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사선약먹고 요양병원가려고했는데 요양병원알아봤더니 50%만 혜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보험회사측은 안주려고 하는거같은데요~욱이면 받을수있다고는하는데 언쟁하려니 좀불안해서 ~그래서 취소하고 저희신랑 회사분이 충북 속리산쪽에 집이 있으신데~교회에서도 수련회를 많이 온다네요~~와있어도 된다고 하시기에 충북으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저 요오드식때문에 걱정은되지만~가서 밥을 해 먹을수있다고 하니 재료싸 갖고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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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하시고 돌아오세요
좋은 친구를 두셨군요^^
편히 다녀오세요
힘내시고요
감기안걸리게 따뜻한옷 꼭 챙기시고
요양병원을 꼭 가야 돼는것도 아니니 친구가 참 좋네요
오히려..좋은곳에서 편히 쉬실수 있으니 좋으시겠네여...화이팅
좋은 공기있는 곳으로 가시니 더 좋지 않을까요..
산속이여서 추울지 모르니 옷 든든하게 챙겨가세요..
맑은공기 마시고 좋은 기운 받으세요~
진주는 요양병원이 따로 없어서 모텔에갈까 생각중인데 ㅎㅎ
감사합니다^^
예전엔 다 줬다고 하더라구요 보험회사. 갈수록 까다로워요. 특히 갑상선은 안준다고 하네요. 저두 알아봤어요. 암은 암이지 암을 차별해서 요양비를 주네요.
요양 잘하셔서 건강해지세요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