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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훌랄라치킨
<디즈니월드 올랜도 후기>
* 1탄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78850
* 2탄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78984
여시들 하이ㅋ
유니버설 스튜디오 후기를 쓰기위해 돌아왓어ㅎㅎ
사진이 넘넘 많아서 어케 정리를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했는데;
걍 있는대로 다 써보기로 함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디즈니 후기만 쓰고 끝낼려고 했는데 여시에 올랜도 유니버설 후기는 없길래 ㅠ.ㅠ
여시들을 은혜로운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전도하기 위해 이렇게 키보드를... 잡게 되엇어..ㅎ..
디즈니월드에서 딴 곳으로 숙소를 옮기면서 택시를 타고 갔고,
유니버설 주변 숙소는 너무 비싸기 때문에 관광객이 묵기 가장 좋은 International Drive.에서 숙소를 잡았어!
이 주변이 가격도 저렴하고 관광객을 위한 Trolley 라는 버스도 있고, 시내버스도 따로 있어.
올랜도 프리미엄 아울렛도 가까이 있기 때문에 호텔을 잡으려면 International Drive로 잡을 것을 추천해!
여기 있는 싼 호텔도 다 유니버설 가는 셔틀이 있으니까 여기 묵는 동안 교통 걱정은 전혀 없었어~
브금은 나름 해리포터 테마파크 위주로 갈 예정이라서 해리포터 브금으로 깔아봤는데
갑자기 뚱이가 나와서 흥좀 깨졌겠닼ㅋㅋㅋㅈㅅ.. 좀만 기달려
자 그럼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다같이 가봅시당 꿔궈!
유니버설 스튜디오 는 사실 공식이름이 아니고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가 공식이름이야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 안에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 두개의 테마파크가 있어
근데 다양한 롤러코스터나 해리포터 테마파크는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에 모두 있옹
원래는 유니버설 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그 두개가 합쳐져 있었는데
놀이기구가 많아지고 해리포터 테마파크도 생겨나면서 둘이 나눠지게 되었다고 해!
그래서 두개 따로 입장권을 끊어야함!
디즈니 처럼 몇일권 끊을건지 정하는 제도라서 2일권을 끊으면 두개 다 잘 보고 올 수 있어~
나는 인터넷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Will Call Kiosk(무인 티켓 발권기)에서 티켓을 빠르게 발권해서 들어갔당ㅎ
입장권은 디즈니월드와 마찬가지로 더 오래 있을수록 싸져!
어차피 2개의 테마파크 뿐이니까 2일권 끊으면 딱인것같아~
보다시피 1일권은 하루에 92불
2일권은 하루에 63불 총 126불
3일권은 47불씩해서 총 141불!
계획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서 하루에 두개 공원을 가는 옵션(좀더 비쌈)을 선택할수도 있고
같은 계열의 워터파크 Wet n' Wild에 갈거라면 또 다른 옵션을 선택해서 끊으면돼~
여긴 입장권=자유이용권이고,
Express ticket이라고 줄 없이 바로 들어가는 티켓을 구매하면 바로바로 놀이기구를 탈수 있어
(근데 졸 비쌈 ㅠㅠ)
요렇게 무빙워크를 타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들어감!
그럼 Islands of Adventure방면, 그리고 Universal Studios로 갈라져서 갈수 있어
여기가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의 입구!
들어가면 다양한 클럽과 레스토랑, 바, 쇼핑몰이 보여.
그게 바로 "City Walk"야.
다운 타운 디즈니처럼 통합 문화지구가 형성되어있어ㅎㅎㅎ
놀기 아주 좋다고들었음ㅋㅋㅋㅋ
다양한 가게들이 많고
밤이되면 다들 클럽노래 틀어놓고 춤추고 난리남ㅋㅋㅋㅋ
유명한 하드락 카페도 있고, NBA샵 엄청 크게 있음!
나는 늦게까지 놀이기구타느라 씨티워크를 즐겨보진 못했지만 밤에 숙소가면서 보니까
엄청 흥겨워보이긴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티워크를 지나면~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문이 있어!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로 들어가는 길은 다른 갈래길로 들어가면 나온당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상징 지구본도 보이고ㅎㅎ
많은 여시들이 기다리고 있을 '해리포터 테마파크'를 먼저 소개해볼게
해리포터 테마파크의 공식 명칭은 'The Wizarding World of Harry Potter'야
그리고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의 끝 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의 티켓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오
나도 해리포터 영화는 다 봤고 좋아하지만 덕후까지는 아니라서ㅋㅋㅋㅋㅋ..
해리포터에 대해 모르는게 많은데 최대한 찾아보면서 써볼게..
이곳이 바로 해리포터 테마파크와 호그스미드의 입구!
호그와트로 가는 급행열차도 보이고ㅎㅎ 기관사 아저씨랑 사진도 찍을 수 있어^0^
여기는 참 센스있게 일부러 직원들을 다 영국인으로 뽑은 것 같더라!!!
모두 영국 악센트가 있음ㅋㅋㅋ 그래서 좀더 현실감 있게 느낄수 있는 것 같음!
여름이지만 겨울 같은 컨셉의 호그스미드
이 곳의 호그와트는 실제보다 작지만 정말 커보이는 착시효과를 활용한 건축물이라나 뭐라나..ㅋㅋ
실제로 직접 편지를 써서 부칠 수 있는 부엉이 우체국 (Owl Post)
깨알같이 창문가에 부엉이 들이 앉아있어ㅎㅎ
여기서만 특별한 우표를 파는데 그걸 구매하면 편지를 써서 부칠 수 있대
그리고 올리밴더 지팡이 가게!
다들 마법지팡이 사고 싶어서 앞에서 줄 서 있음...
이렇게 생김!
너무 줄을 길게 서있어서 나는 들어가보진 못했는데 실제로 해리포터에 나오는 것 처럼 지팡이가 천장까지 쌓여있고
키도 재고 팔길이도 재고해서 자신에게 맞는 지팡이를 찾아준대!
이렇게 올리밴더에서 지팡이를 사면 조금 더 비싼데, 그냥 지팡이 판매하는 곳에서 지팡이를 사면 좀 더 쌈ㅋㅋ
요렇게 지팡이 매대에서 원하는 지팡이를 골라서 구매하면 돼ㅎㅎ
뽑으면 소리지르는 나무ㅋㅋㅋㅋ
맨드레이크! 혼자서 울부짖고 난리가 남ㅋㅋㅋ
호그와트 급행열차앞에서는 기관사 아저씨랑 사진도 찍을 수 있엉ㅎㅎ
아저씨 영국발음 짱 멋있어용!
김치 ^^v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버터맥주 >.<
버터맥주는 알코올이 들어가있지 않아서 애기들도 마실수 잇어ㅎㅎ
그냥 차가운 맛으로 먹을 수도 있고 슬러쉬처럼 먹을수 있음
좀 달달한 크림소다 맛이였어 나는 진짜 맛있었는뎅ㅋㅋㅋ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라고 하니, 처음 먹을 땐 둘이 한잔 나눠먹는게 좋을듯?
후기에 의하면 걍 차갑게 먹는것보다 슬러쉬처럼 먹는게 더 맛있는것같아ㅋㅋㅋㅋ
버터맥주를 판매하면서 옆에서 호박주스도 판매하고 있고..
이렇게 일회용컵에 먹을 수도 있고,
버터맥주 전용컵에 돈을 좀 더 내고 먹을 수 있는데
이거 먹고나면 다른 종류의 탄산음료로 리필된다고 하더라고
기념품용으로 괜찮은 것 같아ㅎㅎ 컵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음!
요기는 맛집ㅋㅋㅋㅋ 'Three Broomsticks' 라고 하넹 들어가보지는 않았는데
해리포터 내에서 등장하는 식당이래!
이외에도 호그스헤드라는 식당도 있음ㅎㅎ
화장실가면 그 우는 여자애도 있당!!!! 막 볼일보는데 우는 소리가 계속 들려...ㅋㅋ
그리고 론의 쌍둥이 형들의 단골 장난감 가게!
ZONKO's
실제로 영화에 나온 장난감을 거의 모두 있는데
인테리어 용도 있고, 판매하는 것도 있어.
정말 신기한 장난감들이 가득한 장난감 가게!
문을 열면 깔깔깔 웃는 소리가 들리는데 사람들 겁나 왓다갓다하니까 하루종일 깔깔깔ㅋ...
그리고 허니듀크스 (Honeydukes)
원작에도 등장하는 과자, 사탕가게!
여기에도 원작에 나오는 주전부리를 거의 다 팔고 있어ㅋㅋㅋ
유명한 개구리 초콜렛이나 강낭콩젤리까지!!
강낭콩젤리 귀지맛먹고 진짜 토함 ㅅㅂ ㅠㅠ
친구가 레몬맛이랑 색깔 똑같아서 헷갈려서 귀지맛 줬는데 진짜 개같은 맛이였다고 한다ㅠㅠ
숨었다
개구리 깍꽁!
허니듀크앞에 있는 크다란 개구리ㅋㅋㅋㅋ
이거 진심 마싰엇ㅇㅓ
밑에 카드도 들어있고 쵸콜렛도 정직한 밀크 쵸콜렛의 맛 ♥.♥
우리는 제일 유명한 개구리 초콜렛과 젤리빈을 삿어
헬가 허플퍼프 카드가 나옴
친구는 덤블도어를 갖고싶어햇기에 실망의 기색을 감추지 못함 ㅠㅠ;
개구리 완전 커ㅎㅎㅎ
심지어 자르지도 못해서 걍 베어먹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강낭콩 젤리
참 에바스러운 맛이 많앗어...ㅎ..
바나나맛, 후추맛, 블루베리맛, 코딱지맛, 솜사탕맛, 체리맛, 게피맛, 흙맛, 지렁이맛, 귀지맛, 잔디맛, 사과맛, 마쉬멜로우맛,
썩은 달걀맛, 소세지맛, 레몬샤베트맛, 비누맛, 과일맛, 토맛, 수박맛
개인적으로 인공적인 맛을 싫어해서 젤리빈 안조아하는데
이건 더 못먹어 ㅠㅠㅠㅠㅠㅋ
귀지맛 먹고 토할 위기를 넘기고 그냥 장식용으로 두기로 햇음..
보바통과 덤스트랭의 Triwizard Spirit Rally 쇼
보바통 언니들은 리본체조같은거를 하구 덤스트랭 오빠들은 무술같은거를 햇오
ㅋㅋㅋㅋㅋㅋ두꺼비 합창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진짜 마법사들처럼 등 쫙세우고 줄지어서 가오잡고 나와서는
두꺼비랑 마주보고 아카펠라하는거보니 넘 귀여웟엌ㅋㅋㅋㅋㅋㅋ
두꺼비가 너무 진짜같아서 좀 무서웟음 ㅠㅠㅋㅋㅋㅋㅋ
*놀이기구*
1. Harry Potter and the Forbidden Journey
호그와트는 사실 놀이기구야ㅋㅋㅋㅋㅋㅋ
기다리는 줄에 영화에 나왔던 장소들이 다 연출되어있는데 진짜 신기함ㅋㅋㅋ
기숙사나 교장실까지.. 움직이는 액자들도 현실감 돋고... 쩖!
줄 기다리면서 호그와트에 슝슝 들어가게 됨 ㅎㅎ
막 예전에 해리랑 애들 수업 받던 곳인데 기억 잘안난닼ㅋㅋㅋㅋ
온실같은곳!!!!
거기에서 줄을 쫙 서서 기다림ㅎㅎ
그렇게 온실을 지나서 호그와트에 들어가면!
영화 속에서 봐왔던 곳들을 많이 볼수 있음ㅎㅎㅎ
줄이 거의 젤 긴 놀이기구 중 하나인데,
이렇게 신기한 광경들이 펼쳐지니까 ㅠㅠ 진짜 기다리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야..
저 액자들 진짜 해리포터 영화처럼 다 그림이 움직이고 말도 한당!
이 외에도 기숙사, 교장실, 말하는 모자 등등 많은 것들을 볼수 있어ㅋㅋㅋ
기숙사 배정해주는 모자는 우리에게 안전수칙을 말해줌ㅋㅋㅋㅋㅋ
기다리는 줄을 지나면!!!
드디어 놀이기구를 탈 수 있음ㅎㅎㅎ
저 밑에 슝슝 움직이는 거 보이지??? 피아노 같이 생긴거ㅋㅋㅋㅋ
그거 타고 4D의 세계로 해리포터와 떠나게됨^^
해리포터가 막 따라오라고 함ㅋㅋㅋㅋㅋ
따라감ㅋㅋㅋ... 함께 퀴디치도 하고 호그와트 지나고 아주 난리가남ㅋㅋㅋㅋㅋㅋ
근데 4D가 전부가 아니고 ㅠㅠ
진짜 조형물들도 옆에 있는데
아 미친 거미랑 디멘터 개 무섭게 생겻어 ㅠㅠㅠㅠㅠ 왜케 가까이와 ㅠㅠ
진짜 나 울었어.... 너무 재밌는데 그것 때문에 무서워서.. 다시 못타겠을 정도였음...
그러나 친구가 해리포터 덕후라서.. 2번을 탓쥐...ㅎ..
그리고 사진이 찍혔지.....ㅎㅎㅎ...
직원이 나한테ㅋㅋㅋㅋㅋㅋㅋ
"Were you scared?????" 라고 물어서 뭔가해서 사진 봤더니
겁에 질려서 입이 돌아간 모습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
그 기념으로 사진을 뽑았다고 한다^^ 여행할 때 힘들때마다 보며 힘을 얻엇어ㅋㅋㅋㅋ
이 놀이기구 정말 재밌어ㅋㅋㅋ 원래 4D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롤코같은 느낌임!
사진도 조금 비싸긴하지만 유니버설의 가장 유명한 놀이기구니까 뽑는것도 좋을 것 같아!
2. Flight of the Hippogriff
이것도 롤러코스턴데 좀 작은 롤러코스터!
해리포터 놀이기구는 기다리는 줄이 다들 너무 흥미돋아!!!!!
여기는 해그리드네 집
이것도 놀이기구 기다리는 줄 옆에 지어져 있어ㅋㅋㅋ
해그리드가 키웠던 애완동물 뭔지 기억 안나는데 막 그 소리나고 그럼ㅋㅋㅋㅋ
이 것도 기다리는 줄옆에 있던 론네 차!
기숙사별 응원 플래그나
해리포터 응원플래그도 기다리는 줄 옆에 깨알같이 세워져 있음ㅎㅎ
말 그대로 이렇게 히포그리프를 타는거야!
처음엔 너무 재미없어보이길래ㅋㅋㅋㅋ 별 긴장안했는데 롤코치고는 안전바가 빡세게 안되있어서
겁나 빠른데 몸이 휙휙 꺾임ㅋㅋㅋㅋ 재밌었어 이것두!!
3. Dragon Challenge
롤러코스터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최고의 놀이기구였는데 사람이 많이 없어서 깜짝 놀랬어ㅋㅋㅋ
한 3-4번 탄것 같아... 내가 지쳐서 못탈때까지 탐...
기다리는 줄이 여기는 진심 다크해...
막 그 뱀이 내는 소리 있자나.. 그 소리가 막 나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기다리는 길이 진심 미로같애...
그래서 넘 무서웟져 ㅠㅠ 막 질주해서 감ㅋㅋㅋㅋㅋ
줄 10분이상 기다려본적 없는듯... 맨앞에 타면 진심 개잼!!!!
약간 독수리 요새 삘임ㅎㅎ
요렇게 일부러 부딫힐것 처럼 동시에 돌아가ㅋㅋㅋㅋ
쪼리 신고 타는 사람들도 있던데 진심 엄지발가락 힘좀 주셧을듯ㅋㅋㅋㅋ
이렇게 해리포터 테마파크 내에는 3가지의 놀이기구가 있어!
그리고 짐을 맡길수 잇는 라커가 다 준비되어 있오
놀이기구를 타는 시간 동안만 무료!
요렇게 해리포터 컨셉의 라커가 기구마다 준비되어있어!! (히포그리프 빼고)
지문 인식시스템이라서 가끔 인식안되면 뒤에 있는 사람들 눈치보임;;
조금 짜증남;;ㅋㅋㅋㅋ
이 외에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내의 좀 격한 기구에는 라커가 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
그리고 다양한 해리포터 기념품샵!!
나는 돈이 없어서 많이 사지는 못했지만...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ㅎㅎ
사진은 참 많은데....
보정하는게 너므 힘들어서 여기까지 ㅠㅠ
여기까지가 해리포터 테마파크 후기야 !!
유니버설 스튜디오 다른 파트까지 다 쓰고 나면 내가 죽을 것 같아서...
나중에 시간이 나면 또 이어서 써보도록 할게 ~
너무 해리포터 테마파크에 치중하느라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정보는 별로 못 준 것 같네ㅠㅠ
내가 해리포터에 대해 아는게 많이 없어서 빼먹은게 많을지도 몰라...
하지만 해리포터 테마파크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일부일 뿐!!
유니버설에는 재밌는 것들이 더 많으니까 다른 놀이기구나 쇼들은 나중에 써볼게ㅎㅎ
그리고 스크랩할때 댓글이라도 써줘ㅠㅠ
다른 후기들 계속 스크랩수는 올라가는데 댓글은.....흑 ㅜㅜ
사진정리하고 글쓰는게 보통일이 아니얌....;
그럼 안뇽!
해리포터 덕후들은 언젠가 꼭 가보길 ^0^
문제있으면 알려줘~
사진은 내가 찍은게 많은데
못찍은 것들은 구글에서 찾은 사진을 사용했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1.03 22:4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1.21 13:1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1.21 13:1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1.24 14:21
아ㅠㅠㅠㅠ브금듣고 울것가타 ㅠㅠㅠㅠ엉엉엉ㅇ엉....해리포터...ㅠㅠㅠㅠ꼭가봐야지...
[해리포터!] ㅠㅠ......나 내년3월에 계획중인데.. 곰아워 여시.. 갑자기 힐링되는기부니당.........☆
나나나 돌아오는 월요일에 가는데 진짜 참고 많이 됐엉!! 여시야야야- 글쪄줘서 고마웡~
[올랜도 해리포터테마파크] 이번에 갈껀데 참고할게 고마워ㅠㅠㅠ
대박 ㅠㅜㅠㅠㅠ 완전 재밌어보임
와.....이거 진짜 가고 싶다...ㅠㅠㅠ완전 덕훈데 나ㅠㅠㅠㅠ진짜 좋겟다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
언니 늦었지만 올랜도 유니버셜에서 마이애미까지 뭐타고 갔는지 알수있을까? ㅠㅠ
와 진심 미쳤다...쩔어...ㅠㅠ 나도 꼭 가야지....
[유니버셜] 고마워 여시~
아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 해리포터ㅜ넘나죠은것
정말 좋은글이다ㅠㅠ요점만 뙇!!! 고마워!!
완전 자세해ㅜㅜㅜ 이렇게 친절한글 넘나 첨인것 ㅠ 연어질하다 감동중 ㅠ
[유니버셜]진짜 가보고싶다 해리포터유니버셜!!!!!!!!!! 버킷리스트 등록!
ㅠㅠㅠ진짜 보기만해도 설렌당ㅠㅠ근데 여시야 올랜도까지 직항없는데 어디로 경유해서가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2 15:5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2 15:56
나 내일 올랜도 가는데, 내가 놀이기구를 정말 정말 못 타는데 Harry Potter and the Forbidden Journey 이건 꼭 타고 올려구 하는데 이거 무서워? 안무섭다는 사람도 있고 다리 풀린단 사람도 있는데, 타고는 싶은데 내가 놀이기구를 너무 못타서 미리 엄청 걱정이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