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번주에 저의 교회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다가 예수님에 대한 환상을 보셨습니다...</p><p><br></p><p>장소는 여의도순복음 교회같이 큰 교회에서 중간 강대상에 예수님께서 서 계시고 </p><p>각 교회는 교회 이름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입장하고 있었습니다...그리 많지 않은 20-30명쯤 되어 보였답니다...</p><p><br></p><p>그리고 문이 닫혀졌습니다...</p><p><br></p><p>저의 목사님은 예수님 강대상 바로 옆에 서 있었고 그 뒤로 목사님 양들이 서 있었습니다....</p><p><br></p><p>근데 예수님께서 물끄러미 저의 목사님을 쳐다만 보시고 말씀은 없으셨는데...순간 깨달아지는 것이...</p><p>아직 준비가 안되었구나...생각되었고...성찬식을 해야겠다는 깨달음이 오셨답니다...</p><p><br></p><p>우리를 때문에 준비가 덜 되어서 천국으로 출발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는....그런 마음이 드셨답니다...</p><p><br></p><p>그리고 고난주간 주일날..성찬식을 하는데...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물론 목사님만 보셨구요....</p><p>성찬식을 하는 우리들을 보시거 빙그레 웃으시면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을 지금 당장에 데리고 간다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p><p><br></p><p>그리고 보여주시기를 목사님 뒤로 50-60명 정도 더 보여주셨답니다...그러니 아직 구원받지 못한 가족들을 본면 그 정도 될 거같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p><p><br></p><p>진짜 주님 거의 다 오셨습니다....우리도 가족을 위해 정말로 그들의 구원을 위해 주님앞에 간절히 기도해야 될 때인거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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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목사님도 참 귀하시네요.
주님이 우리가 준비되지 않아 자꾸 늦어지시네요.
주님은 곧 정말 이제 바로 오십니다.
함께 주님 맞을 준비해요.
네 감사합니다....다들 준비되어서 천국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