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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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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피서지에서 만난 두사람
장고 추천 0 조회 257 20.08.16 22: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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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7 16:50

    첫댓글 언급하신 두 분중 오곡도 명상 수련원 ,장교수님은 메스컴을 통해
    들은바 있으나 불교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분이면 모를까
    저같은 문외한에게는 경이원지. 세상은 넓으니 참 다양한 분들이
    다양하게 사시는 구나,그 정도 느낌이요 잊고있던 함자이지요.

    말미에 언급하신 것 처럼 각자 자기 나름대로 한 평생 사는것.
    다만 도처에 유상수이니 그 분들의 삶도 한 번 돌아보는 것도
    의미는 있을 것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8.17 07:20

    읽어봐주셔서 감사힙니다
    세상사는 모습이 각자 다르겠지요
    남은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17 15:40

    장고님, 비진도를 다녀오셨네요.
    통영을 가까이 한 작은 섬들이
    여름철 피서지로도 유명하지요.

    예향으로 불리는 통영은
    음악가, 많은 문인들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고동주, 장휘옥, 두분에 대하여
    올려주신 글 내용 잘 읽었습니다.

    지금이 휴가철 피크인지
    세상이 조용하네요.

    해운대 에서 손주들과
    휴가를 보내고
    이제사 짐을 풀었습니다.
    자주 오셔요.^^


  • 작성자 20.08.17 18:1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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