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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은혜의 초대
예방화학연구소
예방의화학 연구사 편집
로버트 죠칸즈 다쓰이시 박사
미주한인장로회 뉴욕한민교회 사회부 제공
◎ 야채스프와 현미차의 효과
야채스프는 콜라겐(인체에서 제일 단단한 단백질)의 중강을 촉진시켜 연령에
관계없이 성장시의 어린이와 같은 신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체내에 들어온 야채스프는 화학변화를 일으켜서 30종 이상의 항생물질이 되며,
그 중에서도 아미치로신, 아자치로신과 같은 암세포에게만 달라붙은 특수한
물질이 생성되므로 암세포는 3일이면 제압되어 정상적인 체세포로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이 체세포가 암에 대한 면역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두 번 다시 암에 걸리지 않는다.
이와 같은 원리에 의해 말기의 암환자라 해도 100% 회복된다. 산소호흡을 하고 있는
환자라도 45분 간격으로 야채스프 200cc와 현미차 200cc를 번갈아 가며 카태테르를
사용해서 위, 또는 장에 주입해 주면 체세포가 단숨에 증가하기 때문에 생체 그 자체가
소생되어 회복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의 환자에게 투여하는 야채스프와 현미차는 1일 1리터 정도가 좋다.
다음날부터는 환자 자신이 혼자 먹을 수 있게 된다. 단, 주의할 것은 항암제
기타 의약물 투여는 하지 말아야 한다.
말기 암환자 1만명 이상이 완치되어 일하고 있는데 확실히 실행한 사람이 99%이다.
심장병 환자에게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1일량 0.8리터이상 20일간 투여하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된다.
현미차는 이뇨작용의 촉진과 아울러 당뇨병 환자의 당 분해와 인슐린의 활동을
도와주는 최고의 음식이다.
그와 동시에 복막에 괴인 복수를 빼내는데에는 어떠한 이뇨제 보다 이는 경이적
위력을 갖고 있다. 복수가 찬사람 또는 압 증상 등 무거운 질병이 있는 사람이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병용하면 치료에 최고로 좋은 조건을 만들어 준다.
야채스프를 4개월-6개월간 계속 먹고 병이 다 나은 다음에는 잊지 아니할 정도로
먹으면 일생동안 병에 잘 걸리지 아니한다.
알콜에도 굉장히 강해진다. 스프를 먹기 시작해서 1주일 정도면 효과가 나타난다.
그렇다고 알콜을 너무 마셔서는 안되고 정도껏 마셔야 된다.
여성은 연령에 관계없이 생리가 돌아오는 사람이 많다. 현재 81세의 노인이 1년동안
하루도 오차없이 주기적인 생리를 한다. 젊은 여성이 스프를 먹기 시작해서
4개월쯤부터 묵은 생리주기가 새롭게 바뀌기 시작하여 한 달에 2회 생리가
있을 수 있으나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 후부터는 일정하게 정기적으로 되어간다.
◎ 질병이 치료되는 일 수
암세포의 활동은 3일간이면 완전 중지되고 기능회복에는 1개월 걸린다.
췌장암일 경우 황달이 있다해도 스프를 먹은 다음날부터 일을 해도
지장이 없으며, 회복하기까지 1개월이 걸린다.
*위, 십이지장 궤양, 포리프는 3일-10일간이면 나아지고 기능 회복에 30일 걸린다.
*간장은 간경변이라도 1개월이면 낫는다.
*백내장은 4개월이면 정상으로 된다. 안과 질환은 모두 1개월-4개월 걸린다.
*불면증, 어깨결림, 피로 등은 10-20일이다.
*노인성의 피부 검버섯은 1개월-3개월이면 아름다운 살결이 된다.
*모발은 6개월-12개월로 5,000본-10,000본 돋아난다. 연령에 관계가 없다.
*가벼운 무릎 관절염을 1개월, 신경통, 류마치스, 중증의 무릎 관절염은 6개월-12개월
*간질은 증상에 따라서 1개월-6개월 걸린다. 4일째부터 발작이 없어지는 예가 많다.
*뇌혈전을 일으켜서 생긴 보행, 언어장애에는 2개월-12개월이면 거의 개선된다.
*뇌연화, 뇌종양은 초기 개월 후기까지 2-3개월
*심장질환, 부정맥은 20일간
*동, 정맥혈관계 질환, 고혈압은 약1개월
*심장병과 고혈압, 스테로이드계의 약물을 쓰고 있는 사람은 1개월-2개월에 걸쳐서
서서히 약물을 끝내도록 해야하며 급하게 약을 끊으면 쇼크가 온다.
◎ 야채스프 만드는 법
(기본재료)
무큰것:1개의 4분의 1
무청(큰 무에 달린 것):1개의 4분의 1
당근:2분의1
우엉:4분의 1(작은 것은 2분의 1)
표고버섯:1장
(자연건조한 것, 생것을 손수 말려쓰면 좋다)
①야채는 너무 잘게 썰지 말고 큼직하게 껍질도 함께 썰 것.
②물은 야채의 모든 양의 약 3배를 붓는다.
③끓으면 약한 불로 한시간 가량 더 달인다.
④스프를 차 대신 1회 180cc 정도 마신다.
⊙주의 사항⊙
야채를 데쳐서 쓰지 말 것. 야채를 많이 넣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기본량을 지킬 것.
기구는 알미늄, 유리, 스테인레스류의 그릇을 사용. 보존은 유리병에 보관
◎ 현미차 만드는 법
(기본재료)
현미 1홉, 물 8홉
①현미를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잘 볶는다.
②물 8홉을 끓여서 볶은 현미를 넣고는 곧 불을 끈다.
③5분 후에 채로 걸러서 차대신 마신다.(1번차)
⊙2번차를 만드는 법⊙
위의 1번 차를 만들고 채에 걸러진 찌꺼기에 다시 8홉의 물을 붓고 끓인 뒤
약한 불로 5∼10분 다려서 바쳐 거른 후 2번 차를 뺀다. 1,2번 차를 혼합해서
마시면 된다. 1회 180cc정도씩 마신다.
◎ 기침약 만드는 법
(재료)
벌꿀,무(껍질채로)
꿀 분량만큼의 무를 큰 콩알만하게 썰어서 꿀병 속에 넣고 2시간이 지나면 무에서
나온 물과 꿀이 혼합되어 약이 된다.
큰 숟갈 하나를 따뜻한 물에 타서 1일 4∼5회 마시면 다음날부터 기침이 멎는다.
⊙주의사항⊙
①야채 스프라고 가볍게 생각하지 말 것
야채 스프는 체세포를 강화하고 중식을 촉진하며, 백혈구와 혈소판을 증강할 뿐만 아니라
세포의 활동을 3배로 증강시켜 강력한 인체를 만들어 준다.
②야채 스프는 인체안에서 화학 변화를 일으켜서 30종 이상의 항생물질을 만들어 낸다.
③감기에 걸리는 것이 적어지고 여름이 걱정이 없다.
④일체의 다른 약초, 기타의 식물 등을 혼합하지 말 것. 때에 따라서는 청산보다 강한
독성으로 변화하는 수가 있다.
⑤만드는 법의 기본 재료 이외에는 절대 넣지 말 것.
⑥테프론 가공된 남비는 절대로 사용 말 것. 법랑 남비나 테프론은 녹아 나온다.
알미늄, 유리, 스텐 남비를 사용할 것.
⑦신장병, 통풍이 있는 사람은 절대 현미차를 먹지 말아야한다.
⑧스프와 현미차는 동시에 먹지 말 것. 효과가 반감하니 15분의 간격을 두고 마실 것.
◎ 야채스프를 마실때 나타나는 여러가지 신체반응
①안면 수족, 전신에 반점이 나타난다. 가려움도 있다.
(이때에는 식용유나 맨소래담을 바른다.)
②오래도록 약물을 복용하고 있던 사람은 특히 그 증상이 심하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스프의 양을 처음에는 조금씩 먹기 시작해야 한다.
③두부 외상, 뇌의 혈관장애 등이 있는 사람은 2∼3일 정도 두통
특히 머리가 빠개지는 것과 같은 증상이 있으나 걱정 할 필요는 없다.
④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 가장자리가 가려게 되는데
이것도 2∼3일이면 없어지고 그 후 시력이 좋아진다. 안경을 쓰는 사람은
도수가 약한 것으로 하든지 되도록 안경을 끼지 말도록 해보라
⑤과거에 폐결핵 또는 폐에 질병의 흔적이 있는 사람, 폐암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름은 스프를 먹게 되면 폐질환 때문에 기침이 나오게 되므로
기침약을 꼭 미리 먹어야 한다. 기침약 (꿀과 무로 만든 것)을 2
일 이상(1일 5∼6회)먹은 후에 야채 스프를 먹어야 한다.
⑥부인과의 질병이 있는 사람은 야채 스프를 먹기 시작하면 허리가 묵직한 감이
얼마동안 있으며 대하증이 많이 나오는 수도 있다.
⑦혈압이 높은 사람은 야채 스프를 1개월 저도 먹으면 (바른 식사를 하면서)
혈압이 내려간다. 혈압약은 3일째부터 양을 줄여서 1개월쯤에서는 약을 쓰지 않도록 한다.
갑자기 약을 안 먹으면 쇼크가 일어나는 수가 많다.
변을 시원하게 보는 데 마음을 써야 한다.
◎ 암(癌)의 치료법
매일 야채 스프 600cc, 현미차 60cc 이상을 먹는다. 많이 먹어도 좋다.
환산왁진 또는 스미왁진을 병용할 것, 특히 통증이 있을때는 환산왁진을 쓰면
아픔이 누그러진다.
암의 치료법에 지방과 칼슘은 절대금물이다.
상기 처방은 뇌종양, 뇌연화, 혈진, 고혈압, 간잔, 포리프, 위십이지장궤장,
심장병, 내장 질환의 모든 것, 백내장, 무릎관절염(무릎),
기타 여러 가지 지병에 모두 사용한다.
야채 스프를 먹기 시작해서 10일째부터 눈이 흐리던지 침침하든지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몇일 지나면 잘 보인다.
야채 스프를 먹고 시력이 좋게 되어 안경을 벗게 되는 사람도 많다.
1개월 이상 계속하면 20년이 젊어진다고 보면 틀림없다.
◎ 아토피성 피부염
체질성 질환 등 많은 병명이 붙어 있다. 현대의학으로는 스테로이드 홀몬제의 투여가
주된 치료법이며 식이요법을 병용하고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치료법이며
식이 요법을 병용하고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치료법으로는 부작용은 없어도
절대 완치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일반 피부병과는 달라서 신체의 내부로부터 외부에
걸쳐서 체세포와 코라겐의 작용이 전혀 다른 상태이고, 체세포가 정상적인 체세포와는
달리 재생능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피하조직이 요철로 되어
있는 혈액의 순환도 악화되어 있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늦어지고
그 장소에 작은 종양이 발생한다. 1/1,000mm에서 1cm까지도 된다.
그 이상이 되면 피부암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까지 되면 환자의 내장 도처에
포리프 증상이 나타난다.
알레르기와 포리프는 표면에서 일어나고 내부에서 일어나는 차이만 있지 다 같은 것이다.
이러한 환자가 오면 의사들은 꼭 같은 말을 한다.
“체질개선을 합시다.” 그래서 체질개선을 위한 주사를 맞고 투약을 한다.
그러나 1년을 계속해도 조금도 좋아지지 않는다.
환자는 체념해서 다른의사를 찾는다.
여기서도 똑 같은 말이 되풀이되니 더 어쩔 수 없다.
체질개선이 되어 나은 예가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처음부터 주의를 해둔다. 이것만큼은 절대 지켜야 한다.
우유, 유제품, 육류, 닭고기 그리고 쥬스, 드링크, 청량음료수, 칼슘재, 건강보강식품류,
비타민제는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평생 알레르기와 아토피는 걸머지고 살아가야 하며,
암이라고 하는 병을 두려워하며 살아가야 한다.
알레르기,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사망한 사람의 신장을 꺼내서 세밀히 조사를 해보면
신장병은 아닌데도 그 이상으로 신장이 건강인과 같은 화동을 못하게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칼슘과 합성화학 물질에 의한 부작용 때문이며 이와같은 불순물을 조금이라도
몸속에 들여보내지 않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다.
초조해 하지 말고 다음과 같이 치료해야 한다. 최초의 1주간은
아침과 저녁에 야채스프를 먹는다. (1회의 양은 우유 한 병 정도)
급격히 많은 양을 먹으면 전신이 화상을 입은 것 같이 피부가 빨갛게 붓고
가려움증과 통증이 커지며 3일쯤 되면 살갗이 갈라져서 피가 나며 또 고열이 나게 된다.
그러니 서서히 체세포를 정상화 함과 동시에 피부와 손톱, 모발과
신체의 골격을 튼튼히 해야 한다. 1주일이 지나서 특별한 변화가 없으면
아침 900cc, 낮 180cc, 저녁 180cc로 양을 늘린다.
피부에 변화가 적으면 1일 1리터 정도까지 먹는다. 피부의 증상이 악화되면
스프의 양을 줄여야 한다. 이렇게 1개월정도 먹으면 효과가 나타나며 중증일 때는
7개월이 걸린다. 그 동안에 스테로이드계 약이나 기타 한방약 등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가려움증이 심하면 맨소래담을 바르던지 피부가 빨개지면
식용유를 살갗에 바르고 젖은 수건으로 냉찜질해서 서늘하게 한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대부분이 비타민 B2 결핍증을 보인다.
구내염이 생기기 쉬우니 최초 3개월까지는 비타민 B2를 3일에 1정씩 먹으면
구내염에 걸리지 않는다. 이 지시대로만 실행하면 체세포의 재생능력이 3배 강해져서
젊으면서 정상적인 체세포가 생겨남과 동시에 피부, 모발, 손톱, 골격 모든 것이
튼튼해져서 새로운 피부로 변해간다.
◎ 백혈병
방사선 조사로 의한 부작용에서 오는 백혈병일때는 야채 스프, 현미차를
매일 1리터 이상 마시면 혈소판은 1일에 12,000 백혈구는 700∼1,100으로 상승한다.
1개월쯤이면 거의 정상이 된다.
돌연변이에 의해서 급성백혈병으로 되어을 때는 2주간 실시하면
혈소판은 13만∼16만 백혈구는 3,700∼4,000으로 상스한다.
야채 스프에 프로틴(칼슘이 안 들어있는 것)을 아침 10g, 저녀 10g 타서 마신다.
프로틴을 체내에서 잘 소화시키는 효소래시청을 아침 1정, 저녁 1정을 같이 먹으면
그 효과는 더 빨리 나타난다.
백혈병 약은 서서히 줄여 가면서 스프와 현미차를 철저하게 먹으면
백혈구 혈소판은 10일간이면 보통사람의 3분의 1까지 회복된다.
단 약을 중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3개월을 먹으면 정상이 된다고 여기면 되고
1년간을 인내를 갖고 먹으면 평생 아무 걱정 없다.
◎ 무릎 관절염
무릎관절염인 경우 인체의 총중량을 지탱하는 경골의 귀퉁이가 마모되어서
그 틈새의 근육과 가느다란 신경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따르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가 거듭되면서 무릎 관절염이라고 부르는 병이 된다.
이 경골은 한 변 상처가 나면 현재까지의 치료법으로는 재생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약물요법 등 여러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으나
골격 자체를 복원해서 원래의 골격으로 돌아가는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으나
골격 자체를 복원해서 원래의 골격으로 돌아가는 치료법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 때문에 인공 뼈를 집어넣는 수술법까지 진전이 되었다. 이런 환자의 약점을 노려서
여러 가지 의료품이 나돌고 있으나 이러한 치료가 도리어 환자를 괴롭히고
끝내는 걷기도 어렵게 만들어 버린다. 감독기관인 행정부는 보고도 못 본체한 방임의
결과가 오늘날에 이른 것이다.
환자가 인간이 아니고 상품이 된 것이다.
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체세포와 인체의 골격을 만드는 경 단백질(콜라겐)의 작용이다.
연령이 많아질수록 그 작용은 낮아져 깨어나 3배의 기세로 생장하도록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야채 스프의 힘이다. 스프를 분석해 보면 7∼8종의 물질이 나타나는데
그 것이 체내에 들어가서 활약을 시작하면 실로 놀라울 정도의 세포활동이 시작된다.
지금까지는 어떤 약품을 써도 그 때 뿐이던지 전혀 끄떡도 안하던 인체의 모든 기능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인체기능 전체의 회복과 함께 뼈를 만들어 내는 데에도
놀라운 활약을 해주는 것이다. 인간의 뼈를 만드는 데는 인(燐), 칼슘(자연의 것, 어패류),
비타민D, 그리고 자연에서 얻어지는 철분과 미네랄이 필요하다.
이 모든 조건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야채 스프와 현미차이다.
무릎 관절염은 현대 의약품 또는 물리치료로는 절대 낫지 않는다.
현대의학과 병용을 하려거든 야채 스프와 현미차는 먹지 말라.
효력이 전혀 없어지기 때문이다.
◎ 치 매
어느 정도 발달한 지능의 병적 과정에 의하여 황폐해 지는 것을 말하는 데
지능뿐만 아니라 감정과 의욕도 지독하게 황폐하게 된다. 노인이 생리적으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쇠약해지는데 그 정도가 강해지면 기억력이 없어지고
판단력과 이해력이 약화되어 심하게 방자해지고 환각과 망상들이 나타나서
끝내는 착란상태까지 된다. 기타 노망의 증상에서는 뇌출혈의 후유증, 교통사고 등
머리를 다친 후유증, 알콜, 약물중독 등 그 수는 실로 많다.
근년 매우 만힝 나타나는 치매(알츠하이머)는 20세에서 50세에 걸쳐 어느날 갑자기
자신을 잃어버린다던지 길을 잃어버려서 집으로 돌아 올 수 없게 되는 등
그 증상은 다종다양하다. 그러면 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가하면
어느날 갑자기 뇌 세포가 눈사태 같이 붕괴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 원인은 아직껏 명확한 규명이 되어 있지 못한 실상이고
또 치료법도 규명되어 있지 않다. 단지 말할 수 있는 것은 뇌간과 소뇌와의 연락구,
여기를 통과하는 신경세포가 도중에 끊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전기로 말하면 누전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시체의 뇌와 소뇌사이에 특수 섬유를 통해서 저주파를 보내면 뇌세포가 정산인과 같게
작동한다.
이 뇌세포와 신경세포에 다량의 칼슘 또는 동물성 지방을 채워놓고 저주파를 보내면
알츠하이머와 같은 반응을 나타낸다.
사망한 환자의 뇌를 조사하면서 놀라운 것은 혈관은 물론이고 뇌세포속까지도
화학합성물질과 색소로 뒤섞여져서 뇌의 기능과 전달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알콜 중독 또는 약물 중독이 되어 손가락을 떠는 사람에게 투약을 하면 노망과 아울러
뇌를 마비시키게 된다. 사망한 알츠하이머 환자를 해부하여 뇌세포를 조사해 보면
주 병명에 의한 사망은 얼마 안 되고 뇌신경세포들의 기능마비에 의한 죽음이 많다.
오늘날 치매를 고치는 약은 없다. 후생성에서 인가한 치료약을 투여하여
1년간 관찰한 결과 한 사람도 낫지 않고 노망은 점점 진행할 뿐이었다.
치매를 고치려면 야채 스프를 1일 최소한 0.8리터 이상 먹는다.
스프속에는 인간의 뇌생육에 없어서는 아니되는 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노망방지와 기능회복에는 최고의 치료약이다.
야채 스프와 현미차의 내용을 잘 읽어서 아침, 낮, 저녁 3회 쌀밥을 먹고,
걷기르 하고 되도록 약을 먹지 말아야 한다.
치매의 회복에 필요한 것이 과거의 기억이다.
묵은 사진과 책들을 꺼내어 자주 환자의 손을 잡고 몸을 만지며 하루에도 몇 십번씩
이야기 해주는 것, 이렇게 과거의 세계에서 자연스럽게 현재의 생활에 이행해 오는 것이다.
주의 할 점은 절대로 화내지 말 거스 폭력을 쓰지 말 것, 노망부린다고 말하지 말 것,
이 세가지를 꼭 지켜야 한다. 산보나 화장실에 갈 때는
환자의 오른팔을 동행자의 팔로 춤을 추는 자세로 팔짱을 끼고 환자의 걷기
시작하기 전에 동행자의 발을 환자의 앞으로 내디디고 (이야기를 하면서) 1회전한다.
어떤 완고한 사람이라도 간단하게 유도할 수가 있다.
◎ 뇌 장애와 회복
두부의 외상, 뇌장애, 뇌출혈후유증, 뇌종양, 뇌연화, 동맥경화, 혈전, 당뇨병에 의한
뇌출혈, 기타 간질병 발작, 뇌장애로 인한 보행 불편, 언어장애, 요실금(대소변),
상동실금(울고 웃고), 간질 발작이 있는 사람은 야채 스프와 현미차를
1일 0.8리터 이상 3일 이상 먹고 난 후부터 약을 서서히 감소시킨다.
1개월을 먹으면 어떤 간질 발작이라도 약이 필요 없게 된다.
지금까지 7,000명의 간질 발작환자 중 가끔 약을 먹는다고 하는 사람은 3∼4명밖에 없었다.
약은 영속적으로 먹는 것이 아니다. 서서히 약으로부터 멀어져 가야한다.
뇌장애에 의한 기능장애(마비) 등의 환자는 1일 야채 스프 0.8리터
현미차 0.8리터 이상을 먹는다. 이렇게 3일을 계속하고 약을 모두 끝내야 한다.
뇌의 기능회복에 잘 듣는 약은 없다고 생각한다.
단 고혈압은 약을 서서히 줄여서 최소한 3개월까지를 목표로 끝내야 한다.
(예1) 뇌 장애로 4년간 기저귀를 차고 누워서 말도 못하고 양손이 꼬부라진 환자가
야채 스프를 6개월 먹고 나서 혼자 걷게 되었고, 1년을 먹고 나서 말을 하게 되고
바지도 혼자 입게 되었다. 그
러나 약을 먹고 있으면 회복하지 못한다.
(예2) 뇌종양 수술 후 뇌속에 파이프를 넣고 있을 때 야채 스프와 현미차를 3일간 먹이면
파이프 속으로 뇌세포가 들어온다.
빨리 파이프를 빼야지 그렇지 않으면 빼는데 신간이 걸려서 두통이 따른다.
6개월간 먹으면 이전의 뇌와 전혀 틀리지 않는 정도로 회복된다.
뇌와 척수, 척수 골절 등에 의한 기능장애, 하반신 마비 등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저주파 치료나 침, 그리고 자석을 써서 치료하면 안된다.
그리고 쓸데없는 약을 끊어야 한다.
몇 년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면 약이 아니다. 약에 의해서 오히려 회복이 방해되고
또 기능이 마비를 일으키고 있을 때가 많다.
회복에 제일 중요한 것은 조금이라도 걸을 수 있게 되면 아무리 뒹굴더라도
자신이 스스로 일어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도와 주는 것은 본인을 위하는 것이 아니다. 의외로 놀라운 결과를 볼 수 있다.
절대 조급하게 굴지 말아야 한다.
⊙회복에 필요한 조건은⊙
①절대 동정하지 말 것
②화를 내지 말 것
③손에 호도나 골프 공을 쥐어 줄 것
④발가락, 발목, 무릎의 순서로 움직이게 할 것
⑤깨어있는 동안에는 가만히 있지 말고 어디든 움직일 수 있는 곳을 움지이게 할 것
◎ 당뇨병
소변으로 당이 나오는 것을 당뇨병이라고 한다.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은 밖으로 나오지 아니하고 내장 속에서만 당뇨를 앓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대단히 많다. 갑자기 쓰러진다거나 신체가 후들후들해서 병원에 가니
당뇨병이라 해서 그날부터 입원하고 인슐린 주사를 맞게 된다.
이런 사람이 없도록 40세가 지나면 혈애고가뇨를 매년 1회씩 검사를 받도록 해야한다.
이것이 예방의학이다.
혈당이 높은 사람은 약보다 매일 1만보 걷기를 해야 한다.
그래서 식사를 하면 움직인다고 하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것이다.
야채 스프 0.8리터 현미차 1리터이상을 1년간 계속한 후 당뇨가 소멸되어 없어진
사람이 87%이다.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먹으면 혈당 400의 사람이라도 10일째부터
당뇨가 나오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다,
10명중에 6.6명까지이다.
이 사람들은 일평생 당뇨하고는 관계가 없어진다.
직장인은 현미차를 회사에 지참해서 낮동안 차로 마시고 아침, 저녁에는
집에서 야채스프를 먹는다.
식사의 제한이나 감미식 알콜등을 제한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반드시 아침, 점심, 저녁 쌀밥을 먹어야 하고 어패류를 먹어야 한다.
우유, 밀크제품, 치즈 버터, 육류는 절대 먹지 말아야 하며 이러한 점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짓을 해도 병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당뇨병 약은 먹는 약이나 인슐린 어느것도 오전에만 사용을 해야 한다.
그러나 오후라도 매우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소량으로 사용한다.
그렇지 않으면 저혈당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인슐린 주사를 하고 있는 사람은
특히 저혈당에 주의를 해야 한다.
당뇨가 나오는 것은 시체에 필요한 당이 체내에서 소화되지 않고 체외로 나와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그 부족한 당분을 보충해 주어야 하는데 병원에서는 칼로리를 계산해서
식사를 제한한다.
그러니 영양실조로 실명해서 눈이 멀어지고 백내장이 된다.
이렇게 종이에 써 있는 것을 공부하면 이론이 엇갈린다.
잘 생각을 해 보자.
인간에게 무엇이 중요한가?
살아있는 동안 먹고 싶은 것,
마시고 싶은 것을 즐기는 것도 인생이다.
먹지 못하고 마시지 못하고 눈봉사가 되고 어느 쪽을 택하는가는 각자가 할 일,
즐거운 인생을 생각해 보자.
◎ 신장병
이 치료약은 1,000명을 임상실험하고(가족, 본인을 포함해서)7년간의 세월을 걸려서
1989년 7월에 완성한 것이다.
임상 결과 96%까지 치유되었다.
그 처방과 사용법을 지키고 이 처방보다 절대 길게 복용하면 안된다.
약효는 15일이면 나타난다.
소변보는 것, 소변의 색깔 그리고 소변의 냄새가 한꺼번에 정사화 된다.
◎ 신장병 치료약 만드는 법
개다래 나무(木天蔘) 5g
감초 5g
목천삼 5g, 감초 5g을 4홉의 물에 넣고 센불로 끓인 후 작은불로 10분간 달인다.
미지근하게 식혀서 1일 3회로 나누어 마신다.
목천삼, 감초 찌꺼기를 버리지 말고 다음날 물 4홉을 넣고 또 한 번 달여서 마신다.
①목천삼은 여러종류가 있다.
가늘고 길다란 것은 효과가 없다. 자그마하고 공모양의 것을 구한다.
②처방대로 하고 절대로 분량을 멋대로 변경하면 안된다.
③신장병치료약은 목천삼 100g, 감초 100g이 한 제이고, 1회량 (5g+5g)을
2회에 달여서 쓰니 40일간이 된다.
④야채스프를 아침 180cc, 저녁 180cc, 병용하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현미차는 절대 먹지 말라, 신장의 치료는 40일로 끝나고 41일째부터는
아침, 점심, 저녁, 야채스프 180cc를 1일 3회로 나누어 약 5개월간을 먹을 것이며
그 후부터는 잊어버리지 아니할 정도로 계속하면 팽생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나갈수 있다. 언제까지나 젊고 노망이 들지 않는 참 좋은 것이다.
⑤약을 먹는 기간은 1-2개월까지이다.
오래 사용하면 절대로 안된다. 만성의 경우부터 초기 급성신염 등은 1개월이면 된다.
⑥신장투석중인 환자가 1년 미만일 때에만 2제 까지 복용한다.
그래도 변화가 없을 때는 계속해서 더 먹지 말라. 현재 연구중이기 때문에
절대 낫지 않는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
⑦상기의 치료가 끝난 후 소변과 혈액검사를 하면 정상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⑧신장병, 고혈압, 기타 일반의 사람들에게 모두 염분을 삼가라고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큰 잘못이다.
먹을 때 맛있게 잘 먹고 배설을 잘하면 되는 것이다.
당뇨병, 간장병, 췌장병, 신장병 기타 어껀 병을 가진 사람도
야채스프, 현미차를 먹으면 술, 담패, 소금, 당분, 식사(칼로리)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서 모두가 건강한 새오할을 하고 있다.
◎ 암(癌)
연구를 시작한 지 30년이 되었다.
그간 형과 부친을 암으로 잃었다.
그리고 필자도 위와 십이지장을 절제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은 폐까지 전이하고 있었다.
이렇게까지 되니 현대의학을 믿을 수 없게 되었고, 병마와 싸우면서
자연과 약초의 연구에 몰두하게 되었다.
만들어 낸 약은 1,500종이나 되었다. 효과보다도 부작용이 두려워서
동물실험으로 많은 동물을 희생시키면서 무모한 것으로부터 가까운 것으로
연구 범위를 좁혀왔다.
이렇게 하여 완성된 것이 야채스프와 현미차이다.
기존의 의학으로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 우수한 효과와 실적을 얻을 수가 있었다.
암의 치료와 예방, 관절염이 회복, 인체 골격의 재생, 노화현상방지, 피부를 젊게 하고
생체의 부활, 백내장의 치료, 뇌종양, 뇌암 및 두부의 모든 병의
회복등 수를 세어도 한이 없다.
실어증 등 신경장애인 사람도 생각보다 빠르게 사회복귀가 가능해진다.
그와 함께 몇 만명이나 되는 환자들의 이해와 협력을 얻어 병을 고칠 수 있었다는 것은
더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
진심으로 감사한다. 여기에 처음으로 공표할 수 있는 것도 모두가 여러분의 힘이고
생명이다. 고마운 것이다.
◎ 야채의 신비
손바닥에 쥐어진 한 줌의 흙 속에 일본의 총인구와 맞먹는 미생물이 살아 있는
사실을 여러분은 아는가.
항생물질, 페니실린 등은 거의 다 이 흙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멋진 자연의 토양에서 눈을 틔우고 성장하는 야채는 많은 미생물에 의하여
한없는 영양소의 혜택을 받고 태양빛 아래서 모든 것을 흡수하여
인간의 건강에 없어서 안 되는 엽록소, 철분, 인(燐), 미네랄등 여러 가지의
비타민을 풍부하게 제공해 주고 있다. 그러나 자연을 업신여기고
자연을 잊어버리면 자연에게서 버림을 받아 병을 앓은 환자가 된다.
억이 넘는 미생물에 의해 살며 성장하는 야채에는 항생물질보다도
우수한, 그야말로 정제된 약물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야채를 먹으라!
먹기 싫다면 스프로 만들어 마시라고 권하는 것이다.
영양의 밸런스를 맞춰 주는 야채 스프는 약물중독에서부터
암의 치료, 기능장애에 경이적인 효과를 나타내교 있다.
어떠한 약물보다도 자연의 은혜에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야채스프에는 암을 예방하는 엽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고기속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무서운 알레르기원이다.
어패류는 천연칼슘, 철분, 비타민 B2 등을 고기의 약3배-7배를 함유하고
있는 최고의 영양식이다.
어패류는 알레르기 원을 가지고 있지 않다.
◎ 유방암과 자궁암
유방암의 경우 말기 또는 악성이라 해도 2개월간 야채스프, 현미차, 각각1리터 이상씩
철저하게 먹으면 암은 어느 사이에 없어져 간다.
수술할 필요가 전혀 없어진다.
자궁암도 야채스프, 현미차를 1리터씩 철저하게 마시면 23일이면 암주위의
제리상태의 것이 소멸되고 암중심만 까맣게 굳어진다.
계속 스프와 차를 마시는 사이에 암은 점점 작아지고
자궁의 분홍색으로 건강하게 되어 간다.
그러나 1,000명에 1명쯤은 1가닥의 막대기처럼 되어
가위로도 잘라지지 않는 고체가 된다.
이때는 통증이 있고 반대쪽을 찔러 출혈을 하는 수가 있다.
그러나 빨리 병원에서 부분 절개를 해서 꺼내버리면 된다.
암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 기
능이 완전히 회복되려면 6-7개월은 마셔야 한다.
제가아포니..건강이..제일이다는 생각이 드네요..꼬옥....보시고 꼭옥 드세요...^^