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이찬수 목사는 이미 2015년부터 지금 부목사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과
또 반기독교 동성애 옹호 언론 "뉴스앤조이"에 직접 이메일을 보내 스스로 밝힌 동성애에 관한 입장을 주장해 왔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갑자기 터진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https://m-newsnjoy-or-kr.cdn.ampproject.org/v/m.newsnjoy.or.kr/news/ampArticleView.html?amp_js_v=a2&_gsa=1&idxno=223954&usqp=mq331AQA#referrer=https%3A%2F%2Fwww.google.com&_tf=출처%3A%20%251%24s&share=http%3A%2F%2Fm.newsnjoy.or.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223954
위의 주소는 문제가 되고 있는 뉴스앤조이 기사~
주로 등장하는 해괴한 논리들
1. 성범죄한 목회자도 많은데 왜 동성애만 가지고 난리냐?
~ 간음하는 죄가 죄가 아니라고 한 적 없습니다.
2. 선천적 동성애자에게 왜 손가락질 하는가?
~손가락질 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동성애가 선천적이라고 확정적으로 단언하기에는 의학적으로 윤리적으로 신학적으로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동성애는 선천적이라는 주장을 하기 위해 연구소까지 세우실 필요 없습니다.
이미 반론과 이에 대한 재반론은 충분히 개진 되어 있습니다.
이찬수 목사가 말하는 진짜 전문가는 동성애는 선천적이라 성경적으로도 죄가 아니라는 주장에 동조하는 분을 일컫는 것인가요?
동성애 하시는 분들을 박해한 역사는 아무리 찾아봐도 한국교회사에 없습니다.
~ 현재 영국과 캐나다 등 전통적인 기독교 국가에서 동성애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전도와 설교를 포함하여 크리스천의 표현-종교의 자유가 억압되고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런 법제가 국내에 도입되지 못하도록 싸우는데 현재 전략적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이번 서울 퀴어축제에 대응하여 열린 기독인들의 축제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신성한 결혼과 가족의 성경적 의미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사랑과 성, 가족에 관한 성경적 가치를 널리 확산시킨다는 목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동성애자들이 탈동성애하는 것을 돕는 사역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럽의 차별금지법에 따르면 보건적 문제를 알려서 청소년들을 보호하거나 동성애자를 탈동성애 하도록 돕는 것도 위법입니다.
그래서 이런 악법에 반대하는 것이지 우리 기독인들이 누굴 손가락질하고 괴롭힌 적이 없습니다.
분당우리교회 주장처럼 동성애자들을
박해하고 세상이 꼰대라고 부를만한 행동을 누가 했는지 궁금합니다.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84145/20150722/기고-김동호-목사와-이찬수-목사의-글을-보고.htm#_enliple
[기고] 김동호 목사와 이찬수 목사의 글을 보고김동호 목사와 이찬수 목사는 그래도 좀 의식이 있는 목사로 간주되어 온 것은 사실이다.kr.christianitydaily.com
목사들의 커밍아웃이 시작되었는가?
“목사가 시류(時流, 세상풍조)를 따라가면
진리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 목사는 시류가
아니라 진리를 좇는 자요 때로는 진리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것이 목사에게 주어진 숙명인 것이다.”
- 본문 내용중 -
목사들의 커밍아웃이 시작되었는가?>> ‘설교 논란’ 분당우리교회 부목사 “교회 지도 따를 것” 최근 동성애 관련 설교로 논란이 된 ...blog.naver.com
첫댓글 임 보라 목사도 만만치 않더군요 ㅠ
이찬수는 정목사놈을 출교처분했어야 한다 김동호도 마찬가지다 너회들의 깊은 생각이 무엇인지 하나님은 아시곘지
회개해서 용서 받을 차원이 아니다
성경자체를 부정하느냐의 문제다
이찬수 목사가 맞는말 했구만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것이 아닌데 본의를 왜곡해서 돌팔매질 하는구만
이성애자의 범죄가 천배 만배도 넘을 것인데 깨끗한 척하려고 화살을 동성애자에 돌리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긍휼하심을 배워야 합니다
둘 다 말 엄청 잘하는 분이죠 설교도 잘하고..
두 분 모두 말 잘하고 설교도 잘하고 자식 자랑도 많이하고 먹사들의 커밍아웃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