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믹 스타에 뽑혀서 그 신문사로 부터 상장과 메달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인 사회에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한인으로서는 최초이면서 아직도 그 상을 받은 한인이 없습니다.
저도 신문사하고 방송국에 나가서 인터뷰도 했지요.
백인들도 부러워하는 신흥 명문 가문으로 유명해 졌습니다.
한국에서 떠들면서 일이 아주 크게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당시에는 내가 누구인지 이곳에서도 사람들이 전혀 몰랐습니다.
저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물론 저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악플러가 한명 있구나 하고 생각을 했겠지요.
전부 사기꾼들하고 쓰레기들만 있으니까 절대로 상대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난리가 났었지요.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매일 전화를 해서 자기들의 저녁에 초대를 했습니다.
덕분에 미국에도 제 팬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간섭을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했던겁니다.
요즘 한국에서 예비군 훈련을 가면 광우병이나 BBK 하고 타블로 이야기는 하지말라고 정신교육을 받는답니다.
그런말은 사회 불안감을 조성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정말 웃기지요..
한국에 입국도 못하게 만들고 재판도 안끝난 상태에서 중대한 국가 범죄자로 낙인을 찍었습니다.
미국변호사들도 코웃음을 치는데 한국에서는 아주 신이 나서 미국동포 한명을 국가대역죄인 취급을 했지요.
한인 동포 한명의 입을 막으려고 지랄 발광을 한 경우는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천재가 나타나면 바보들이 떼거지로 몰려들어서 천재를 죽이려고 하는 나라가 한국이랍니다.
아마 이순신 장군이 다시 나타나서 타블로가 사기꾼이라고 말을해도 저넘들은 이순신장군을 매장시킬겁니다.
20 년이 넘는 세월을 열심히 공부만 한 우리 애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습니다.
공부하기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기쁜날도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2 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운전연습을 해서 운전면허를 따고 3 학년때부터
대학 입학 학력고사인 SAT 시험을 봅니다,, 동부쪽의 명문대학들은 SAT 하고 ACT 점수를 전부 요구합니다.
시험을 보고 스코어가 나오면 대학에 지원서를 보내야 하는데 그때에 우편물이 수백장 들어옵니다.
SAT 시험점수가 각대학으로 자동 통보가 된겁니다. 그래서 그 점수를 본 대학들이 자기 대학에 지원해 달라고
브로셔하고 팜플렛하고 자기대학 선전물을 엄청나게 보냅니다.
타블로하고 션림이 같은 학습지진아, 저능아들이 SAT 하고 ACT 점수가 뭔지나 알고있을까요 ?
하버드 대학이 서류들을 3 번씩이나 보내고 육군사관학교도 여러번 보냅니다.
점수가 높으니까 일류 명문 사립대학들이 줄을 섭니다..
아이비 리그라는 대학들 중에서도 브라운이나 펜실배니아는 똥통으로 취급합니다..
제가 처음에 타온을 시작할때에 타블로를 목표로 한게 아니었습니다.
그런 피래미나 송사리 보다는 그 뒤에 있는 몸통을 꼭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타블로를 미끼로 사용을 하고 몸통을 낚아보려고 계속 이용을 한겁니다.
제 취미가 낚시하고 사냥인데 기왕이면 제일 큰넘을 잡아서 한국의 여러분들한테 보여주고 확인시켜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가능하면 오래 끌어야하고 끝까지 기다렸다가 마지막 몸통을 잡아서 보고 싶었던겁니다.
타블로를 낚시 바늘에 끼워놓고 물속에 담근 다음에 계속 흔들었던겁니다.
일단 몇달넘게 흔들어 보니 스탠포드 동창회의 460 명이 전부 사기꾼이라는게 확인이 됐지요.
동창이라는 넘들중에서 타블로를 구하려고 개미새끼 한마리 나오지를 못했지요. 전부 100 % 사기꾼들이었습니다.
중앙일보 회장이 한국의 스탠포드 대학 동창회장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숨소리도 안내고 죽은척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잡고기들도 전부 사기꾼이라는게 밝혀지고 드디어 막판에 제일 큰 대어가 낚인겁니다.
혹시나 타블로를 버리고 숨어버릴줄 알았는데 미끼를 물었더군요,,
그걸 확인하고 제가 웃으면서 기자하고 인터뷰를 할때, 타블로야 니가 이겼다. 행복하게 살아라..
이렇게 말한겁니다. 저는 제가 원했던 소기의 목적을 전부 달성한겁니다.
제가 미국 시민권자인데 대한민국의 현직 대통령하고 싸울수도 없는거구 싸워서 내가 이겨도 한국사람들이
자기나라 대통령의 도덕성에 엄청난 상처를 준 미국 시민권자를 좋아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집안에서는 아무리 못된 호로자식이라도 밖에 나가서 줘 터지고 들어오면 가족들이 엄청나게 속상해하지요.
타블로가 진짜 이긴걸까요 ? 제가 진짜 진걸까요 ?
옛날에 이런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검을 잘 만드는 아주 유명한 명장이 있었는데요
수제자에게 검을 불에 달궜다가 다시 물에 담궈서 검의 강도를 조절해야하는 물의 온도를 전수시키는 중에
수제자가 되지못한 나쁜 제자 하나가 갑자기 뛰어들어서 그 물에 손을 담궜다고 합니다.
스승이 즉시 칼을 들고 그 제자의 손목을 쳐서 손을 잘라냈는데 그 제자가 큰 소리로 웃으면서 떠났다고 합니다.
그 손목을 잘린 제자는 이미 손을 담궈서 그 물의 온도를 알아버린겁니다...
그 제자도 나중에 아주 유명한 명장이 됐다고 하는데 악인들한테만 파는 나쁜 검만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사기꾼들의 몸통이 누구인지 다 아는데요. 마지막에 누가 진짜로 웃었을까요 ?
나를 악플러로 소문을 내고 허위사실 유포죄로 수배를 한다고해서 내가 진짜 죄인이라고 사람들이 믿을까요 ?
타블로를 쉴드치고 옹호한 넘들은 정말 자기들이 이긴줄 알까요 ?
타블로는 자기가 낚시 바늘에 걸려있는 미끼 였던걸 알기나 할까요 ?
타블로하고 가족들이 지금이라도 그걸 알면 최소한 저능아라는 소리는 안들을 겁니다.
저는 여러분들한테 이런 모든걸 보여준겁니다, 물론 저도 행복하게 확인을 했지요.
타블로는 아직도 한국에서 제 낚시 바늘에 끼워있는 미끼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사기꾼과 가족들이 엄청나게 살고 있습니다. 아마 백만명도 넘게 있을겁니다.
그런 넘들이 돈은 있어서 국민들을 우습게 보고 한국사람 등쳐먹고 활개를 치고 살지요.
만약에 한국이 조만간에 일본하고 미국처럼 부동산 거품이 터지고 주식시장이 망해서 나라가 뒤집어지고
개인부채 신용카드 환율대란이 일어나서 난리가 나면 그런 사기꾼넘들은 어떻게 될까요 ?
그래도 그넘들은 잘살겠지요 ? 분노에 찬 국민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군인들이 쿠데타를 일으키면 어떻게 될까요 ?
십년전에 누구는 자기가 대통령이 될줄 알고 자식들을 전부 학력위조자로 만들었을까요 ? ㅎㅎ
군대도 기피한 검은머리 외국인,캐나다에서 온 피래미 같은 3 류 힙합 딴따라의 학력위조 사기사건을 말하면
사회불안감을 조성하는 죄를 범하는 거라는 말을하는 나라가 정말 제정신이 있는 나라일까요 ?
불의를 보고도 비굴하게 피하고 부정을 보고도 비겁하게 도망가고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한국에 들어가서
의무는 저버린채 온갖 사기를 치면서 한국인들의 피를 빨아 쳐먹어도 보호하고 옹호하고 같이 피빨아먹는 인간들을
보면서도 분노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과연 자기나라를 지켜낼수 있을까요 ?
제가 다 보여줬는데 한국사람들이 저한테 이렇게 말을합니다.. 그래서 어쩌라구 ??????
보통 미국의 고등학교는 4 년제 입니다. 고등학교 4 학년 까지가 있지요. 대신에 중학교는 2 년제입니다.
학생들은 고등학교 1 학년때부터 대학입학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장래 무엇이 되고싶은지 아니면 자기의 희망과 적성을 잘 알아보고 방향을 정해야합니다.
미국의 고등학교도 블루 리본을 받는 좋은 학교들은 거의 보통반과 우수반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수반 아이들은 대학공부를 미리 하는 AP 공부까지 하느라고 코피를 쏟는겁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때 4 년동안 전과목에서 올 A 를 받아야 수석이라는 밸리딕토리안 이 됩니다.
차석은 쌀루트토리안이라고 하는데 이 두사람중에서 졸업연설을 할 사람을 내셔널 아너 쏘사이어티 회원들이 투표로 정합니다.
투표할수 있는 권리를 가진 회원들은 공부를 잘하는 애들만 가입할수있는 전국적인 규모의 고등학교 단체입니다.
우리 작은애가 졸업할즈음 막판에 5 명이 전부 올 A 를 가지고 있었는데 마지막 시험에서 4 명이 B+ 를 받으면서 떨어지고
우리 애만 A 를 받는 바람에 단독 수석이 되고 투표를 해서 졸업식장에서 졸업생 대표로 연설을 했습니다.
각종 시험을 본후에 백인들과 유태인들의 엄마들은 학교에 찾아가서 항의를 하고 B 를 A 로 바꾸기도 합니다. 무섭지요.
졸업할때 제가 전부 비디오 카메라로 녹화를 하고 사진을 찍었고 학교에서도 전부 비디오 카메라로 찍어서 보관을 했으니까
언젠가 제가 그 졸업식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서 우리 회원님들이 볼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고등학교 2 학년때는 학교에서 운전면허를 땁니다.
운전 연습반에서 성적이 좋으면 면허 시험장에서 필기는 면제받고 실기인 도로 주행만 합격하면 됩니다.
우리 큰애가 합격을 했을때 제가 바로 도요다 코롤라 새차를 사서 선물로 줬습니다.
그리고 새차를 몰고 학교에 등교합니다.. 타블로 같은 애는 아직도 운전을 못하지요.
나중에 작은애가 그차를 몰다가 눈길에 미끄러져서 사고치는 바람에 차가 조금 찌그러진적이 있습니다 ^^
그래서 작은애는 혼다의 씨빅을 사줬습니다. 당시에 한국차는 여러가지로 성능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때에 학생들은 SAT 시험을 대비 하느라고 PSAT 시험을 봅니다.
실전에 앞서서 연습께임을 하는겁니다. 이 연습시험을 보고 본 시험인 SAT 를 언제 볼건지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가능하면 공부를 더하고 나중에 보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주로 3 학년 말이나 4 학년 초에 봅니다.
한번을 보고 두번째나 세번째도 볼수는 있는데 신중하게 해야하는게 두번을 보면 둘중에 좋은 점수를 받는게 아니고
두번의 시험점수를 합쳐서 둘로 나눈 평균 점수를 받기때문에 시험을 많이 보면 불리할수도 있습니다.
우리 애는 SAT 1,600 점 만점에 1,550 점 하고 ACT 36 점 만점에 33 점을 받아서 대학에 갔습니다.
요즘은 SAT 의 만점이 2,400 점 만점으로 바꼈습니다.
시험도 두달전에 미리 연락해야 나중에 시험장소하고 날짜를 통보받는겁니다.
동부의 아이비 리그 학교들하고 일류 사립명문대학은 ACT 시험의 점수도 요구합니다.
아이비 리그에서도 브라운이나 팬실배니아나 콜럼비아는 좋은 학교로 못들어갑니다.
하버드 예일 코넬 다트머스 프린스톤 정도가 되야 아이비 리그로 얼굴을 들고 다닐정도 입니다.
요즘은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직이 안되서 다시 대학원으로 들어가서 석사학위를 받아야 겨우 취직이 될정도입니다.
솔직히 중서부나 동부에서는 스탠포드를 알아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에서는 스탠포드대학 동창이 460 명이나 될까요 ? 그건 한국하고 가까운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학교라서 한국사람들이 LA 에 놀러 왔다가 자식들한테 가짜 졸업장을 많이 사준겁니다 ^^
고등학교 3 학년말이나 4 학년 초에 시험을 보면 그 점수가 미국의 전 대학교에 자동으로 통보됩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여러대학에 복수 지원을 하면 5 월경에 여러대학에서 합격통지서가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중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대학에 입학하겠다는 연락을 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합격한거 좋다고 놀다가 4 학년 중간이나 말에 성적이 떨어지면 대학합격이 취소됩니다.
그러니까 저능한 사기꾼넘들이 말하는 막판에만 잘하면 된다는 말은 진짜 개소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 작은애가 졸업을 할때 교장선생님하고 여러 선생님들이 나한테 와서 3 번째 킴이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첫번째하고 두번째가 미국에서 한국사람의 위상을 엄청나게 높였는데 혹시 3 번째 애가 또 있냐고 물어본겁니다.
그때는 이미 우리 아이들이 미국신문에도 기사가 나고 대학교 입학도 결정이 났으니까 사람들이 많이 부러워들 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두명이 전부 였습니다,, 그럴줄 알았으면 저도 한 10 명은 낳을걸 그랬습니다 ^^
미국의 고등학교에 대해서 실감나게 말을 하려다 보니 본의 아니게 우리 애들을 자랑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냥 타블로나 션림이 같은 학력위조 사기꾼들하고 비교를 하기위한 예를 든거라고 이해해 주십시요.
만약에 이런 비교를 안하면 사기꾼들의 말이 어디에서 어떻게 틀린지를 잘 알수가 없습니다.
저는 다른 한인부모들과 달라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모든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체크를 하고
학교의 각종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했기 때문에 병명이 암인지 황달인지를 누구보다 더 확실하게 알수있었던 겁니다.
미국의 고등학교는 상을 받는 날이 따로 있습니다 상을 못받는 학생들을 배려해서 일년에 한번 저녁에 상을 받는
날을 정해서 상받을 학생들과 부모님들을 불러서 소강단에서 상을 줍니다.
우리애들의 별명이 빗자루 였습니다.. 항상 각종 상을 싹쓸이 했습니다. 상도 보통 큰게 아닙니다.
칼도마 같은 큰 나무 판에 동판을 얹어서 만든 상이라서 얼마나 무거운지 모릅니다. 그런걸 한해에 열몇개씩 받으니까
옆에 있던 다른 백인 학부모들이 우리한테 집에가서 트럭을 가지고 오라고 말을 하곤 했습니다.
아이들이 대학에 전부 가면 부모들은 보통 이사를 합니다.
백인들도 아이들이 집에 없으니까 집을 팔고 아파트나 콘도로 이사를 갑니다 .
이럴때 이사가면서 안쓰는 살림들은 무빙쎄일을 해서 파는데요 우리집은 물건들이 하루에 다 팔렸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서 그 애들이 쓰던 물건이라고 너도나도 사간다고 난리였습니다.
피아노를 사간 사람은 얼마나 급한지 트럭이 아니고 미니 밴에다 피아노를 넣어가지고 사갔습니다.
가다가 그 차의 바퀴가 터질까봐 얼마나 불안했는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대학에 가서도 그쪽 신문에 나오면 그기사를 출신 고등학교 지역신문에 올려줍니다.
그러면 우리 동네 백인들이 그 기사를 들고 우리집에 찾아와서 전해주고 갑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거짓말을 하면 철저하게 매장을 시키지만 진짜 실력이 있는 사람들한테는
절대로 인종차별을 안하고 깍듯하게 대우를 해주고 진심으로 인정을 해줍니다, 그래서 강대국이 됐겠지요.
제가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금 말하는건 다름이 아니구 그전에 이런 말을 하면 사기꾼들이 듣고
그넘들이 사기칠때 계속 인용을 할까봐 가능한 말을 안한겁니다.
그것들한테 자꾸 인포메이션을 주는거 같아서 일이 어느정도 끝나갈때 자세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다닐때나 미국에 살면서 이런 에피소드는 아직도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인종을 막론하고 보통사람들이 잘하지 못하는 경험을 우리는 무지하게 많이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 모든 일들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여러분들하고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나중에 타블로나 션림이 같은 사기꾼들이 기자회견을 할때 질문에 꼭 포함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공부 잘했다고 사기치는 애들의 거짓말을 하나하나 밝혀낼수가 있는겁니다.
구구단도 못외워서 초등학교 2 학년 이상을 다니지도 못한 애들이 한국에 들어가서 남들이 피눈물나게 고생하는
국방의 의무인 군대도 기피하고 국적도 속인채 한국사람들의 등을 치면서 미국의 일류 사립명문 대학에서
돈 한푼 안들이고 3 년 반만에 석사학위까지 받았다고 사기를 칩니다.
그런 애들은 지금 제가 하는 말이 꿈속에서도 전혀 알수가 없는 머나먼 나라의 이야기로 들릴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때 저녁마다 파티에 엄청나게 불려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하고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TOP 25 학생들하고 부모님들하고 모여서 파티를 하고
지역에서는 각 고등학교에서 수석을 한 학생들하고 부모들이 불려가서 파티를 합니다.
아는 사람들은 전부 자기들이 파티를 열테니까 참석을 해달라고 매일 연락을 합니다.
그리고는 옆동네 사람들까지 불러서 자기네 애하고 여기있는 킴하고 친한친구라고 자랑을 하지요..
우리 가족들은 미국에서 그 흔한 미국이름을 가져본적도 없고 써본적도 없습니다.
다니엘이나 션이나 알렉스인지 에드워드인지 사기꾼 넘들이 별 이상한 이름도 많이 쓰고 살더군요.
미국에서 살면서 자식들 때문에 하루하루가 정말 영광스러웠습니다.
물론 지금도 엄청나게 행복하지요.. 제 손안에 세상을 전부 가진거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타블로하고 션림이하고 그 부모들과 가족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 행복할까요 ?
첫댓글 이 내용을 보면
미국의 유명대학 가짜 졸업장을 들고 들어와서 국내유명대학과 대기업에서 암약하고 있는 분들과
검은 통로를 통하여 유학을 알선하고 졸업장 팔아 먹던 분들의 가심이 뜨끔할 것입니다.
소위
기득권층에 속한다는 사람들과 그들의 머리 모자라는 자식들만이 차지하고 있다는
그들만의 리그를 즐기던 분들 이 글보면 정말 밥 맛이 뚝 떨어질 것이란 말이죠...^^
하루속히
가짜들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를 정당하게 노력하고 올바르게 살고자 하는 분들에게
넘겨줘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사회가 바로서지 않겠습니까? 국민들이 각성을 해야 할 때입니다.
법무부는 공식적으로 스탠포드대학에 졸업증명서를 요청안하는건지 아니면 대학에서 안보내주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사실이 밝혀지면 청기와도 무사치 못합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