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논 24-70
스피드 라이트 600ex
cpl 필터 겐코 와이드 밴드
풍경모드
픽쳐 스타일 하늘색감 조정
백두대간 5기 마지막 구간 미시령 신선봉 구간이후
처음으로 함깨 해본 명산 산행...
소백산 삼가매표소-비루봉 구간 가장 짧게 정상에 오를수 있는구간이다
버스에서 바라본 비루봉정상에도 눈의 흔적이 없는듯 하다
오늘은 푸른 하늘에 정상석을 배경으로 혹 국망봉 구간으로 이어지는
선을 배경으로 담을수 밖에 없겠다 ..라고 생각하며 거친 숨을 쉬며 끝없이 이어지는 오르막을 향해 땀을 흘리며 오른다...
오랜만에 산을 올라서 그런가 아님 나이탓일까 ? 오름길에 해오라님이 주신 뜨건
음료가 엄청 맛있다..오랜만에 보는 산우님들 전부 반갑다..
사람은 함께 하는 것에 모든 조직이 이루어지며 기초적 삶의 행동이다..
첨 욕심엔 죽령구간을 생각하였는데 오늘 코스를 선택하여주신 화니대장님의
선견이 고맙게 느껴진다...
반갑게 맞이하여주신 산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소백산 칼바람 속에서도 멋진작품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이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모델 하니느냐 수고하셧읍니다
본부장님 매서운 소백산의 칼바람에도 마지막까지 남으셔서 산우님들의 사진을 마다않으시고 다 찍어주셨내요.
감사드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탁월한 코스 선택 죽령에서 올랐음 얼어서 동사 햇을거루 생각됩니다 ..담 기회되면 또 뵙죠
올~만에
소백산 함 산
기다리심과
담아주심에
고맙고 감사드리며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솔대장님..언제 보아도 다정스런 모습이 정겹네요
손난로를 좀더 따뜻하게 뎁혀서 넣어 드렸어야 하는데..
식사를 좀더 든든하게 하셨어야 하는데..
저희만 여율부린거 같아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뵈어 엄청 반가웠읍니다 ..역쉬 두분의 따듯한 마음은 ..감동이었읍니다 32번이 준 핫팩..그리고 난나님이 주신 또 하나의 핫팩 저에겐 얼은손을 녹이는데
도움이 되었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 추웠던 정상에서의 칼바람속에 끝까지 사진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린 주머니에서 손을꺼낼수 없었는데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