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애를쓰다'에서 '를' 생략 '얕잡아보다' 에서 '아보' 생략 '맛이나다' 에서 '이' 생략한 비통사적 합성어.. ^^ 짊어지다. 는 그냥 기본형인듯 싶네여^^
제가 보기에 답은 '얕잡다'입니다. 애쓰다(애를 쓰다 : 목적어+서술어 → 통사적 합성어), 짊어지다(짊다+지다 : 동사의 어간 + 연결어미'아, 어' + 동사 → 통사적 합성어), 맛나다(맛이 나다 : 주어+서술어 → 통사적 합성어)
얍잡다(얕다 + 잡다 = 얕게 잡다 = 얕잡다 → 용언의 어간과 용언이 연결어미'아, 어'없이 바로 붙었음. 이는 국어의 정상적 어순 배열에서 어긋남. 즉, 비통사적 합성어임. 만약 제 답변이 틀리다면 상당히 쪽팔림. 하지만 자신있음 ^^
첫댓글 '애를쓰다'에서 '를' 생략 '얕잡아보다' 에서 '아보' 생략 '맛이나다' 에서 '이' 생략한 비통사적 합성어.. ^^ 짊어지다. 는 그냥 기본형인듯 싶네여^^
제가 보기에 답은 '얕잡다'입니다. 애쓰다(애를 쓰다 : 목적어+서술어 → 통사적 합성어), 짊어지다(짊다+지다 : 동사의 어간 + 연결어미'아, 어' + 동사 → 통사적 합성어), 맛나다(맛이 나다 : 주어+서술어 → 통사적 합성어)
얍잡다(얕다 + 잡다 = 얕게 잡다 = 얕잡다 → 용언의 어간과 용언이 연결어미'아, 어'없이 바로 붙었음. 이는 국어의 정상적 어순 배열에서 어긋남. 즉, 비통사적 합성어임. 만약 제 답변이 틀리다면 상당히 쪽팔림. 하지만 자신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