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말이 정답입니다...항상 하는 말입니다만 세상에서 가장 독한 약을 그것도 혈관에 쏟아부었네요...사람마다 틀리지만 무지막지한 부작용을 보면 말입니다... 몸과 마음 특히 그것을 해독해야되는 간은 얼마나 무리가 되겠는지요...한방 치료 중에 간 수치가 높아져 잘못된 경우의 글도 읽었네요...제 경우입니다...몸이 특히 간이 무엇을 가장 좋아하겠는가 생각해보니 깨끗하고 맑은 물이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지금껏 어떠한 건강식품..등은 일절 먹지않고 하루 밥 세끼와 물을 많이 마시고 있네요..
관해가 된 후에 담당샘에게 힘들게 치료를 했으니 건강식품이나 영양제 등을 먹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고개를 좌우로 절래절래 흔들면서 그저 매일 먹는 밥 세끼나 잘 먹으라고 했네요...평소보다 고기와 야채,과일을 조금 더 먹는 정도로 말입니다....샘들도 간 수치에 대해 걱정을 많이합니다... 정히 면역주사가 필요하면 담당 샘이 할 일이라 생각하고 순수하게 잘 먹어서 스스로 올리는게 좋지 무언가에 의지를 한다는 것은 조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그저 밥 세끼와 깨끗한 물, 알맞은 운동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전문적인 지식은 없으나, 주치의 소견을 따르심이 좋을 것 같다는 입장에 한 표 보태고 싶습니다.
넵 감사합니당^^
항암 후에는 모르겠지만 항암 중에는 안 될 것 같아요. 요양병원에서 원하고 계셔야 하는 상황이면 처방만 받고 킵해놓고 나중에 맞는 방법도 알아보시고요.
넵 감사해요
안맞고 버티는 쪽으로 결론 냅니당
스스로 맞는다고하고 주사기 달라고하고 걍버려버리세용
네네 안맞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당
샘 말이 정답입니다...항상 하는 말입니다만 세상에서 가장 독한
약을 그것도 혈관에 쏟아부었네요...사람마다 틀리지만 무지막지한 부작용을 보면 말입니다...
몸과 마음 특히 그것을 해독해야되는 간은 얼마나 무리가 되겠는지요...한방 치료 중에 간 수치가
높아져 잘못된 경우의 글도 읽었네요...제 경우입니다...몸이 특히 간이 무엇을 가장 좋아하겠는가 생각해보니
깨끗하고 맑은 물이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지금껏 어떠한 건강식품..등은 일절 먹지않고 하루 밥 세끼와
물을 많이 마시고 있네요..
관해가 된 후에 담당샘에게 힘들게 치료를 했으니 건강식품이나 영양제 등을 먹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고개를 좌우로 절래절래 흔들면서 그저 매일 먹는 밥 세끼나 잘 먹으라고 했네요...평소보다 고기와 야채,과일을
조금 더 먹는 정도로 말입니다....샘들도 간 수치에 대해 걱정을 많이합니다...
정히 면역주사가 필요하면 담당 샘이 할 일이라 생각하고 순수하게 잘 먹어서 스스로 올리는게 좋지
무언가에 의지를 한다는 것은 조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그저 밥 세끼와 깨끗한 물, 알맞은 운동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당
그리 해보도록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