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냐 아기냐♡
어떤 유태인 산모가 아주 난산 때문에 위독한 상태에 빠지게
되자, 나는 남편에게 불리어 한밤중에 병원으로 가게 되었다.
산모는 아주 출혈이 심해서 괴로와하고 있었다. 이것은 부부가
처음갖는 아기였다.
의사가 와서 산모의 목숨은 살리기 어려우리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아기의 상태를 물었다. 의사는 잘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결국 최후에는 아기를 구하느냐, 산모를 구하느냐 하는 입장에
서게 되었다. 남편이나 산모도 이 처음의 아기를 매우 바라고
있었다. 산모는 자기가 죽더라도 아기를 살리고 싶다고 말했다.
여러가지로 의논한 결과 나에게 결정이 맡겨졌다.
나는 먼저 내가 결정하면 그것은 나 개인의 결정이 아니고,
탈무드, 즉 유태인의 전통이 내리는 결정이므로, 반드시 그것에
따르겠는가를 물었다. 그러자 부부는 그것이 유태인의 전통이
라면 받아들이겟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산모의 목숨을 살리고 아기를 희생시키기로
결정했다. 산모는 그것은 살인이라고 반대했다.
그러나 유태의 전통에 따르면 아기는 태어나기까지는
생명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태아는 산모의 일부분, 예컨데 팔을 잘라내는 일도 있
을수 있다. 유태의 전통에서는 그러한 때에는 반드시 어머니를
살리게 되어 있다.
그곳에 가톨릭 신부가 있어서 신부는 아기를 살리고 산모는
죽어야 한다고 말했다. 가톨릭에서는 임신했을 때에는 이미
생명이 생겼다고 생각하므로, 가톨릭의 사고법에 따르면 산모는
이미 세례를 받고 구원되어 있으나 아기는 아직 세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태의 결정은 이상하다고 말했다.
부부는 나의 결정에 따라서 산모의 목숨을 건졌다.
그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2의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다.
- 탈무드의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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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연히 아내를 살려야,
아기는 또 낳으면 되니까, 당연지사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결정이 정의라고 생각 합니다.당연히 산모부터 살려야 합니다
아내를 살려야지요.
넘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