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금모래해변 주차장에서
16명이 출발.
걷기 후
방어파뤼가 머리에 있기에
걷기 출발의 발걸음은 씩씩했음. ㅎ
이쁜곳들이 많아
사진팀과 선두팀과의 간극이 좀 컸었고
중간 이 후 장 볼팀들이 빠져 나오면서
대열이 여러 파트로 나뉘게 되어 운영상의 미숙함이 보였었네요.
상황 파악 후
급 단톡을 묶어 팀별 위치를 공유했고
다행히 차량봉사해주신 님들덕에
지금님댁에 모두 모이게 되었죠.
걷기 완료 후
먼저 가신 노래님께 사과드립니다.
16명 걷기 후
노래님 먼저 가시게 되었고,
마가렛님 지인들이 오셨다고 지금댁에서 살짝 인사마치고 가셨기에 장소제공자이신 지금님 제외한 14명이 방어파뤼 참석.
대방어룰 사려했으나
대방어가 없어 중 방어 두 마리로 구매.
중 방어 두마리분의 지리까지
완벽하게 클리어.
또 한가지
소리샘님의 생일이기에 생파도 함께.
케익을 극구 생일자가 사겠다고.
결국
본인의 생일케익을 손수 구매해오셨죠.
모인 모든 분들의 생일송과 축하속에
생일 케익도 클리어.
소리샘님과 샬레님의 생일이 같은날이기에
샬레님까지 초청했으나
늦개 오신 샬리님께는 지리 국물에 밥밖에
드릴것이 없었네요.
북적북적 많은 분들이 모였음에도 일사천리
뒷 마무리까지 잘 마쳤습니다.
해마다
장소 제공과 방어 구매 도움을 주신
지금님 감사감사요^^
함께 걷고 좋은시간
좋은 음식 함께 나누신 모든분들 감사요^^
모두 애 쓰셨습니다.
장 본 영수증
311,840원÷14명=22,300원
남긴 음식없이 완전 클리어
푸짐하고 넉넉하게 잘 먹었습니다^^
첫댓글 지기 님과 봉사하신 분 들게
감사드림니다 푸짐한 회파티
즐거운 이벤트였어요.
많은 인원 모였음애도
지금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죠. ㅎ
먼저 가서 미안합니다. 좋은 길 걸었고 즐겁게 마쳤으니 그걸로 충분합니다. 애쓰셨고 다음 길에서 뵙겠습니다.
감사요. 다음길에서 뵈요^^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
방어회 파티에 내 생일파티까지~~!
감사드립니다 ♡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ㅎㅎ 일거양득.
즐거움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하죠.
제주 떠나기 전까지 부지런히 함께해요^^
늦게나마 생축드립니다.^^
화창한 봄날씨 아니 다소 무덥게 느껴지는 초여름같은 날씨에 파카 자켓 모두 벗어 재끼고 화순에서 이어지는 바닷길따라 즐겁게 걷고 왔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로 오손도손 둘러앉아 방어회에 소주한잔
식당에서 느낄수 없는 정겨움이 물씬 풍기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장소 제공해 주신 지금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돗자리 펴고 푸지게 앉아 소주잔 기울이며 떠들어대는일이 격의없이 즐겁죠.
모인자리 생파도 즐거웠구요.
걷는길 애쓰셨습니다. ㅎ
토요일 걷기에 못간것이 서운했었는데 그 마음이 통했는지 일요일 단산 절벽 바위 아래에서 마주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요 ^^
참말 반가웠어요 ❤️
ㅋㅋㅋㅋㅋ 단산 꼭대기에서 딱 마주쳤지. ㅎ
만날사람은 꼭 만난다니까. ㅎ
사진 땡큐~~~~ ♥
지원낭자님 수고 많았습니다.
함께하신 여러분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고,
방어회와 방어 맑은탕
너무 맛있게 많이 먹어서
점심과 저녁 해결 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함깨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어요
방어회 한번도 같이 안하신것 같네요. 회 좋아하시는 편 아니던가요?.
아름다운 10코스걷고 모슬포 지금님 여전한모습 다들
반갑고 ~~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언제든 변함없아 그 자리에들 있으니 오랜만에 봐도 여전해보이죠. ㅎ
벌써 내년 방어파티가 기다려지네요,,,ㅋㅋㅋ
ㅋㅋㅋㅋ 언니 너무 이르다. ㅋ
방어회를 맛있게 실컷 먹어본 건 처음입니다
언젠가는 참 그리워질 것 같은 날이었어요
오래 기억 될 10코스의 걷기였습니다
준비하신 분 애많이 쓰셨고 장소 제공해주신 지금님 감사드립니다
한번씩 넉넉히 나누는 그 즐거움이 또 좋은 기억이 돠죠. ㅎ
작년이맘때가 생각나네요 함께못해 죄송해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내년에는 꼭 함께하겠습니다
ㅎ 네. 언제든 기회될때 또 함께해요^^
뷰 맛집인 산방산과
사계리의 바당도 멋지지만
지금님댁에서의 방어파뤼~
지금 이 순간!!멈추고픈 최고의 시간였어요.
그 중심에는
낭자님과지금님의 따듯한
배려가 있어서이겠지요.
오랜만에 모두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늘~건강들 하세요.
ㅎ 육지에서 벼르고만 있었다던 행사를 함께했네요.
너무 즐거워하던 이쁜 모습 내년에 또 봐요^^
부럽습니다.
다들 행복해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가까운곳에 있었는데 오찌 못오셨은요?
땀이 났다 식었다를 반복하다 어느순간 등에 서늘함을 느끼는 순간 몸살이 났네요
이틀동안 끙끙 앓아눕고 있어요 ㅠ 입맛도 잃고 건강도 잃고 이무슨 악재!!ㅎ
23년 요렇게 보내면 24년 행복한 일만 생기리라 기대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아공. 그런일이...
지인분들과 너무 달린건 아니구??
방어 진한 맑은탕 쭈~욱 마셔주면 땀좀 날텐데..
오래가지 않게 병원 다녀와요.
오래가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