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팀에게 대전료와 체류비용을 지급하는데
(보통 알려지지 않음)
2022년 6월 브라질전은 25억이라고 보도되었음.
2017년 영국vs브라질전에서 브라질이 44억을 받음
2017년 벨기에가 아르헨을 초청하려했으나
90억을 넘게 불러 무산.
이번 베트남은 하나은행 초청으로 되어있지만
대전료가 없음.
게다가 베트남은 현재 한국에서 전지훈련중이기까지 함.
체류비용도 베트남이 내고 있음
KFA는 돈 안들고 티켓팔아서 돈 버는 중.
축구국가대표 훈련 수당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2020년 국감때 일당 65,000원
(2022년 타종목이 8만원인 것으로 보아)
2023년은 10만원 정도로 추정.
출전비도 출전시간과 팀에서의 비중에 따라
100~300사이로 추정.
해외파 소집시 항공료가 제일 많이 들듯.
오늘 계약사항에 주전 멤버 출전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91277
첫댓글 계약서에 주전멤버 나와야된다고 게 있었나봐요..
돈 들였다면 어느정도는 응해주는것이
맞긴하다 생각 하긴 합니다만... 후우
이왕 그래 어디 한번 골 로 두들겨ㅠ맞고 가셨으면....😇
흥민이 지금 전반 끝나고 아파하는데요,,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 수가 없네요 선수 보호 좀 하
전반끝나고 나올때 쏘니 절뚝거리고 나오던데..ㅠ
이제 그만 선수관리 해줬으면
출전조항조건 없었을거같은데...어차피 흥민이 부상이라 조건있었어도 부상이면 안나와도 됐었을거에요..
우리도 강팀 초청할때 주전이나 스타선수 출전 조건 붙이기도 하니까
이번에도 그런 조항 아닐까 싶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