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인하 네티즌 1만명 서명하러 바로가기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18875&cateNo=243&boardNo=18875
김규찬칼럼[백운산전망대]
제43호 2007년 3월 6일
통행료 감면 연장! 이렇게 하면 된다!
필자인 김규찬은 노동조합 활동과 통행료인하 운동을 통해서 사용자 및 정부와 많은 싸움을 이끌었다. 이들 싸움에서 진적도 있고 이긴적도 있지만 근속승진제와 통행료 감면 등 2개의 큰 싸움에서 승리한 경험을 되살려 보려한다.
향후 통행료 싸움에서 이기려면
첫째, 지도부를 포함한 지역주민의 통행료 감면연장 의지가 제일 중요 하다.
둘째, 3월 25일 고속도로 동전 내기 투쟁 및 결의 대회에 많은 지역주민을 참여해야 한다.
셋째, 일반국민과 언론의 지지를 받는 명분과 당위성을 제시해야 한다.
우선 지도부가 통행료 감면연장을 관철하겠다는 의지가 강해야 한다. 그래야 지역주민에게 자신 있게 논리와 명분과 당위성을 말할 수 있다. 지도부 스스로 정부의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에 동조하면서 통행료 감면연장을 주민에게 자신있게 말 할 수는 없다.
故 정주영 현대명예회장은 “해보기 나 했어”,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는 방법이 보인다”고 했다. 이런 말은 성공한 사람들의 다섯가지 습관중에 하나로 최근에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유명한 명언이다. 통행료 감면연장을 관철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면 당위성과 명분과 논리와 방법이 반드시 보인다.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정부의 억지 논리에 동조하게 된다.
이런 측면에서 통추위 초기멤버인 신철 공동위원장이 집행위원장을 맡게 되어서 참으로 잘 된 일이다. 신철 통추위 기획국장은 처음부터 초지일관 통행료 인하운동에 참여했고, 통추위가 3.25 동전내기 투쟁으로 전략을 변경하고자 했을 때 ‘사법처리’에 굴하지 않겠다고 했다.
비대위 출범식이나 3.25 고속도로 투쟁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이 없도록 해야 한다. 또한 조직적으로 동원 되어야 한다. 이런 면에서 노경수 시의원을 비롯한 구의원, 단체 회장 등 쟁쟁한 인사들이 지도부에 포진해 있고, 지역의 지도층 인사들이 고문단으로, 지역의 모든 자생 단체장이 비상대책위원단으로 구성되어 있어 조직적 동원이 가능한 구조로 비상대책위가 구성되어서 매우 고무적이다. 무엇보다도 300여명이 참석한 2.24 주민토론회에서 통행료 투쟁 희생자는 모든 주민이 공동으로 책임진다고 결의한것은 주민들에게 위안이 된다.
마지막으로 국민들은 이미 “최소한 지역주민은 통행료 무료해야 한다”라는 영종,용유 주민의 심정에 동감하고 있고 지지하고 있다. 더구나 대체도로가없다는 이유 하나로 그 어떤 정부의 해괴한 망언은 먹혀 들지 않을 것이다.
이에 더하여 공항고속도로 통행료 전국민 인천방향 무료, 서울방향 일반고속도로 수준 인하와 인천공항철도 일반지하철 수준 인하를 외치면 명분은 충분하다.
결론적으로 이번 통행료 감면연장 싸움은 반드시 이 길 수 있다. 3만 5천명 지역주민이 의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지도부의 행동지침에 일사분란하게 따르면 된다.
인천공항 통행료 비상대책위원회 고문
인천공항고속도로통행료인하추진위원회 1,3,4대 위원장, 고문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 前 위원장
김 규 찬(http://blog.naver.com/aptown)
톨게이트에서 삭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