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강을 위해서 동상면에 들어왔습니다.
동산면 멀다고 생각하시는데...
남편은 전주까지 매일 출퇴근 했습니다.
겨울에 재설작업도 잘되구요.
오히려 효자동에서 덕진오시는 분보다 시간이 덜 걸려요.
신호대기가 없구요.
그리고 동상면에는 500원 버스가 있어요.
500원이면 동상면 전체 원하시는 시간에 태워다 드려요
그리고 무엇보다 공기와 물이 너무 좋아요.
그림속에 있는 것처럼 경치가 끝내준답니다.
특히 저희집은 계곡 앞이라 여름이면 물놀이를 매일 할수 있고
언제든 다슬기 잡고 물가에서 놀수 있어요.
초행길은 멀다고 느끼실수 있지만 한번 와보세요. 정말 좋아요.^^ |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잘봤습니다.
http://blog.naver.com/ddrrr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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