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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50:14~23절)
소주제4~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감사의 제사!!
구약에 보면 하나님께 나아갈 때 5대 제사가 있습니다.
소제, 번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입니다.
제사마다 의미가 다 다릅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빈손으로 나오지 않고 제사에 대한 합당한 물건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 제사로는 끝이 없고 한이 없어서 피의 제사가 필요했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예수님의 피로 인하여 모든 죄가 용서받고 죄 사함 받은 우리들은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의 과거의 모든 죄를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기억을 안 하시는데 자꾸 남의 죄를 들추어내고 참소하는 것은 마귀의 성품입니다.
세상은 우리의 잘못을 들추어서 공격을 합니다.
하나님은 내 잘못과 허물을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용서한 죄는 회개한 죄는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죄를 지었으면 빨리 회개하고 용서를 받아야 됩니다.
사단의 성품은 우리의 죄를 들춰내서 참소합니다.
교회 안에서는 잘못해도 서로 덮어버립니다.원수는참소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님을 예배한다..
진정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할 때 실컷 예배드리고 나서 내 삶이 이게 뭐야..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시험에 들기도 하고 떠나기도 합니다.허나 우리가 받은 이은헤는영원한것입니다~
오늘 본문 시편 50편은 두 가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제사가 나옵니다.
1. 성도는 하나님과 예배로 언약된 자입니다.
(시50:5절)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네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성도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의무입니다. 약속된 일입니다.
예배시간을 자꾸 바꾸면 안 됩니다. 또 예배시간을 자꾸빠지면 안 됩니다.
성도는 제사로 하나님과 언약된 자입니다. 지켜야합니다.
2.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제사는 무엇입니까?
1) 하나님께 제물만 드리고 유세를 하고 맘은 없는 것입니다.
(시50:8절)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제물로는 하나님께서 성도를 책망하지 않습니다.
(시50:9절)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수 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시50:10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시50:11절)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시50:12절)
내가 가령 주려도 내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구약에는 제사를 드릴 때 소도 가져오고 염소도 가져오고 비둘기도 양도 가져 왔습니다.
잘 가져오는데 하나님 앞에 이 사람들이 유세를 합니다.
2) 세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인인 것을 모릅니다.
내가 드린 것으로 제사장들이 다 먹고 사는 것 아니냐.. 자기가 드린 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와서 제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겁니다.
땅에 있는 모든 것, 땅위에 땅 아래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내 것으로 내 앞에 가져오면서 왜 유세를 하느냐..입니다.
여러분들이 한 달 동안 수고하고 고생하지만 하나님 앞에 가져오면서 유세하면 안 됩니다.
이런 마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물로만 예배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 제물도 주인은 하나님인데 주인을 알지 못하고 드리는 것에 인색하거나 드리는 것에 유세를 하는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어떤 사람은 빌려갔으면서 갚을 때 기분 나쁘게 갚습니다. 교만한태도로 갚습니다.
또 주인을 모르니까 자기가 한 달 동안 고생했는데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살면서 우리의 모든 인생은 연극이고 역할과 같습니다.
이 회사 저 회사 각각 다니면서 수고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감사드리고 나누고 선한 일을 하고 우리 삶이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드리는 그 것 때문에 책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드린것 자랑하거나 유세 하면안됩니다
돈 이 없어서 교회못나오겟다는사람을생각해보세요~
내가 원하는 것은 물건이 아니다, 먹는 것이 아니다, 소가 아니다, 양이 아니다..
이런 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작게 냈든 많이 냈든 이런 것으로 책망하지 않는다.
재물을 탐하는 하나님이 아니다. 물질을 탐하는 하나님이 아니다.. 단지 원하시는건~~
1절에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시는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은 엘로 힘..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해서 모든 것을 다가졌다는 뜻입니다.
모든 것을 가진 하나님이 인간에게 역할을 주셨습니다.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생육하고 충만하고 번성시키라는 겁니다.
모든 것을 만드신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그에게서 왔다가 그에게로 돌아갑니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는가를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낱낱이 고해야 됩니다.
크리스찬들이 세상을 떠날 때 하나님 앞에 부끄러워합니다.
드리는 것으로 판단하는것 이 아닙니다. 드린 것 가지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크고 작은 것을 가지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런 형식적인 것.. 마음에는 없고 오지도 안고 물질 내는 것만 가지고 예배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3.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예배는 무엇입니까?
1) 감사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시50:14절)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2)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시45:23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 받으시는 제사는 감사가 있는 제사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드려도 마음에 감사가 있는 것하고 마음에 감사가 1도 없는데 어쩔 수 없어 드리는 것 하고는 다릅니다.
감사는 꼭 물질만이 아닙니다. 내 마음에 감사가 있으면 몸이 절로 따라 오지요 몸과마음따로 다니는게아니지요~~
몸이 제물되어 드리는것 이런예배이어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십니다.
하늘아래 땅위에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돈을 벌었다고 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분배를 다 해주었습니다.
3) 감사로 제사 는 응답도해주시고 환난 날에 건져주십니다.
(시50:15절)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감사의 제사는 하나님의 건지심이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 환난 속에 구원해주심이 있습니다.
(시50:23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영화롭다는 것은 하나님을 존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알리고 빛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감사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려고 하는데 시간도 못 지키고 급하게 와서 왔다는 것만 알리고 가려고 하는 것이 예배입니까?
몸하고 생각하고 따로 노는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이 몸하고 생각이 따로 놀 때가 언제입니까?..
몸하고 생각이 같이 있을 때가 언제입니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나 좋아하는일에는 생각과 몸이 딱 하나가 됩니다.
다른 생각할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한해를 돌본 것이 아니라 평생을 돌보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내 모든 것이 감사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말은 감사한다고 하지만 생각과 마음이 따로 놀고 있습니다.
왜 예배 때 은혜를 받지 못하고 왜 헌신을 못합니까?
몸하고 생각이 따로 놉니다.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나왔지만 생각은 세상에 가 있습니다.
물질에 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가 있습니다.
우상이 다른 겁니까?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품고 있으면 우상입니다.
몸은 여기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생각은 다 다른 데에 가있습니다. 혼이 나갔습니다.
4.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예배란?
1) 하나님을 내 하나님 되게 하는 것입니다.
(시50:7절)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자식들은 부모님에게 감사해야 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 앞에 나올 때 감사함으로 나오니까 환난에서 건지십니다.
돈이 없다고 교회 못 나온다고 하는 것은 안 됩니다.
여러분이 뭘 드렸다고 늘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왜 하나님 것을 가지고 자랑을 합니까?
말없이 섬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늘 몸과 생각이 하나님과 교회에 있습니다.
여행을 가면 교회도 떠나고 하나님도 떠나고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가 나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감사한 마음..마음에서부터 감사를 하니까 몸도 생각도 옵니다.
찬양을 해도 감사가 되니까 눈물이 나옵니다.
감사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러 오면 이러한 은혜로운 예배가 됩니다.
기쁨이 넘치는 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라...
환난 중에도 나를 부르고 나에게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은 나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것이 부르는것이고 하나님을 찿 는것입니다~.
피하거나 도망가는 것이 아닙니다. 요나같이 그렇게됩니다
2)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오직주께만 !! 우상에게주지않습니다~
그 행위가 옳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믿음을 옳게 보신답니다~
3) 하나님께서 좋은 길을 보입니다.
네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가야 할지를 이끌어주시며 승리와 번영과 번창이 있는 길로 인도합니다.
진정한 감사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진정한 감사로 드리는 우리의 감사의 예배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우리의 이러한 예배를 보면서 사람들이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시나봐..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교회를 나오려고 합니다.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
수도원에 있어도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감옥에 있는 것 같고 감옥에 있는 수감자들이 늘 감사함으로 살면 그곳이 수도원이라는 겁니다. 감사냐 아니냐가 수도원이 되기도 하고 감옥이 되기도 합니다.
요셉은 감옥에 갇혔지만 하나님과 교통하니까 하나님이 은혜를 더하여 주십니다~
옥중에 있던 요셉이 보석같이 다듬어 집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과 교통을 하며 감사로 지냅니다~그후에 그는
감옥에서 나와서 바로 총리가 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서 돈으로 해결하는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몸은 오지 않고 돈으로 다할려고 합니다.
바쁘다고들 합니다. 어떤교회는 청소대행업체에 맡긴다고하네요~
청소 할 사람이 없습니다. 다들 돈을 번다고 없습니다. 예배할사람들은있는데~
돈은 조금 덜벌어도 하나님 집에 봉사를 하해야겠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를 살리신 하나님,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평생을 돌보신 하나님, 내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면 내가 내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것입니다. 자신을드리는 감사의 제사입니다.
내가 감사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나를 영화롭게 하는 자를 나도 너를 영화롭게 하고 존귀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너무 좋은 분이라고 버릇없이 예의 없이 대합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엘로 힘... 가장 위엄 있는 높은 곳에 계시는 모든 인간들에게 존귀함을 받아야 될 하나님입니다.
이 하나님에게 우리는 예의를 다해서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려야 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헤어지는 이유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버릇이 없어서입니다. 내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제사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존중히여기며 경배하는 겁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첫댓글 아멘 ㅡ늘감사함을예배하면서살아가시는권사님을축복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