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제공되는 F-35는 베트남전 당시 공격기보다 못해

[뉴턴]

 한국에 제공되는 F-35는 베트남전 당시 공격기보다 못해

록히드마틴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기체들은 외부무장을 하지 못하는 기체들이라고 하고, 이대로라면, F-35가 외부무장을 실전에서 할 수 있게 되는 시기는 2023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얘기인데, ...

그렇다면, 우리에게 제공되는 F-35는 KF-5E 제공호를 암람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하는 등의 약간 개량한 전투기 수준에 불과해서, 미국의 베트남전 당시 공격기 F-8크루세이더 수준에도 못미치고, 국산 FA-50보다도 못한 성능과 운용효율을 가진다고 볼 수밖에 없다.

레이다 개발 미성숙으로 전투수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우리가 도입하여도 대략 5년간 이상 소프트웨어 개발 부진으로 성능제약 및 조기경보통제기와 첨단방식 데이터 등 정보 공유 불가능하여 천상 무선통신으로 쏼라쏼라 하는 정보를 받는 수준에, 외부무장 불가능, 내부 무장에는 폭탄 두 개 넣는 수준, 가속능력 떨어지고, 급기동 성능도 떨어지고, 선회율 등 각종 격투전에 필요한 성능이 부족하고, 중거리용 암람은 운영해도 단거리용 AIM-9X는 오랜 기간동안 내부무장해서 운영할 수도 없고 , 운영하다 보면 기체에 균열이 오는 등 결함발생율 높고...

이 건 뭐...개량된 F-5보다 딱히 나을 것이 없네. 성숙되지 않은 스텔스 능력에, 정비창은 일본에 두기로 되어 있어서 한일 외교분쟁이나 안보분야 분쟁시 기체운용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될 것인 반면, 기술이전도 전혀 불가능하여 차기 국산전투기 개발에 관련한 도입 메리트가 없고, 스텔스 기술은 시간이 갈수록 대응방법이 더 높아져서 별 메리트가 없는 성능이 되어갈 것인데...스텔스 기술로 인한 운용비는 엄청 먹고, 전체 운용비는 아직 검증도 안된 상태라 천정부지로 높아질 것이 당연하고, 거기에 외부무장 장착을 포함한 각종 개발비용까지 추가 부담하면서, 개량비용은 또 별도로 추가하여 부담하게 될 것이 명백하다.

우리가 도입하고자 하는 것은 하이급의 다목적 전투기(제공기 + 폭격 및 대함 공격기)이므로, F-35는 비리가 끼어있지 않은한 절대로 도입될 수 없는 기체임이 분명하다.

지금의 이명박 새누리당 정부는 3차 FX 사업을 결정할 능력이 없고, 결정해서는 안되는 시기라고 봐야 한다.

만약 이번 정권에서 F-35도입을 결정하면, 관련 실무자 전원 파면시키고, 비리관련 수사를 들어가야 하며, F-35결정에 관여한 청와대와 국방부 및 방사청과 국회의원 등 관련자 전원을 전부 매국노로 처단해야 한다.

F-35 외부무장, 2017년부터 비행시험 착수

2012-02-09 오후 2:33:38 게재

한국 초기도입분은 내부무장만 장착 가능 … 무장량 5천파운드에 불과

 미 정부가 차기 전투기(F-X) 사업의 유력 기종인 F-35 스텔스기에 대해 2017년부터 외부무장창의 비행시험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F-35가 공군의 차기 전투기로 선정될 경우 초기 도입분은 5200파운드에 불과한 내부무장만 장착이 불가피해 F-X사업의 중요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방사청 관계자는 "미국이 2016년 말까지 내부무장창에 대해 시험을 끝낸 뒤 다음해부터 외부무장창에 대해 비행시험을 착수하는 개발일정을 갖고 있다"면서 "초기 도입분의 외부무장 여부는 록히드마틴사가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협상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미국의 이같은 개발일정에 따른다면 한국이 록히드마틴사가 개발하는 F-35 스텔스 전투기를 차기 전투기로 선정할 경우 2016년과 그 이후 F-35의 외부무장 시험이 끝날 때까지 도입분은 5200파운드에 불과한 내부무장만 장착하게 된다.

출처: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8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