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는 딸을 위해 만든 등갈비강정과 김치찜입니다.
등갈비2kg으로 데리야기 소스와 칠리소스를 이용해서 두가지 맛을 그리고 김치찜을 만들었답니다
집에서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엄마가 만들어 주세요~~
만드는 방법
등갈비를 핏물을 빼준다음 끓는 물에 한소끔 데쳐줍니다.
찬물에 행군 뒤 청양고추,마늘즙,생강즙,후추가루,소금을 넣어 잘 재운 뒤 튀기기직전에 튀김가루약간과 감자가루를 넣어 살살 버무려줍니다.
기름에 두 번 튀겨줍니다
튀겨놓은 모습이에요
데리야기소스와 약간의 조청 그리고 바베큐소스를 조금 넣어 등갈비넣고 조려줍니다
완성입니다
칠리소스와 쌀엿 그리고 토마토케찹약간 넣고
조려주면
완성입니다.
등갈비를 김치에 돌돌말아 멸치 육수와 매실효소 약간만 넣고 뭉근하게 조려주면 완성입니다
출처: 전통음식만들기2 원문보기 글쓴이: 강금옥
첫댓글 등갈비 주문하고 대기중인데..넘 맛나보입니다...따라쟁이 해야겠어요...
ㅎㅎ 따라쟁이 하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등갈비 강정은 처음보네요~~맛있겠어요~~
ㅎㅎ 그런가요~~ 맛이 끝내줍니다
정성껏 만들엇으니 얼마나 맛있겠습니까?손도 많이 가구요.입속에 침이 가득 고입니다.
언제 시간내셔요~ 제가 만들어 드릴게요~~ ㅎ ㅎ
등갈비찜 맛있어 보이네요
아들이 아웃백 부럽지 않답니다. ㅎ ㅎ
등갈비 강정에 침만 꼴깍~엄마의 손맛과 정성 최고 입니다.*^^*
정성 가득한 엄마의 손맛이 정말 최고에요
저도 갈비 주문을 해놨는데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아~~그렇군요~~ 만들어보세요~~
등갈비강정..증말 맛있어 보여요.^^*
ㅎㅎㅎ 증말 맛있어요~~
와~~~~먹고 싶네요.역시 솜씨 좋은분이라 참 맛있어 보입니다.엄마의 정성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등갈비~저희도 좋아합니다.아직 손녀가 어리니 청양고추만 빼고 따라쟁이 하렵니다.ㅎㅎㅎ
청양고추 넣었어도 그리 매운맛 나지 않는답니다
아~~먹고싶어요
ㅎ옥천이면 ~~넘 멀어요~~
배고픕니다~~~ㅎㅎㅎㅎㅎㅎ
ㅎㅎㅎ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도 배고파요~~땡초 듬뿍넣고 정과만들면,확 깨어날것같아요^^
확 깨어나는 맛 아니고요~그냥 깔끔한 맛? 이랍니다
시원시원하게 척척 뭐든 잘 하시는 강금옥님 보고 싶네요^^ 정모때 뵌 모습이, 얘기는 안 나눠봤지만요...등갈비 요리 감사히 배워갑니다^^
ㅎㅎ 저도 정모때 뵌 듯 합니다. 반가워요~~
맛있겠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그대로 따라 해봐야겠어요.
온다는 딸은 오지않고 아들이 폭풍흡입했답니다. ㅎㅎ
엄마의 정성이 돋보입니다. 눈으로 보아도 맛있을 같네요~ㅎㅎ 온다는 딸은 안오고~
노릇노릇 정말 맛나보입니다.색상부터가 벌써 입맛을확 돌게 하는 맛난 요리입니다..김장김치와 싸먹음 환상의 궁합이겠죠....
첫댓글 등갈비 주문하고 대기중인데..넘 맛나보입니다...따라쟁이 해야겠어요...
ㅎㅎ 따라쟁이 하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등갈비 강정은 처음보네요~~
맛있겠어요~~
ㅎㅎ 그런가요~~ 맛이 끝내줍니다
정성껏 만들엇으니 얼마나 맛있겠습니까?
손도 많이 가구요.
입속에 침이 가득 고입니다.
언제 시간내셔요~ 제가 만들어 드릴게요~~ ㅎ ㅎ
등갈비찜 맛있어 보이네요
아들이 아웃백 부럽지 않답니다. ㅎ ㅎ
등갈비 강정에 침만 꼴깍~
엄마의 손맛과 정성 최고 입니다.*^^*
정성 가득한 엄마의 손맛이 정말 최고에요
저도 갈비 주문을 해놨는데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아~~그렇군요~~ 만들어보세요~~
등갈비강정..증말 맛있어 보여요.^^*
ㅎㅎㅎ 증말 맛있어요~~
와~~~~먹고 싶네요.
역시 솜씨 좋은분이라 참 맛있어 보입니다.
엄마의 정성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등갈비~
저희도 좋아합니다.
아직 손녀가 어리니 청양고추만 빼고 따라쟁이 하렵니다.ㅎㅎㅎ
청양고추 넣었어도 그리 매운맛 나지 않는답니다
아~~
먹고싶어요
ㅎ옥천이면 ~~넘 멀어요~~
배고픕니다~~~ㅎㅎㅎㅎㅎㅎ
ㅎㅎㅎ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도 배고파요~~
땡초 듬뿍넣고 정과만들면,확 깨어날것같아요^^
확 깨어나는 맛 아니고요~그냥 깔끔한 맛? 이랍니다
시원시원하게 척척 뭐든 잘 하시는 강금옥님 보고 싶네요^^ 정모때 뵌 모습이, 얘기는 안 나눠봤지만요...
등갈비 요리 감사히 배워갑니다^^
ㅎㅎ 저도 정모때 뵌 듯 합니다. 반가워요~~
맛있겠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그대로 따라 해봐야겠어요.
온다는 딸은 오지않고 아들이 폭풍흡입했답니다. ㅎㅎ
엄마의 정성이 돋보입니다.
눈으로 보아도 맛있을 같네요~ㅎㅎ 온다는 딸은 안오고~
노릇노릇 정말 맛나보입니다.
색상부터가 벌써 입맛을확 돌게 하는 맛난 요리입니다..
김장김치와 싸먹음 환상의 궁합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