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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박찬희의 자신감. 이정현의 자신감. 이동남감독대행
SETIGER 추천 2 조회 2,213 15.02.06 15:5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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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6 16:42

    첫댓글 안양은 광간지만 온다면 해결가능합니다..제가 가장좋아하던 안양팀은 광간지,주키드가 있던 시절..

  • 작성자 15.02.06 16:56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상 은퇴처럼 물러나셔서 본인이 복귀하실지 의문이네요. 현장복귀를 원하고 계시면서 전임이지만 프런트와도 연이 있던 최인선감독님과 함께 후보군이 아닐까 싶습니다. 왠지 은희석감독이 올 것 같기는 하지만요..

  • 15.02.06 17:04

    자신감이 높았던 선수들이 계속되는 패배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게 가슴아프지만 잘추스려야지 방법이 없네요.
    그리고 더이상 신임 감독만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팀이 리빌딩팀도 아니고 당장 성적을 올려야하는데 제~~~~~~~~~~~발 시즌 종료후에 경험 많은 감독님을 모셔와서 우승도전했으면합니다. 용병은 상위픽을 기대하면서 라틀리프, 사이먼, 로드 중에 뽑아야하구요(제퍼슨이 와준다면 무조건 1픽이지만)

  • 15.02.06 19:58

    벤슨도 내년에 돌아 온다 더군요... 헤인즈도 있고 하니까 제발 중간픽만이라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ㅎ

  • 15.02.06 18:35

    좋은 글에 댓글이 별로 없네요.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2.06 20:10

    별말씀을요. 평소 아마농구 관련글 정말 소중히 읽고 있습니다!

  • 15.02.06 18:46

    와.. 잘 읽어봤습니다.
    박찬희와 이정현.. 참 좋은선수들이라 생각했는데, 이 글을보니 또 더 새롭게 느껴지고 멋진 선수들 같네요.
    안양이 손발만 잘 맞고 좋은 감독만 만나면 정말 리그를 호령하는 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작성자 15.02.06 20:09

    감사합니다!

  • 15.02.06 19:01

    정성 가득한 글 잘 읽었습니다.^^

  • 15.02.06 19:38

    잘읽었습니다~~제가아는 박찬희는 이런거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잘할수 있는 대찬선수입니다
    선수단이 남은경기 전승을 목표로 끝까지 한번 해봤음 좋겠습니다 내년시즌을 위해서라도!!

  • 15.02.06 22:04

    박찬희의 상대선수는 전부 훨씬 작은 선수들이니 사이즈의 우위를 잘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자신감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은경기 전승이면 6강 가겠는데요^^;; 10승1패여도 거의 갈 것 같고 9승2패면 봐야 알겠네요. 그 이하면 가망없구요. 이미 포기했다고 생각한 6강인데, 산술적인 확률이 남아있느지라 계속 미련이 남네요. 선수들이 올시즌 아쉬웠던 패배와 안좋았던 기억들 다 잊고 남은 경기 하나하나를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뛰어줬으면 좋겠습니다.

  • 15.02.06 19:42

    개인적으로 박찬희 선수 대학 시절부터 기대하고 지켜보고 있는데 더 큰 선수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감독님 만나서 꼭 더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 15.02.06 19:59

    좋은글이에요 잘봤습니다 근데 신인시즌에 박찬희 부상이후 복귀가 아니라 국대차출로 인해서 늦게 복귀한거 아니었나요?

  • 작성자 15.02.06 20:09

    유니버시아드 대회였었나요? 저도 가물가물하네요.ㅎㅎ

  • 15.02.06 23:34

    광저우아시안게임 입니다^^

  • 15.02.06 20:06

    타팀팬이지만 박찬희만큼은 정말 가치가 높은 선수같아요.

  • 15.02.06 20:37

    좋은글이네요. 박찬희가 최근 부진과 찬물 플레이로 꽤나 혹평을 받고있지만, 가치가 높은 선수죠. 국내농구에서 흔한게 단신 슈팅가드인데, 박찬희는 그들의 단점을 메워줄 훌륭한 카드죠. 올해 많이 어렵지만 앞으로 잘이겨나가리라 봅니다. 이정현은 기복만 줄이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언제든 자기할건 하는선수라..이제 전성기를 맞이하는 선수들이니 안양이 잘지키고 잘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 15.02.06 21:21

    강병현,박찬희,양희종,이정현,,,,,개인적으로 KBL 외모 TOP4가 아닐지......프론트 제발 정신차리고 내년에 경험많은 감독 모셔오길...이렇게 좋은 선수들 자신감을 말라비틀어지게 해버리면,,,

  • 15.02.06 23:44

    이정현은 1년차에 엄청난 롤을 부여받으면서 공격적인 부분에서 많은 기량 향상이 있었고, 2년차에는 조합 덕분에 나오기 어려웠지 사실상 벤치 서태웅이었죠. 식스맨으로 나오면서도 1분당 1득점 정도 했던 기억이...

  • 15.02.07 02:33

    안양의 1번은 박찬희가 되어야 하는데... 슬럼프라치기에는 너무 길어지는것 같고 클러치상황에서 턴오버도 트라우마 극복을 해야할텐데... 하루 빨리 자신감 다시 되찾길 바랍니다

  • 15.02.07 07:05

    잘봤습니다 원년부터 안양팬으로써 이번시즌만큼 답답한 시즌은 없던것 같습니다. 아무리 팀성적이 안 좋아도 선수들이 열심히 뛴다면 박수를 쳐주지만 지금의 KGC는 열심히 뛰는거라고 느껴지지 않네요

  • 15.02.07 11:16

    약간의 과장이 섞여있긴하네요..이정현 양희종 연대와 상무시절 맞대결은 속된말로 이정현이 그냥 탈탈 털렸죠.. 객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고양이앞에 쥐;; 그전부터 이선수가 2번으로대성할거라곤 생각도안했는데 그경기보고 더확신했는데 인삼이 2픽으로 뽑고 이렇게 대성할줄은..완전 병장농구..볼잡고 어슬렁거리다가 슛 아님 돌파 수비안함;; 뭐 이런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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