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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박칼린의 <더 불루 The Blue > 환타지 쇼!!
설악산 곰 추천 0 조회 187 15.07.18 10:0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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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9 11:47

    첫댓글 세상에는 이름만으로도 아우라가 비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까지 쌓아 온 내공까지 더하여, 그의 것을 당시 최고의 수준으로 보는-보이는 이유도 있겠지요.
    아마, 박칼린이라는 명성에 어울리는 공연이 될까요?
    관광도시 속초의 여름 밤이 자연경관과 더불어 북돋게 화려하고 풍성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5.07.19 12:27

    무대 맘모스입니다. 님의 말씀대로 박칼린 이라는 명성, 후광인듯 쉽읍니다. 나의 여자친구
    리허설 공연 보고와서는 소문난 잔치 별것없더라고 말합디다마는 나름 공연때마다 특징
    지니고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장장 한달의 이벤트, 우리 아나로그 세대에게는 이해부족
    일수밖에 없읍니다. 성공하였으면 좋겟읍니다. 시골 사람들 경기 부양에 보탬이 되었으
    면 좋겟고---. 하여간 관광지에 사노라니 불노 구경꺼리가 많이 생깁니다. 약간 소비성
    이라서 문제 겟지만---. 유정님 거듭되는 이야기 우리는 무조건 건강 그리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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