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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헬프갓님 보세요> 대만 워터파크 화재관련 마지막 글입니다.
louis 추천 0 조회 1,848 15.06.29 10:0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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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6.29 13:09

    터키 경찰은 28일 이스탄불에서 게이프라이드 행진자들이 도심에서 모임을 갖지 못하도록 물대포와 최루탄을 사용함으로써 수천명의 행진자들을 몇 블록 밖으로 내몰았다.
    -28일날 동시다발로 여러곳에서 동성애행사를 햇던것같습니다.

  • 작성자 15.06.29 10:37

    헬프갓님. 조이님에게도 동성애 단체 관계자 아니냐 의심하시더니 이젠 또 저를 의심하고 계시네요.
    애들 모래 뿌리며 싸우듯 치사하게...그런 식으로 누명씌우거나 하지 마십시다. 여기 까페는 로그인 안해도 읽기는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특별히 로그인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고요. 저는 원래 말하는 것보다 듣는것을 좋아해서 그동안 읽기에 만족했던 것입니다.
    ..
    그리고 앞으로는 사실에 기반한 내용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좀 더 쿨해지는 방법도 찾으셨으면 좋겠구요.

  • 작성자 15.06.29 10:53

    네. 알겠습니다. 사실 저도 헬프갓님의 언행을 지나치게 꼬투리잡는 식으로 물고 늘어진 점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첫인상보다 시간이 갈수록 상당히 신사적인 분이시구나 하는것을 느꼈지요. 이것은 진심입니다. 아무쪼록 건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회원가입되어 있으면 자꾸 글쓰고 싶은 욕망이 생겨서 다시 회원탈퇴후 차근차근 글을 읽을 요령입니다. 그러니 다른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6.29 11:04

    아고..헬프갓님이 이렇게 착한 심성과 신사다운 분이었다니..
    그래서 최고로님이 헬프갓님 좋은분이시다 저에게 훈수를 두시고 다른 많은 분들도 마찬가지였던 것이 다 이유가 있었구만요..에고....제가 사람을 몰라보고 지나치게 독사처럼 물고 늘어진 것 다시한번 회개합니다요..ㅠ.ㅠ

  • 15.06.29 13:08

    그러니 부디 정견(正見-바르게 봄)과 정사(正思-바로 생각함)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믿는자에게 이런 표현은 성경적표현이 아닙니다.분별이라고 해야 맞는것입니다.

  • 15.06.29 13:58

    louis님은 불필요한 글을 올리고 있으시군요.

    헬프갓님의 글은 과장되지 않았습니다. 방송에서도 보도되었던 것이구요.

    방송에서 보도된 공지의 사실조차 의심하면서까지 님이 동성애축제를 물타기식으로 옹호하고 있는 것을 정견이라고 할 수는 없죠.

  • 15.06.29 16:21

    louis님......세상의 이치를 잘보시요. 님은 본인이 무슨애기를 하는지도 모르는것같소....안타까워요.

  • 작성자 15.06.29 18:36

    소다수님. 제가 말로만 아니라 여러 증빙자료를 열심히 제시하며 논지를 밝혔음에도
    균형을 잃었다고 하시니 대체 님이 말하는 균형이란 무엇을 가리킵니까? 불쑥 댓글로 나타나 근거없는 비방을 하는 소다수님 방식이 균형있는 모습인 것입니까?
    ..
    그리고 김엘리야님. 정견(正見)과 정사(正思)라는 한자적 표현을 썼다고 해서 이것이
    성경적 표현이 아니라 생각하시는지요? 정말 놀라우리만큼 한심한 발상이군요.
    중국인들이 보는 성경은 전부 한자와 한자적 표현으로 되있는데 그럼 이건 어떻게 지적하실건가요?

  • 작성자 15.06.29 18:37

    대한민국 상위 0.1%님, 그리고 천국인님.
    내가 여러 페이지에 걸쳐 게시한 내용은 고등학생 정도면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예시를 담아 각별히 구성해 본 것입니다.
    그럼에도 두분은 마치 수업시간에 전혀 집중하지 않은 학생처럼 우문(愚文)을 거듭하고 계시니
    제가 두분과 같은 열등생들을 위해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드리리까?

  • 작성자 15.06.29 18:44

    그러나 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나면서부터 열등한 학생들은 아무리 명강사가 와서 가르친다 한들
    F학점이나 잘해야 D학점을 받는게 고작이기 때문입니다. 애초부터 학생될 재목이 아닌 셈이지요.

  • 15.06.29 23:38

    @louis 누가 열등생인가는 하나님이 아시겠죠.

    제가 볼때는, 자기 생각에만 집착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무엇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논지를 분산시키며 빈깡통소리만 요란하게 울리는 louis님이 열등생이고 저능아입니다.

    어설픈 학점 타령을 하시기전에, 다른분들이 한목소리로 지적을 할때에는 그 지적사항을 억지스럽게 합리화하려고 애쓰지만 마시고,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겸손히 듣는 귀를 열어두는 자세를 louis 님은 좀 갖추셔야겠습니다.

    자신을 슬쩍 명강사와 비유하는 것도 우습구요. 님같은 강사가 학생들 가르치면 아무리 똑똑한 학생이라도 열등생 되는거 시간문제죠.

  • 15.06.30 03:39

    @louis 님 너무 열받지 마세요. 저는 이걸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글을 올리고 기사를 만들고(예.mbc보도) 그걸 따르는지 눈뜨게 됐습니다. 올라온 글도 주의해서 받아들여야하겠구요. 제가 사회과학을 공부해서 그런건지 사람들과 기사 혹은 사건을 접근하는 방식이 틀린것 같네요. 그냥 사람마다 틀리다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해요. 저는 이 계기로 말씀읽기에 더 신경쓰기로 했어요. 뭐 그렇게 중요한 것도 아니잖아요, 마지막때 깨어사는 것이 더 중요하니 님도 주님과 더 동행하시는 계기로 삼으시면 좋을것 같네요. 기분푸세요

  • 15.06.29 22:52

    러시아 언론에서는 게이 축제였다고 나오던데..

  • 15.06.30 00:49

    http://m.naturalnews.com/news/050232_gay_pride_Taiwan_burned_alive.html

  • 작성자 15.06.30 06:44

    네. 조이님 말씀 감사합니다.^^ 더이상 논쟁은 삼가토록 하지요.
    사실 분쟁 당사자인 헬프갓님하고는 마지막에 서로에게 있었던 과오를 인정하면서
    기분좋은 덕담으로 마무리 인사했는데 곧바로 뜬금없이 소다수, 김엘리야, 상위0.1프로, 천국인 이 네분이서
    연달아 댓글달며 저를 비난하는 글 올리는 것을 보게 되었지요.
    ..
    이 사람들은 제 주장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론이나 반박하는 내용은 쓰지 않고 그저 어떻게 해서든 깎아내리려는
    목적의 비방글에 치중하고 있었습니다.

  • 작성자 15.06.30 06:36

    더군다나 명색이 교인이라는 사람들의 이 사람들 인심 한번 보십시요.
    제글을 비판하려 글을 쓰려다 누군가 먼저 썼으면 족하게 여기고 자신은 멈춰야 하는 게 기독교의
    긍휼과 사랑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이 사람들은 피에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연달아 물어뜯기 좋아하고 피냄새를 맡은 또 다른 누군가는
    또 다시 와서 물어뜯기 시작하고...이러한 행태가 과연 크리스찬의 구별된 삶의 모습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 작성자 15.06.30 06:43

    괘씸한 마음에 일일히 상대하여 완전히 부수고 가루로 만들어야겠다 작정했었지만,
    그러나..이제 조이님 권유가 옳다고 생각하여 더 이상 아무런 댓글 달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여기까지만 하고 이제 커튼뒤로 물러갑니다. 반가웠습니다. 조이님. 부디 건승하시고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 15.06.30 11:12

    @louis 잘 하셨어요. 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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