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친구들과 친구들아버지 어머니께 새해인사드리로 다녔써요 ^^
정말 기분좋았죠...덕담많이들었죠 인생에 대한거...
그리고 친구아버지가 사주신 돼지껍데기에 소주한잔..
오늘을 잊을수없을껍니다...
제친구들은 정말 바보입니다..사회에선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녀석들은 자기가 어떻게살고를 떠나 친구가 잘돼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내친구들아...우리도 이제 나이많이먹었다!!
사람처럼 한번살아보자...
내친구들아 ...... 사랑한다!!!!!!!
첫댓글 으응~칭구야 사랑한다~이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