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부터 제법 강한 바람 속에 비가 섞여 잠결에 느낄 정도였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바람비는 오는 듯 마는 듯 해 밖으로 나섰다.
[물위 나무 그림자가 구름낀 하늘 아래 검푸름을 자랑한다]
[지난밤 내내 비랍람이 몰아쳤건만.. 오늘 아침 저 꽃은 청초함을 잃지 않고 있다]
키스나 공원은 비바람 맞은 흔적이 눈에 띈다. 다행히 피해는 크지 않아 보이지만..
아직 허리케인은 오지 않았다. 그때도 피해가 크지 않기를..
한가한 호수에는 한 엄마아빠 오리와 네마리 병아리 오리가 하루를 시작한다
공기는 마치 비가 오는 듯 축축하고..
지난 번 스모키 마운틴에서 조인한 아틀란타에 사는 친구는
어제 토요일 그곳을 다시 찾아갔다는 사진을 보내주며 단풍 계절에 다시 만나자고 했다.
그랬으면 좋겠지만.. 비행기라면 모를까..
원 웨이 12시간 이상 드라이브로 올 가을 그곳에 다시 간다는 것은 자신이 별로 없다
그래도 찬스가 있으면 다시 차로 드라이브하면서 이제는 더 많은 것을 보면서 가려 한다.
그럴려면 적어도 2주는 잡아야겠지?..^^
미 서부 4대캐넌도 둘러 보고 싶지만..
[자연 그대로 사과가 마치 포도처럼 알알이 달려있다]
이곳 키스나 꽃 동네는 마냥 정겹기만 하다
키스나 동네는 백합과 원추리 그리고 무궁화 꽃으로 옷을 입고 있다
출처: 아함반야 공부방 원문보기 글쓴이: 효진
첫댓글 감사합니다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키세나 호수가 있는 그곳은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대한민국은 불화덕 같습니다, 스리랑카보다 더 더운것 같습니다,건강 하십시요_()_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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