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미사
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를 엄마 방에서 혼자 온라인 미사로 드렸습니다.
목이 따끔거리는 바람에 ㆍㆍㆍ
혹시나 다른 이들에게 누가 되는 일이 일어날까봐서ㆍᆢ ㆍ
다행히 저녁 무렵부터 좀 나아지네요.
감~~~사!
수고하는 의료진들 고생시키는 일은 피하고 싶습니다.
천주교 인천교구 은행동 예수성심 성당 미사에 참례했는데 신부님 한분께서 드리는 미사가 이리도 성스러울 수 있다니ㆍㆍㆍ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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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민폐를 생각하는 양심 교우님.ㅎ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죠? 온라인 미사는 성체를 모시지 못하고 우리 신부님 강론을 듣지 못함이 큰 아쉬움이지요.
@김위경베로니카 그죠? 우리 신부님 강론이 생활 속 신앙 지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