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4회차 월요일 (새똥, 엄마가 식당 개업)

[黃 金 火木]

어덴지 가게 앞 밴치(7)에 아는 사람과 같이 앉아 있습니다,  

비행기(2) 한대가 낮게 날아 갔다가 다시 되돌아 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죽은(4.44/4.6.44) 새 새끼들이 엄청 많이 떨어지네요,

새털이 날리고 새 새끼들은 이제 털이 올라 오려고 하는 상태입니다,

죽은 새 새끼들이 모대기로 뭉쳐 있습니다,

갑자기 피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덴가로 향하는데, 하늘에서 하얀 새똥이 엄청 쏱아져 내립니다,

그냥 뭘로 퍼 붇는 것 같아요.

새똥을 온몸에 다 뒤집어 쓰고서 새똥을 힘겹게 헤쳐 나가는데, 앞에 고향친구(6.7.42.45)복성이(6.15)가

가고 있습니다,

복성이랑 새똥을 다 뒤집어 쓰고서 가보니 복성이네 대밭입니다,

대밭 축대 바로 아래를 보니 맑은 물(38.39,40)이 흐름니다,

그곳으로 내려가서 다리를 일자로 모아 쭉 펴고 앉아서 바가지로 맑은 물을 퍼서 머리부터 온 몸에

퍼 붇습니다,

새 똥을 씻어 내려고요.. (11마킹 11이 약할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시장 골목입니다.

시장 골목길 초입에서 제가 양 어깨에 매는 가방을 어깨에 메고 가방 하나는 왼쪽 어깨에

걸치고 시장 골목 안으로 들어 갑니다, (반자동 하는데 24가 딸려들어옴)

시장 골목 안으로 들어 가는데 제가 실내화를 신었는지 젖을까 조심 스럽게 걷습니다,

제 다리가 보이는데, 양복 바지을 입었습니다,

시장 골목을 한참 걸어 가는데, 골목길 가운데에 파라솔을 펴 놓아서 사람들이 파라솔에 많이

앉아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려고 보니 오른쪽은 막혀 있어 지나 갈수가 없고, 왼쪽을 보니 의자가 있는데, 한 사람은

지나 갈수 있을 만 해서 제가 왼쪽으로 지나 갑니다,

한참을 걸어 올라 가니 시장 골목 끝 왼쪽에 울 엄마(기일 9.17)가 식당을 오픈 했습니다,

우리 집 건물인가 봅니다,

왼쪽엔 옷가게 인데 가계안 옷걸이에 옷들이 많이 진열 되어  있는게 보입니다,

근데 옷가게 불도 꺼져 있고, 문도 잠겨 있습니다, 제가 오늘은 쉬는 날인가 보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식당안으로 들어 가니 주방에서 엄마가 장사를 준비 하고 계십니다,

전 아직도 실내화를 신고 있는데 , 바닥이 미끄러워서 넘어 질 뻔 합니다,

옆에 있던 둘째 매형 (5.14)이 조심해 하고 말씀 하십니다,

바닥을 보니 타일 바닥인데, 바닥에 물기가 있어 미끄럽습니다,

홀을 보니 신발 벋고 올라 가 먹는 곳이 두군데 입니다,

그림대로 식당과 옷가게 입니다,

홀에 모른남이 손님으로 와 앉아 있습니다, 감자탕인지 노란 냄비에 가득 들어 있습니다,

제가 가서 노란 냄비 안에 있는 고기들과 빨간 국물을 뒤집어 주네요..

엄마가 제 고향 친구들을 식당에 초대 한다고 합니다, 제가 가진게 없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였는지

울 엄마가 이제 집도 잘살고 하니 친구들을 초대 하라고 합니다,

제가 가까이 사는 친구들은 초대하고 좀 멀리 사는 친구들은 초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옵니다,

그 중에 여자들 두명도 보이는데, 얼굴이 돋 보입니다,

화장한 얼굴이 이뻐 보입니다, 이상하게 전 아는 체 하는데 , 절 아는체 하지 않습니다, (제 플약할 것 같죠)

얼굴이 정확하게 보이는 걸 보니 단대 강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단몽중에 제가 기타를 치려고 합니다,

중지와 약지로 Em 코드를 잡습니다, ,

빠삐용

2016.12.19. 11:36 답글

신고

밴치7,30
아는사람 27,34/플
비행기(2,3.22)
죽은 새새끼들
=사체4,6,44,45
새털(=깃털9)이 날리고=약강
털(6)이 올라 오려고
무더기로 뭉쳐=당번 몰림현상?
피해야 한다 7,24,36
하늘에서 36
하얀 2,7,38
고향친구(7.42) 복성이(6.15)=중 참조
대나무(1,11,18,35)밭(5,32)
맑은 물(38.39,40)이 흐름니다(11가로),
다리를 일자로 모아 쭉 펴고 앉아
=6,11,14,26/1끝수
새 똥(16)을 씻어 내려고=약?
(11마킹 11이 약할지 모르겠네요)
=좌(10) 또는 우(12)로 이동?
시장통16,24,36
가방 15,30
어깨 10,16
실내화(40)를 젖을까 조심스럽게 걷습니다(4/6,40,42),
양복바지32
사람들이 파라솔에 많이 앉아
=3,15의 가로참조
오른쪽은 막혀 있어=22가로약강 연구
의자가 있는데, 한 사람은 지나 갈수 있을 만 해서
=16가로중 1수정도?
울 엄마2,24,26/(기일 9.17)
식당(17.39)을 오픈(17.19)
옷가게(18)안 옷걸이(29)에 옷(7,13)들
옷가게(18) 불(19.33.38)도 꺼져~문도 잠겨
=약? / 19불 90%
오늘(19일)은 쉬는 날=약?
둘째 매형 (5.14)
타일(34) 바닥(6)
물기(3,10,16)가 있어
신발 벋고=4,7,9약강
두군데입니다=2끝
모른남(33)이 손님(3,7,14)
노란(3끝수) 냄비(14,30)
고기들(4,8,18)과 빨간 국물(22,39)을 뒤집어=약강
가까이 사는 친구들은 초대하고 좀 멀리 사는 친구들은 초대 하지 않는다
=6,7,42,45중 42,45는 약 암시?
=6,7의 가로중 참조?
여자들 두명=5,17,41
화장한(2,17) 얼굴(18,26/34)이 이뻐 보입니다
절 아는체 하지 않습니다=몽플1,7 휘리릭?
얼굴이 정확하게 보이는 걸 보니 단대 강할 것 같단 생각
=일단 2수정도 참조
제가 기타를 치려고=6,15,18,23
중지(26)와 약지(15)로 Em 코드(모양상 가로연번 또는 세로연번?)
Em코드
=미솔시로 구성
=도레미...순서상 미(3),솔(5),시(7)=3,5,7의 끝수?

[天龍意 氣]

감사합니다

[정행]

감사합니다.풀이까지!!

[黃 金 火木]

집에 컴이 고장나서 회사에서 올리느라 죄송합니다.

[볼리]

공유감사합니다^^

[[경북]나눔이]

감사합니다~

[黃 金 火木]

그렇잖아도
17 마킹해 봤습니다.
오늘 자 보면 알겠죠..
18.31요
이건 아직 안 땡겨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십시요.

[황금노다지]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임진강]

감사합니다

[인천써프]

공유 감사합니다 ~ 대복 이루세요 ^^

[행운이오기를]

꿈풀이까지 상세히 공유케 하심 감사 드립니다‥
배려하시는 마음에 축복이‥
꼭1등 두번도 아니고 ‥ 딱 한번만 되시길 ‥기원 드릴께요~~^^

[黃 金 火木]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행운이오기를]

꿈풀이까지 상세히 공유케 하심 감사 드립니다‥
배려하시는 마음에 축복이‥
꼭1등 두번도 아니고 ‥ 딱 한번만 되시길 ‥기원 드릴께요~~^^

[빌게이츠]

감사합니다~
734회 상박 기원합니다^^

[황금노다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