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용산 아파트등 891건의 압류 공매 쏟아진다...

강남·용산 아파트등 891건 압류 공매 쏟아진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307455EC87A2D1D" class="txc-image" width="57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0" data-filename="611411110014608367_1.jpg" exif="{}" id="A_99A307455EC87A2D1D55D5"/> <div style="display: block;">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5∼27일 온비드(온라인 공공자산처분시스템) 사이트에서 압류재산 공매에 나선다. 총 891건 재산의 총 시가는 1420억원 규모다. 대상은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427건은 감정가 70% 이하 물건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98건이다. 매각 예정가 12억1500만원인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 산호아파트와 38억8800만원인 강남구 삼성동 아델하우스 등이 포함됐다. 다만 입찰할 때 권리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매수자가 낙찰 후 임차인에 대한 명도 책임을 져야 한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a href="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08367&code=61141111&cp=nv">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08367&code=61141111&cp=nv</a></div> □경·공매 낙찰시 주의 사항△임차인 명도 책임 확인△주변 시세 확인△적정 낙찰가 분석△하락세인지 상승세인지 매물별 분석→정확한 권리분석이 대박투자를 만듭니다. ■경·공매 싸고 좋은 물건 낙찰을 받고 싶다면 사전분석 후 진행...△부동산재테크1번지에서 권리분석을 받는다면 100% 성공투자 가능합니다. ☎성공투자 파트너투자설계TF팀 김양훈팀장 = 010-9558-6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