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건 지형
강을 건너거나, 숲, 고원에서 전투가 벌어지면 공격자는 -1의 패널티
산지나 해안상륙을할때는 -2의 패널티를 받는다.
근데 내가 산지에 요새를 건설했고, 적이 그걸 공성하고있는데 내가 거기다가 공격을하면
내가 방어자 판정이되서 상대가 패널티를 받음
그리고 크킹이랑달리 교전 범위가 있음
빅토랑은 다르게 테크를 타면 교전범위가 증가함
보병과 기병은 1선에서만 싸울수있고, 포병은 2선에서도 싸울수있음
근데 보,기병이 2선에 있으면 아무고토안함 근데 전투가 계속되면 이놈들은 아무것도안하면서 사기가 깎이고, 탈주자 생김 즉 내가 병력을 한번에 깔아뭉게는것보다 순차투입을 하는게 더 좋음
순차투입을 하게되면 전체사기가 포션먹은것처럼 확 참 왜냐면 기존 싸우고있는부대는 지속적으로 전투하면서 사기가 떨어져있지만
들어온 병력은 사기가 꽉차있는상태이기때문에 사기가 차오르는거임

기본적인 피해 공식
주사위수치+리더스킬(상대보다 사격이나 충격핍이 크면 그 수치만큼 받음)+공격유닛핍(기술올라갈때마다 병종 바꿀수있는거)
+적 군대 방어핍-지형

사상자 공식
Cbase(기본 사상자, 위의 주사위 결과에 따라 값이 증가하거나 떨어짐)*공격군 유닛 공격력*공격군 유닛방어력*(1+공격유닛이 가진 유닛보너스, 보병전투력같은거)
공격군 규율/수비군 전술

사기 공식
전투에서 사기는 가장 높은사기를 가지고있는 국가를 기준으로 잡는다.
결과적으로 전투를 이길려면
지형이 좋은곳에서, 주사위가 잘떠야되고, 내 병력이 강해야되고, 장군의 핍이 좋아야됨
교전비가 좋게 뜰려면 주사위가 잘떠야되고,내 군대의 규율과 질이 상대군보다 높아야됨
첫댓글 어지간하면 유저가 유리하게 끌어낼 수 있는 부분이 많지만
주사위는 역설신의 것인지라... (**)
오늘 라쟌 업적 깨는데 방질 찍고 반란군에 평지에서 절반 갈려나가고 빡칠뻔...
전투력 측정에서 방어핍 빼야(?)
주사위 제일 안좋게 뜬적이 있었는데 오스트리아로 오스만과의 세기의 한타 였습니다.. 아직도 똑똑히 기억이 나는데, 장군핍은 아군이 사격 1 충격 1 높았고 군렙 13 동일/ 병력 내가 9만가량 더 많았음(오스만+러시아 17만 vs 오스트리아+헝가리+보헤미아+사보이+폴리투 합쳐서26만).. 근데 쌉 발린 이유가 주사위가 중간에 0~2가 5번이 나와서.. 하필 전투중에 세이브되서 멘탈나가고 폴리투가 오스만+모스크바에 유린되는거 보고 노답이다 싶어서 빡종했.. ㅋㅋㅋㅋㅋ 주사위는 과학입니다. 첩보 행정 방어 다 열었고 전성기는 안켰었지만..(주로 제국주의때 키는지라) 아무튼 진건 쫌 에바참치..
갓즈텍 믿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병종 비율이 가장가장 중요...
주사위에서 손해를 많이 본다는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양이 많다고 항상 이기는 건 아니지만 적보다 많은 양으로 밀어붙이는 게 승리의 기본 아닌지...
솔직히 주사위 0,1.2 안나오게 되는 이념 있으면 무조건 찍음
공격이랑 비슷하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