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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학습여행 섬진강 도보순례에 도움을 주신 분들
임병광 추천 0 조회 267 10.08.30 23:1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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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30 23:44

    첫댓글 반가운 분들, 정다운 분들... 그 날의 감사, 감동이 눈에 선합니다.

  • 10.08.31 09:27

    섬진강만큼이나 멋진 만남이었습니다. 귀한 나눔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끝까지 걸을 수 있도록 힘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10.08.31 12:14

    위로부터 첫째 - 월요일 오전, 백운노인선교원 063-432-8515, 011-846-1727, 016-664-0218 김연임 원장님

  • 10.08.31 12:18

    둘째 - 일요일 저녁, 진안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님께서 어죽을 사셨지요. 제 안쪽 김세진 선생님 맞은 편. 진안장애인복지관 063-432-8871 배인재 관장님 010-3110-4039 (최성원 국장님 011-9436-8488)

  • 10.08.31 12:19

    셋째, 넷째 - 진안재가노인복지센터, 진안사랑작은도서관&지역아동센터 063-432-9939 이문수 선생님 010-9605-3651

  • 10.08.31 12:24

    다섯번째 - 관촌 사선대. 정호영 선생님께서 콩나물국과 삶은 돼지고기를 가져오셔서 저녁식사를 대접해 주셨지요. 사진 속 왼쪽 첫번째 회색 옷 입으신 분은 임실지역자활센터(063-642-4840) 심장섭 관장님입니다. 임실치즈와 요구르트를 후원하셨습니다.

  • 10.08.31 12:26

    여섯번째 - 관촌 사선대에서 정호영 선생님의 제자 포레스티앙들과 인사 나누고 있습니다. 최혜리 학생, 김송원 선생, 김선 선생, 최규호 선생님, 김세진 선생님, 정호영 선생님

  • 10.08.31 12:26

    일곱번째 - 월요일 저녁 숙소를 제공해 주신 분이죠. 옥수수도 삶아 주셨고...
    임실노인복지센터 황성신 원장님(063-643-0263, 010-8640-6831)

  • 10.08.31 12:28

    여덟번째 - 화요일 저녁, 황토마을 정자. 고구려대학(나주) 사회복지학과 송운용 교수님 010-4001-1010
    옥정호가 내려다보이는 곳, 섬진강나루터라는 식당에서 민물매운탕 저녁식사를 대접해주셨지요.

  • 10.08.31 12:32

    아홉번째 - 수요일 아침, 산호수마을(정읍시 산내면) 농촌체험마을 사무장(공무 010-7149-7804) 심영선 선생님(개인 016-524-9440) 전주 기전여고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하셨지요. 82학번. 옹동면에서 출퇴근하시지요. 오디 엑기스를 시원한 물에 타서 대접하시고, 손수 말린 녹차를 대접하시고, 묵은지와 밥, 누룽지를 대접하시고, 묵은지와 쌀을 후원하셨습니다.

  • 10.08.31 12:36

    열번째 - 수요일 저녁, 순창중앙교회 서양원 목사님( 011-651-0718, 전주고등학교 42회) 순창 정식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어마어마한 저녁식사였지요. 이날 저녁식사와 숙소는 정호영 선생님의 부탁으로 김제 최연식 장로님(011-687-5017)께서 주선해 주셨습니다.

  • 10.08.31 12:37

    열한번째 - 수요일 저녁 숙소, 최연식 장로님의 주선으로 서양원 목사님께서 연결해 주셨습니다.

  • 10.08.31 12:38

    열두번째 - 목요일 오후, 곡성 가정역에서 박경희 선생님이 차를 태워주었지요.
    곡성1318해피존 웃음만땅 대표 박경희 선생님 016-637-4196
    이정일 선생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대접하셨고, 맛있는 곡성 포도를 대접해 주셨지요.

  • 10.08.31 12:40

    열두번째 - 목요일 오후 곡성 가정역으로 이정일 선생님이 마중나오셨습니다.
    봉조리농촌체험학교 이정일 사무장님 010-6797-7406
    숯불구이 저녁식사를 대접하시고 숙소를 제공하셨지요.

  • 10.08.31 12:41

    열세번째, 열네번째 - 곡성 봉조리농촌체험학교 숙소에서 포레스티앙과 대화 중

  • 10.08.31 12:43

    열다섯번째 유곡가든 - 금요일 오후, 구례 도착하기 전. 수해를 입으셨지만 털고 일어나 밝게 웃으며 대접하셨지요. 밤, 커피...

  • 10.08.31 12:45

    열여섯번째 - 토요일 아침. 망덕포구에서. 양원석 작사, 김용운 작곡, 노래하는 김용운 선생님(곡성1318해피존 웃음만땅) 018-611-5824 스타렉스 자가용을 가져와 망덕포구에서 거창까지 태워주셨습니다. 뒷칸에는 침대를 만들어 임병광 신현환 선생은 침대칸에 자면서 갔지요.

  • 10.08.31 12:46

    열일곱번째 - 토요일 점심. 유수상 목사님 010-3867-6607 소박하게 먹자 했는데, 진수성찬 코스요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 10.08.31 12:47

    사진마다 번호를 붙이고 이 설명을 붙여주세요

  • 작성자 10.09.01 09:29

    열여덟번째 - 금요일 저녁. 섬활2기 한꿈 이대진 선생님 010-9587-1110 광주 위기청소년교육센터, 휴가 중 순례팀을 찾아와 피로회복제와 박카스, 싱싱한 복숭아를 주고 가셨습니다.

  • 10.09.01 16:04

    한 분 한 분 전화드리고 감사인사를 전해야 하는데, 여의치 못해, 문자로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인사드릴 수 있도록, 일일이 이름과 연락처 남겨주신 한덕연 선생님, 고맙습니다.

  • 10.09.01 16:13

    작은건데 연락과 글로 상급을 주시니 민망하네요. 환절기 건강 주의 하시고 늘상 평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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