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016162128441
정유정 "환생 꿈꾸며 같이 죽을 생각…피해자 가족 생각해 시신 유기"
부산에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23)이 ‘환생’하고 싶은 마음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김태업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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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풀겠단 생각 아냐…얘기 들어줄 사람 필요”조부 “지난해 7월부터 스트레스 극에 달해”
첫댓글 뭔 개소리죠...?유가족 생각해서 시신을 유기했다니...
진짜 살인자가 뭐라는 1도 안궁금하니까 기사 좀 안내줬으면 좋겠어요.
도라이네
첫댓글 뭔 개소리죠...?유가족 생각해서 시신을 유기했다니...
진짜 살인자가 뭐라는 1도 안궁금하니까 기사 좀 안내줬으면 좋겠어요.
도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