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햇 자경단 또 공격!
마이클 백스터
2024년 3월 4일
지난 달 볼티모어 인근 CPAC(보수정치행동회의)에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계획한 혐의로 기소된 외국인 2명이 플로리다 북부 수용소에서 화이트 햇 자경단에 의해 즉결 처형됐다고,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가 들었습니다.
이전에 보고된 바와 같이, 화이트 햇은 2월 21일에 스티븐 버틀러(Stephen Butler)와 윌리엄 헨리 제임스(William Henry James)라는 가명으로 메릴랜드 주 내셔널 하버에서 밴과 호텔 객실을 임대한 두 명의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체포 당시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용하려고 컨벤션 센터에 대한 그림과 사진, 트럼프의 공공 여행 일정, 감시 장비, 군용 저격 소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역 구금 센터로 이송된 후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JAG의 딥 스테이트 처리 시설로 이송되었습니다.
수감자들은 비협조적이었고 자신의 이름을 밝히기를 꺼렸지만 화이트 햇은 그들을 우크라이나 정보국 요원인 데미얀 주라벨(Demyan Zhuravel)과 맥심 파블렌코(Maxim Pavlenko)로 식별했습니다. 이들은 간첩 활동과 암살을 포함하는 활동 영역을 가진 비밀 조직인 우크라이나 정보국의 구성원입니다. 그들은 위조된 캐나다 여권을 가지고 2월 10일에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그들이 군용 소총을 어떻게, 어디서 입수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제품에는 일련번호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조심스러웠기 때문에 화이트 햇은 두 사람이 왜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하려고 했는지 추측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작동 이론은 소아성애자 젤렌스키가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을 취소하고 모든 미군 장비를 회수하는 것을 막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죽음을 계획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암살자가 될 자질을 갖춘 자들은 그러한 의심을 확증하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들은 JAG 수사관들에게 말하기보다는 죽는 것이 더 빠르다고 말했으며 공격적인 심문에 저항하도록 훈련을 받았습니다.
펜사콜라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에 JAG가 테스트에 대한 주장을 하기 전에 둘을 분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수사관들이 물고문을 했는지, 고문을 했는지에 대한 우리의 질문에 대해서는 확인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수사관들이 정기적으로 화재 진압 스프링클러를 켜고 꺼서 수감자들의 수면을 방해했으며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인들이 축축해지고 짜증을 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수들은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4일 밤 동안 얼굴과 옷에 물을 뿌린 후, 흠뻑 젖고 분노한 파블렌코는 놀라운 발표를 했습니다. 그는 수사관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여러분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들 중 다수. 우리를 놓아주면 찾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화이트 햇은 알려진 아동 인신매매범인 젤렌스키가 여전히 수많은 미국인을 포함한 서방 어린이들을 우크라이나에 투옥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파블렌코가 뭔가를 알고 있고 허세를 부리고 있었을지라도 우리는 이 괴물들과 협상하지 않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사관들은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압력을 강화하고 더 큰 압력을 가했습니다.” 그러나 파블렌코는 다시 침묵했고 그의 파트너 주라벨은 수사관이 실종 아동에 대한 주제를 언급하자 얼굴에 주름을 잡고 사악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2월 29일 오전 1시경, 해당 시설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수석 조사관이 아무렇지도 않게 무기고에서 권총을 꺼내 파블렌코의 감방 문을 열고 그의 머리에 총알 두 발을 꽂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그 과정을 반복하여 주라벨을 처형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무기를 내리고 두 사람에게는 살 권리가 없다고 말하면서 JAG 당국에 항복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수사관은 직무에서 해임되고 구금되었습니다.
펜사콜라 살인은 화이트 햇 작전을 괴롭힌 초법적 처형 중 가장 최근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2021년 9월에는 군사재판 이후 수감자 윌리엄 제퍼슨 클린턴이 독살됐고, 2022년 4월에는 화이트 햇이 전 오바마 전략가 데이비드 액설로드를 비행기에서 내던졌습니다. 작년에 두 명의 GITMO 경비원이 FEMA 부국장 에릭 훅스를 구타하여 사망했습니다 .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은 최근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할지 모르거나 추측하지 못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쉽게 벗어났지만 그는 자경단원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내 개인적인 의견은 우리 중 누구도 같은 일을 하고 싶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3/white-hat-vigilantes-strike-again/
첫댓글 고맙습니다
어차피 사형받을 놈들이긴 한데 총알 두 방으로 너무 깔끔하게 끝낸 건 아쉽습니다. JAG 수사관도 스트레스 많이 받을만한 일이네요. 저 악랄한 놈들은 규칙이고 뭐고 없는데, 이쪽은 준수할 것 준수해가며 조사해서 정보를 얻어낸다? 너무 불공평하죠.
이미 구금되어 도주의 위험이 없는 피의자 두 명을 재판 없이 즉결 처분한 것은
위법 여부를 따지기 전에 경솔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서두른 이유가 뭔지 의심이 드네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네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적 전투원이고 그것도 최고사령관 암살을 노린 행동이기에 처분대상이라 그냥 놔두면 알아서 사형일텐데, 적의 정보를 알아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려서 저지른 행동 같습니다.
일련의 암살자를 처단한다는 명분으로 입막음 했다는데에 의심이 갑니다.
그 가능성은 저도 항상 열어놓고 있습니다. 사실 암살범은 아니고 암살미수라기에도 뭐한 시행 전단계에서 사전 차단인데, 적국의 정보요원이면 아무래도 아는 정보가 좀 있을 수도 있고, 오래동안 구금하면 심경의 변화를 겪어서 중요 정보를 발설할 여지가 있겠죠. 일단 저 자경단원이 된 수사관을 뒷조사해보면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겠네요.
아직도 구금되어있는 아이들이 있을거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ㅠ
속히 찿게되길 바랍니다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있을 겁니다. 카발은 글로벌 네트워크로 연결된 소아성애자 인신매매 조직이기도 하니까요. 많이 없앴지만, 또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이 작업은 EBS, 게사라, 네사라 등과는 별도로 계속 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모든 인류가 다 알아야 하죠. 모른다는 것은 또다른 방관과도 같습니다. 모조리 찾아내서 어린이를 구하고, 납치범들은 즉결처단해야 합니다. 그놈들에게는 사법정의가 아니라 현장에서 정의실현이 필요합니다.
수사관도 지쳤나봅니다. 혁신고문 기법으로 바꾸면 안되나..(진짜 문자 그대로)
지쳤을 겁니다. 혁신고문 기법이라.... 저들도 그걸 모르지는 않겠지만 그것이 잘 먹히지 않아서 저런 극단적인 처형을 했을 수도 있겠죠. 저런 대통령 저격같은 극단적인 위험을 감수하는 자들은 언제든지 자살할 생각으로 일을 하는 자들일 겁니다. 어지간한 고문은 안 먹힐 듯 싶네요.
고맙습니다.
어차피 죽어야 할 놈들이지만, 그 과정에서 수사관이 괜히 덤태기를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일이 그렇게 되었네요. 뭔가 정보를 얻어내야만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junglee님 말씀대로 입막음했을 가능성도 있구요.
이런 자경단식 처단은 뭔가 희열감을 가져다 줄지는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우리 편에 크게 이득될 행동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사법 절차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행동이기도 하고, 전향을 고려하는 카발 딥스들이 겁먹고 튀어버릴 수도 있죠.
소식 감사합니다~
처리 과정이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트럼프 암살 시도의 적을 잡아서 처치한 건 결과적으로는 잘 되었다고 봅니다. 죽은 놈들이 더 불을 것도 없을 것 같고, 시간 낭비라고 판단해서 처분한 것 같은데, 조사관이 카발의 사주를 받은 게 아니라면 잘 선처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맨입으론 안되고 그만한 대가는 치러야 할 겁니다.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면 군법정의 신뢰를 깎아먹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