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은 부모의 사랑으로 세상의 빈손으로 태어났다.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세상을 살게 된다
학교를 들어가 공부를 하고 어머니의 뒷받침으로 먹고 마시고 놀고 부모님 덕에 생활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대학을 졸업하던 22살 정도 되면 독립해 살아야 된다.
자신이 벌어서 생활하고 살아야 된다.
부모가 대학을 졸업시키고 결혼까지 하는데는 부모가 너무 많은 노후자금을 자녀에게 퍼붓는다.
부모의 노후 생활이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
자식들 때문에 가정 가정이 모두 고생이 많다 그래서 자식을 낳지 않으려고 하는가보다
그래서 인구 절벽이 됐다.
음식을 같은 밥상에서 먹고 밥상머리 교육도 받고 학교에 가서 선생님 교육을 받고 자라니. 부모님을 담고 선생님을 잡을 수밖에 없다. 부모님 선생님이 모범적인 사람이 되어야 된다. 윤리 교육 경제 교육을 시켜야 된다.
어릴 때부터 돈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고 성공하고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된다.
돈을 목표가 아니지만. 행복할 수 있는 필수조건이 되기 때문에. 돈의 중요성을 자녀에게 가르쳐야 된다.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사회 분위기 환경 받을 영향을 받게 자식을 낳아 기르고 살려면 힘들게 살으니 피곤하고 병도 나기도 하며 오십 육십 되면. 은퇴하고 부자면 좋지만 아니면 2직업을 찾을 수 밖에 없다.
나이 먹어 늙어서 직장에 다니면 육체는 지치고 스트레스도 받아. 과로에 병이 많이 생기게 된다.
7 ~~80 되면 10년 정도 알다가 세상은 떠나지요.
올때도 빈손 갈때도 빈손 유산는 무엇일까요?
돈 벌고 부동산 많고. 명예가 있는 분들은 남기고 가겠지만 없는 분은 모두 빈손으로 갈 수밖에
육체 ,노동이나 정신 노동이나 모두 육체는 닳아 소진되고 쓸 수 없는 기계와 같이 되고 말지요.
육체도 기계와 같아 쓰면 스스로. 닳아 없어지기 때문에 수명이 짧게 되게 마련 육체를 너무 많이 활동하면 빨리 쉽게 못쓰게 될 수밖에 없지요.
공부도 운동도 돈 버는 일에 너무. 과도하게 쓰면 안 되겠지요. 기계를 잘 오래 쓰려면 닦고 조이고 기름 치듯 우리몸도 이와 같이 닦고 조이고 기름쳐야 되지요
몸을 깨끝이 씻고 건강검진을 받아 아픈 곳이 있으면 치료하고. 매일 먹는 음식을 잘 골고루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잠도 잘자고 인간관계도 좋게 살아야 되면 무병 장수 할 수 있겠죠.
우리의 몸을 기계 다르듯 건강한 몸으로. 무영 장수 하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요? 유병장수는 결코
첫댓글 그렇습니다 인체도 사용하는 도에 따라 소모 가많아지니 기계와 다름 없지요 허나 닦고 조이고 기름(영양)도 치고 잘 가꾸어야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