.
큰태미산 가는길..
나리꽃
<큰테미산>
뭔지 몰라도 작전을 들켜버린 듯~ㅋㅋ
가까워진 불곡산
<샘내마을>
임꺽정봉 초입.. 너무 더워 졸립고..
능선 안부에서 뒤에 오시는분들 기다리는데..
다른 루트로 올라간다고해 우리도 출발한다.
동두천6산의 산들이 옹기종기 보이고..
6산중 마차산과 소요산이 가늠하기 힘들다.
감악지맥의 파주 감악산이 보인다. 가까이는 도락산이 자리한다.
다음구간 이어갈 호명산과 챌봉, 감악지맥분기점인 한강봉, 오두지맥인 앵무봉과 박달산이 보인다.
불곡산 임꺽정봉
난간에 서면 에어컨 바람이 불어온다. 백만불짜리 바람이다.
오산삼거리 가는길
2구간 선두는 희야고문님입니다.
일착으로 마무리합니다.
건전한님
달림r님과 호수 도착하고
뒤이어 다 같이 백석(오산)삼거리 인근 도착하며 산행 마무리합니다.
( 백석삼거리는 예전에는 오산삼거리로 불렸지만 백석읍이 생기면서 백석삼거리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매번 수도권지부의 도움 감사드립니다.
이번 구간 무더위에 다들 고생하셨는데
대대로님,청명님 지원으로 무탈하게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많이 덥고 습합니다. 건강 챙기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이제 한구간이면 수도권은 마무리되네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날 우리도 더워서
무지 고생했습니다
정맥할 때 지맥 분기점 겉봉
찍을 때 생각도 나고
지금은 경봉은 패스하고
기본에 충실하자입니다 ㅋㅋ
두건님 후기 보면서 지맥길
공부 많이 합니다
보개지맥길도 담아 주시고
감사합니다
여름 정맥길 잘 이겨내시고
수고하셨습니다 ^^
저번주 많이 더웠죠~
듣기로는 철원쪽에 가셨다고 들었는데 그쪽 도 엄청 더웠을 것 같습니다.
여름이 깊어갈수록 수풀은 우거지니 지맥길이 더 힘들어질 것 같네요.
늘 안전산행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오늘도 어김없이 그님이 찾아왔지요
덕분에 잠깐이지만 만날수 있었네요
날씨가 너무더워서 혼났던 길이였어요
예전 홀로 땜방하며 수원산에서 3km가 넘던길을 왔다갔다 한기억에 회한을 느꼈던 구간이였네요
대대로 청명님 덕분에 쉬이 넘었지 싶어서
감사함을 표하구요
두건님 덕분에 이쁜그림들 잘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수원산에서 찐한 추억이 계셨군요~ㅎㅎ
날이 무척 더운날씨었지만 고문님 컨디션이 좋아보였어요.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수도권에서 지원 나오셨군요
날씨가 습하니 쉬엄쉬엄하세요 더위먹어요^^
수도권 정맥길은 수도권의 여러분들 덕택에 무탈하게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구간 가평환종주길의 산들 조망하며 골짝대장님. 생각이 나더군요.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이제...
담구간은 서울을 거치시는 거네요
산행과 후기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네~서울 입성하고 수도권 정맥길은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와 졸음 참아가며 많이도 걸으셨네요~
보기만해도 숨이턱턱 막힐것같은 습한계절에 75Km을 각자의 두발로 걸어내신다고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중에 더바쁜사람은 누구게???
찍으랴 기록하랴 올리랴 ㅎ
회복되면 주말이면 또 배낭챙기랴~~
알고 보면 최고로 행복한사람 ㅎㅎ
요즘 일이 바쁘다보니 후기 챙기기가 제일 힘드네요.
시간이 너무없어요 ㅎㅎ
몸이 두개면 좋을텐데 ㅋ
청명에게 나도 좀 부르지~ 했더니 지맥할 거 같아 부르지 않았다는데 비온다 해서 집에서 쉬던 참이라 아쉽네요.
12분의 전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불곡산은 19년9월 혼자 한북정맥 하며 밤에 오르다 잊지못할 공포를 안겨준 곳인데 그때 후기글~
"불곡산 중턱쯤 오르자 앞 쪽에서 "이 히히히~이 히히히~"전설의 고향에서 듣던 여자귀신 소리가 들려 힘들어서 잘못 들었나 싶어 귀를 후벼 파보고 머리를 흔들어 봐도 귀신 소리는 또렷해 머리가 쭈삣 쭈삣 서고 식은 땀이 흐른다.
무서워 내려가고 싶었지만 귀신을 믿지 않는 나로서는 잘 못 들리는 것이라 치부하고 오기가 생겨 등로 따라 내 갈 길을 가본다.
귀신 소리는 점점 가깝게 들려왔고 위쪽이 아닌 옆쪽에서 들려 두리번 두리번 소리나는 위치를 찾아보니 등산로에서 대략 30미터 정도 벗어난 내 위치보다 조금 낮은 지점 암릉 위에 하늘 배경으로 모자를 쓰고 배낭을 맨 여자의 뒷모습이 보여 안심한다.
사람 놀라게 왜 이상한 소리를 내느냐 따지러 다가 가다가 늦은밤 여자 혼자 산속에서 더구나 등로를 벗어난 절벽위에서 귀신 소리를 낸다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갑자기 소름돋아 뒤돌아 정신없이 뛰어 불곡산을 올랐다"
사람이었을것 같습니당..🤭🤭🤭
지맥길 안가시고 집에 계셨는데 뵙질 못했네요..
아싑습니당..^^
@셀레네 사람이면 왜 그런 소리를 냈는지~
어떤 분은 확인 않고 도망가길 잘 했다는 분도 있더라구요.
지금도 사람인지 귀신인지 궁금해요.
저도 두건님 외에는 뵌 분들이 없어서 많이 아쉬워요^^
@포근한빛 진짜 궁금해지네요..
사람이었을지? 아니었을지?🤣😂🤣
전설의 고향이네요 ㅎㅎ
오래전, 불수사도북 종주중 한밤에 사패산 다녀가는길인데
정상 한켠에 흰옷입고 혼자 앉아 있던 여인을 본적이 있습니다.
섬짓했던 기억이~~
나중에 알고보니 그분 본 사람이 제법 있더라구요.
혹시 불곡산 그분이 그분 일지도 모르겠네요^^
안그래도 세분 같이 오는 줄 알았는데 안보여 아쉬웠네요.
@셀레네 사패산 그녀가 맞을 것 같음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슬슬 더워지니 배낭에 물의 무게도 점점 무거워질 듯 합니다.ㅎㅎ 포천은 군부대가 많은데... 정맥길 옆으로도 역시나 군부대가 있네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한북은 거의 군부대 철조망 옆길 투어 같습니다 ㅎㅎ
여름은 물과의 싸움일 듯 합니다.^^
더운데 수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랭커님도 건강유의하시고
안전 산행하세요^^
제대로된 더위에 식겁한 정맥길 이었습니다..
그래도 밤에는 너무나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육사생도 기념관에서 대대로님과 청명님께 받은 지원덕분으로 지친걸음 잘 회복하고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당..^^
밤엔 시원하였지만, 낮엔 을매나 덥던지~~
임도길 걸을땐 발과 다리도 아프고.. 힘들었네요..ㅠㅠ
임꺽정봉 1키로 남겨놓고 그늘에 앉아 쉬면서 시원한 바람 맞으니 좀 살것같았어요..🤣😂🤣
다음 구간 한북정맥길~~
장마라고 하는데, 슬슬 걱정이 됩니당..ㅎㅎㅎ
장마 때 비는 지속적이기보다 오다 말다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서
산행하기 좋은 경우가 많지요.
운무도 넘실대고 좋은 그림도 많이 보여줄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일단 긍정적으로,, 닥쳐서 폭우내리면 맞으면 되고 ~ㅋ
덥고 습한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 한북길에 한번더 뵙고싶었는데 땅끝가느라 못뵈어 아쉽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또 어디선가 희야 고문님과 호수언니 셀레네언니 당산말 대장님 젊은미소 대장님 타키 선제님 곽뚜벅이님 건전한님 달림님 두건님 뛰어지부장님~~ 만날 날이 있겠지요~ ^^ 두건선배님 산행기야말로 역시 백만불짜리입니다~ !!
그랬구나~~~ 나도 별꽃나 못봐서 많이 아쉽다요..
이제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니 산행할때 비조심하고 몸 잘챙기길 바랄께~~~
담에 보자요~~~^^
우리와는 다르게 남부에는 많은 비가 내린 것 같던데
땅끝기맥 만만치 않았을 것 같아요.
잘 진행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좋은날에 또 함산 기대해보겠습니다^^
대대로 대장님 청명님 지원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산행기 언제나 살아 숨쉬는거 같아요
언제나 그렇듯 재미난 이야기들 많이 공유하며 재미난 정맥길 함께 걸어 좋네요.
이번 구간도 함께해서 넘 즐거웠네요.
이번구간은 비는 안오고 무더운데 첫구간부터 운악산에서 진을 다빼고 진행하다보니 시간도 늦고
힘도들어 후반에는 많이 힘들어하는 느낌 이였습니다.
그래도 대대로 대장님과 청명님의 지원덕분에 모두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두건님도 이곳저곳 확인하고 사진 담아주고 고생하셨습니다.
무더운 순간 수돗물 찾아주셔서 시원하게 머리도 감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주신 아이스크림도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름 도로길 걸을때는 역시 아이스크림이 최고인듯요!!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짧은길도 아닌 거리를....
정맥길 걷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또한 세월이 흘러 그날을 회상해 보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지요.
산행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전 추운거 보다는 더운게 좋더군요.
아무리 더워도 즐기는자는 못 이기는 것 같아요~ㅎㅎ
형님도 더운 여름 즐기시길요.
계곡 산행 한 번 같이 가야는데..ㅎㅎ
7년여가 흘렀지만 사진을 보니 드문드문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힘든 운악산 구간도 지나시느라 많이 더우셨을듯 합니다 낮에는 상당히 덥더군요 이제 시작인데요 더위가
장마철도 다가오니 안전산행 하십시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7년이면 이제 다시 한번 걸을때도 되었네요 ㅎㅎ
운악산은 초반이라 괜찮았는데 임꺽정봉 넘을때 진짜 덥더군요.
악어바위도 보고 암릉길로 내려오려다가 넘 더워서 걍 정맥길로 내려 왔네요..
땅끝기맥 잘 걷고 오셨는지요?
그날 거긴 비가 내렸다는 얘길 언듯 들어서.. ^--^
@두건(頭巾) 도착전까지 비가 오락가락 했는데 다행히 도착부턴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아직 덜 하지만 수풀도 자라있고 젖어있어 힘들게 마친 땅끝기맥 졸업구간 잘 다녀 왔습니다
@랑탕(최도열) 아~ 그랬군요~ 수고 많았습니다.
수려한 땅끝기맥길 그 황홀한 모습들 보고 싶네요.
이날 보개지맥길을 걸었는데
더위먹어서 어마어마하게 힘든길을 걸었네요.
별로 먼 거리가 아니었는데
보개길은 밤에도 시원한건 모르겠던데..
한북길 상장봉능선길 조심조심 걸으세요.
보개지맥 후기 보니 첫 더위에 고생을 하셨더군요.
얼렁 쾌차하시고 다음 지맥길 잘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상장능선 아홉 암봉 어찌 즐길지 고민입니다 ㅋㅋ
안전하게 넘어야겠지요^^
후미팀은 비득재 도착하니 너무 더워서
상가앞 수도가에서 머리에 물 한번 뒤집어 쓰고
간단하게 간식먹고 출발했는데
선두조는 같은 장소에서 꿈나라에 계셨군요
두건님의 명품산행기 덕분에 정맥길 지맥길에 대해
새로운걸 많이 알아가는 계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무덥고 힘든 구간, 졸음과 사투를 벌이며 기록을 남기기 위해 애써셨습니다
수도권지부의 대대로 대장님과 청명님의 지원덕분에
힘든 구간도 무사히 넘겼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신 정맥팀 모든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 비득재 잘때 목소리는 언듯 들은 것 같은데
잠시 머물다 가셨군요..
우리 정맥팀 살림살이 챙기느라 늘 고생이 많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산행도 즐거웠네요.^^
습도 높고 더워 산행하는데 고생 좀 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모두 무탈하게 한 구간 마무리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서파고개 전봇대에 있던 천마분기점 산패가 없었졌나 보네요. 그래도 전 봤으니~~ㅎ
운악산에 못 보던 구름다리가...언제 시간내서 함 가봐야겠습니다~~
지맥 설명까지 상세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지원 감사합니다
서파고개의 전봇대가 있던 곳은 공사로 인해 공터로 변했고
천마지맥 마루금도 30m 정도 평지가 되어 버린..
운악산 아래에 구름다리는 오래되었고..
사라키바위능선 구름다리가 완공되면 더 멋질 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 자리에서 멋진 지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남은 산도 수월하게 넘었네요.
졸음에, 땡볕 더운 여름 한걸음 또 고생하셨습니다.
대대로대장님, 청명님 찾아오셔서 훈훈한 모습도 보기 좋았던 한북정맥 구간
무탈하게 여름 걸음 잘 이어가시길 바라며...
늘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두건님~
깽이님 후기가 보고 싶은데 언제 올리실거에요? ㅎㅎ
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실련지
지리산 골짜기 찾아들어 시원한 여름 보내실지도 모르겠네요.
늦은밤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