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입한지는 오래 되었지만..글올리기는 첨이네여...
그 동안 내가 가본 맛집입니다..
우선 첫번째 용산 털보껍데기집이니다..간판도없구 가게두 골목맨끝에 있어서 찾기 힘들지만 어렵게 찾은 보람을 찾게 됩니다..
우선 가시는 길은 81-1번 타고 원효로에서 내려서 전자랜드 별관주차장 뒷골몰으로 가시다 보면..보신탕하고 닭도리탕 파는곳이 있는데 그 골목 맨끝이여...내부도 그렇고 골목도 좀 지저분할지 모르지만 맛하나는 끝내줘여...여기 메뉴는 훈제하고껍데기생고기 세가지입니다. 왜 털보네냐 함여 여기 주인아저씨가 털보거등여..아저씨 인심(?)두 후하고 아저씨가 잼있어여...
두번째는여 일산에 등촌칼국수여...여기도 맛은 있는데..인내심을 갖고 가시길..사람이 넘 많아서 보통 20~30분은 기본을 기다려야 해여...
세번째 등촌칼국수 옆에 해물탕집..여기 게찜 정말 환상이여여...
두번째랑 세번째 가시는길은여..뉴코아사거리에서 주엽동쪽으로 가시다가 두번짼가 세번째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되여..
설명이 넘 부족하지 않았나~??
맛집 업데이트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