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무채나물]밑반찬 밥반찬으로 좋은 무생채 만드는 법

[무생채/무채나물/김치/무김치/밑반찬/밥반찬/만드는법/레시피/만들기/만드는 방법]   밑반찬 밥반찬으로 좋은 무생채 만드는 법 by 미상유     평소 한접시 요리 혹은 찌개 하나 정도만 끓여서 간단히 밥을 먹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많이 피곤하거나 시간이 없어 요리하기가 힘들 땐 밑반찬의 중요성을 깨닫곤 해요.   좀 오래 저장 할 수 있는 밑반찬만 있으면 메인 요리가 없어도 김과 함께 밥 한공기 뚝딱! 맛있게 먹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김치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무생채를 만들었습니다.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고 그냥 밥 비벼서 김가루 조금 뿌려 먹어도 맛있는 훌륭한 밑반찬이죠.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362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4132494E8CD1BB14" width=700 actualwidth="700">     [밥반찬으로 좋은 무생채]   <재료>     무 1개, 천일염 2큰술   무생채 양념: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2~3큰술, 통깨 1큰술, 설탕 1큰술, 멸치액젓 혹은 새우젓 1큰술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4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470E494E8CD1BE0E" width=700 actualwidth="700">     <만드는 법>   1. 무우는 채 썰어 소금에 20분 가량 절인 후 물기를 짜주세요.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45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4280494E8CD1C214" width=700 actualwidth="700">   2. 양념은 고루 잘 섞어줍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01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404D494E8CD1C612" width=700 actualwidth="700">     3. 양념을 소금에 절인 무우 위에 넣어주세요.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75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4702494E8CD1CA0D" width=700 actualwidth="700">   4. 손으로 조물조물 잘 무치면 됩니다.   Tip. 만약 액젓이 없다면 간장을 넣어주세요.     [One Line Recipe 한 줄 레시피]   무우를 채 썰어 소금에 절인 후 물기를 짜고 고루 섞은 양념을 넣어 무치면 완성!     더 많은 레시피는 검색창에 "미상유"를 치세요.   <A class=con_link href="http://misangu.kr" target=_blank>http://misangu.kr</A>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386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3DAE494E8CD1CD19" width=700 actualwidth="700">     굉장히 간단하게 만들어지죠? 손 쉬운 밑반찬이라 한번 만들어 두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 좋아요.   특히 참기름 솔솔 뿌려 따끈한 밥 한공기와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하나도 필요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