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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산의 음양오행
 
 
 
카페 게시글
회원 자유글 판그림으로 새겨본 우리 동네
하마윤 추천 0 조회 28 17.12.25 11: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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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5 16:42

    첫댓글 정말 색다른 멋진 체험 하시네요 넘 활기차보이고 부럽습니다 18년에도 더 많은 발전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17.12.25 16:59

    내년에는 인생살이의 희노애락(喜怒哀樂)을 온몸으로 연기해볼랍니다! ㅎㅎ 드뎌! 나도 중딩(인생 칠십고래회 人生七十告來回)이 되걸랑요!에구! 세월은 고장도 안나니 몸으로 때울수밖에...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웃으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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