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리가뜨 길다고 pc통신때 불리우던 닉네임입니다.
2004년 푸른 음악회때 사진과 영상 당시엔 지금도
전세계에서 많이 추고있는 온원입니다
사보르 빠를 만들고 첫 외부공연을
2003년 처용문화제 37회 무대를 경험했죠
공원 유원지 등 길거리 공연도 자주했구요
심지어 동경볼링장 앞 마당에서도 ㅎㅎ
이 좋은 살사 문화 알려야된다는 게시를 받은사람 처럼요 ^^
간절곶 공연때는 소개 말하는데 떨려서 어버버 되니
당시 비디오에 우리나라사람 아닌가베 하는 음성도
녹음되어 팀원들 다들 웃고 난리였습니다.
지금 사보르 동호회가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잘 운영되어 가는 모습 보며 지오님과 그리고 주변에
돕고 계신분들의 노력과 헌신과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현재 저는 키좀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기 외부 강습란에 글을 올렸습니다.
지난번 레이디 공연 연습때 잠시 들러본 사보르빠
깔끔하고 회원분들 열정도 느낄수가 있었어요
향후 정모에서도 인사드리겠습니다.
2022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
첫댓글 꿈도못꿀만큼 조상적얘기네요^^
오뜨님도 상큼하고 공연하는분들 모두 풋풋한 선남선녀
흐뭇한 추억여행 좋았어요
새해에는 더 많은 소셜즐기는 한해되기를~~~~
감사합니다 ^^
샐리님처럼 소셜러 분들은 복 받으신것 같아요. 일상생활과 소셜생활의 벨런스를 유지 하셔서 오랫토록 소셜 라이프 즐기시길 바래요 ^^
오뜨님 올만이네요^^
죄송해요 ㅜㅜ 뉘신지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인사도 다 주시고~~
감사합니다~~^^
늘~항상~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조만간 찿아뵐께요 ^^
울산 살사에 대부 같은 분 입니다~오뜨님~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